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더 일반적인 상판을 예시로 가져오란말이야

직장인으로 장발했는데 나는 맘에 드는데 회사 사람들이 사짜같다고 계속 말해서 결국 자름 ㅠ

사람마다 두상이 다르니깐, 유행따라하는 것보단 자기 두상에 어울리는 머리 하는게 가장 중요함

얼굴형이 뭐 같아서 뭐가 어울릴지 모르겠음

내림머리가 제일 편함, 머리말리고 드라이한다음. 고데기로 앞머리랑 윗머리 좀 찝어서 컬 살짝주고 뒷머리고 좀 해주면끝임.

얼굴이 유난한데..

내 얼굴이 다사다난하다 이색꺄!!!!!

탈모라 그 무엇도 할수없다...씨펄...

준비물”잘생긴 얼굴 “

전역하고 장발 기르고 있었는데 여름에 진짜 너무 더워서 자름 더 참을걸

준비물: 잘생긴 얼굴

리프컷정도 할 길이되면 ㄹㅇ 에어랩사셈 존ㄴㄴ나편함

무한도전 어디감?

가는 직모+둥근 동양인 두상인데 가르마펌 아니면 답 없나? 이것만 몇년째 하고 있어서 질림

짧은 머리는 두상 때문에 안 어울릴 거 같고 긴머리는 회사 때문에 못하고 댄디컷은 너무 어려보일 거 같음

짧은머리 한달에 한번 묭실 가야함 가장 깔끔하긴함

제일 편한건 적당히 기르고 5대5

아무튼 급식 바가지컷만 피해라

하지 말것들만 피해라

머리 예쁘다는 소리는 듣기 존나 힘들지만 머리 좆같네 소리는 하루에 천번도 수집가능한건데 그게 아랫것들이다

거의 1년넘게 리젠트 컷만 했는데 2번으로 할까 저거 사진 보여주고 맡겨야겠다

무난한 머리여도 내 얼굴이 문안하지 않은걸

2년간 장발하다가. 요새유행하는거몰라서 걍 댄디컷해달랬는데 엄청 이쁘게잘라주길래 뭐지? 했는데 요새 유행이었구나ㅋㅋ

4번 하지마 를 박보검이 한다면?

머완얼인걸!

중간에 물끼얹은듯한 긴머리 저게 아무나 되는머린가? 사진도 ㅂㅅ같은데

10년정도 반삭만 하다가 요즘 바버샵다니면서 슬립백으로 하고다니는데 나름 그때그때 분위기 바꾸기 좋은거같음 평소에 양쪽으로 가르마살짝 넘겨서 부드럽게 다니도 꾸밀땐 올빽으로 넘기고 좋더라

리프컷 시도도 하지마라.

장발인제 리프컷 단계에선 딱 머리감고 새팅했을때 저렇고 1시간만 지나면 씹창남. 그리고 뒷머리 존나 뻗침.

장발은 저렇게 앞머리 내리고 다니면 시야 가리고 눈 찌를러서 세상 귀찮은데다 리프럼처럼 되는게 아니라 앞머리 쳐져서 축쳐진 부랄처럼 불품없어짐.

화장실이나 집 곳곳에 머리카락 존나 쌓이고 머리감고 말리기 오래걸려서 출근할때 빡침. 근데 꼬추냄새 맡듯이 씹창난 맛에 매료되어서 리프컷길이 밑으로 머리 못 자름.

장발 해보고 싶었는데 진짜 못 기르겠더라 기르는 기간이 넘 지저분해서 ㅋㅋ

짧은머리 제발 하지마 얼굴이 박살났는데 왜 더 드러내는거임 ㅅㅂ

현재 허리까지 내려오는 장발임

씻고 머리말리는데 한시간 반걸림 슈발

고데기하고 머리 손질까지 외출하려면 두시간 반걸려 야발

짧은 머리 좋아해서 아이리비그 1년째 유지중인데 손질이 진짜 쉬워서 좋음

물론 본문대로 안하면 그냥 군인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난하지않은 상판은 어쩌죠

해외출장 4개월 가는김에 장발 도전한댜ㅑㅑㅑ

장발은 잘생겨야 분위기 나지롱

이마좀 확 까고다녀라

얼굴은 어디서 사면 되나요

아직도 투블럭 = 사회고립자

거울부터 보고 마저 게시물 읽엉

댄디컷 ㅈㄴ편하긴함

댄디컷이 제일 무난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