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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 이름은 무조건 엄마가 짓고싶은대로 합의본 부부의 고민.jpg

아이 이름은 무조건 엄마가 짓고싶은대로 합의본 부부의 고민1.jpg

아이 이름은 무조건 엄마가 짓고싶은대로 합의본 부부의 고민2.jpg

 

 

 

아이 이름은 무조건 엄마가 짓고싶은대로 합의본 부부의 고민3.jpg

 

 

 

 

 

개붕이들의 생각은?

186개의 댓글

2022.12.02
@부멉충

ㅋㅋㅋㅋㅋ

0
2022.12.02

자식 이름을 저렇게 거지같이 짓는 이유가 대체...

0
2022.12.02

냅둬 나중에 자식한테 고려장 당하면 되지

1
2022.12.02

지 이름이 보녕이었으면 울고불고 엄빠한테 개지랄했을듯...

4
2022.12.02

이름때문에 왕따~

0

이건 태아 의견도 들어봐야..

0
2022.12.02

존나 보지같이 지어놨네

2
2022.12.02

알빠노 걍 알아서 짓고 말년에 책임지쇼

1
2022.12.02

내 이름에 끝글자가 저 편안할 녕자 쓰는데

등록은 영으로 했음

보녕은 이상한데 보영이면 괜찮지않나?

0
2022.12.02
@사골맛소주

친동생이 보영이라서 보녕으로 하고싶으시댄다

0

성기같은발음이다아니다 이전에 애이름으로 너무 낡았음

애들 이름 평균에서 많이벗어나면 많이 괴로울건데 그거 책임져줄건가?

4
2022.12.02

저건 자기 친정부모가 빰때리겠다. 애이름 가지고 장난하냐고

0
2022.12.02

차라리 보영이로 하지 보녕이가 뭐야 시발ㅋㅋㅋㅋㅋ

1
2022.12.02

애가 울고불고 개명이 소원인 아이로 만들고싶으면 그러던가 ㅋㅋ

0
2022.12.02

놀림거리 100퍼센트다ㅋㅋ 없는 별명도 만들어내는게 애들인데 처음부터 저러면 백퍼 확정이지ㅋㅋ

1

앞글자라도 좀 바꾸는걸로 합의 하지 ㅋㅋ

 

0
2022.12.02

보령 정도면 타협이 안되려나

1
2022.12.02

지 이름 아니라고 아무렇게나 짓는거 봐라 ㅋㅋㅋㅋ 자기 이름 보녕이로 바꾸라고 했으면 미쳤나고 개지랄병 떨게 분명한데

1

보이루도 보X하이루가 되는 마당에

0

말년에 고려장 당하고싶으신가본데 내비두쇼

0
2022.12.02

주작이겠지 조부모가 지어도 저것보단 더 잘 짓겠네

0
2022.12.02

미친년

0

근데 엄마가 이름짓는다고 순전 외가쪽 이름만 들어가고 남편쪽은 없네

남편은 성 물려주니깐 이름은 외가쪽이 하자 이건가? 흠

 

0
@제발글좀읽고답글달아줘요

이런거보면 진짜 마음먹기 나름인게 예전에 엄마들 보면 '아가야 내가 고생해서 너를 낳았으니까 이름은 아빠가 소중하게 지어줬으면 좋겠어' 이런 사람들도 있던데, 저건 정반대네 ㅋㅋ..

1
2022.12.02

보지똥꾸녕

0
2022.12.02

ㅋㅋㅋㅋ 이름에 랄 들어갔다고 10년 동안 부랄 소리 듣던 친구 있는데 보중 보녕으로 무난하게 살수있을꺼같나

0

차라리 보영 보준 이렇게 짓지 에휴

0
2022.12.02

보직군녕ㄷㄷ

0
2022.12.02

지랑 돌림자를 맞출려고 발악을하누

0
2022.12.02

알아서 지으라그래

어쨌거나 부모님이 지어주신거잖아.

나이들어서 맘에 안들면 개명신청 하겠지.

0
2022.12.02

보영도 보지로 부르는게 애들인데 보녕이면 ㅋㅋ

0
2022.12.02

별명 쉬워서 좋네

0
2022.12.02

차라리 진보 광보로 하지

0
2022.12.02

자기는 그렇게 생각한적 없다는데ㅋㅋ 세상 사람들이 다 그럴줄 아나? 당장 댓글 반응들만 해도 다들 그렇다는거 지도 인정해놓고ㅋㅋ 애도 살면서 지 이름이 보xx녕 줄임말인줄 알겠구만 미친년 뭔 자존심이래냐ㅋㅋ

0

아이 이름이 이상하고를 떠나서..

 

저런 성격 가진 여자랑 살면 젼나게 피곤하겠다 하는 생각부터 든다....

3
2022.12.03

정신병있나;;;; 남녀 구분 없이 저런 사람관 절대 겿혼하지마라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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