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사람 옆자리 사람들은 뭔 죄야

저건 너무하잖아

살 좀 빼라

쫌 사라

그냥 비즈니스석으로 가라고 ㅋㅋㅋㅋㅋ

적당히 뚱뚱해야지..

살을 빼라고 뭔 배짱이야

살빼는법 자문 구한겨?

수하물도 23kg 초과하면 추가요금 내니까

카타르 올땐 어케함?

솔직히 지하철이나 ktx에서 돼지새끼들 살쪄서 민폐끼치는거 개좆같음 특히 팔꿈치 시발새끼들

플러스 x

빅 사이즈 ㅇ

규정은 좀 지켰으면 좋겠다

역겹다 돼지련

옳게된 항공사다

비만은 죄가 아니지만 뚱땡이가 이코노미 1석으로 비행기 이용하는건 죄임

내가 매 주 시외버스를 두 번 씩 타는데, 가끔 내 옆 자리에 덩치 큰 사람이 앉는 경우가 있음. 그때마다 짜부되는 기분이라 그리 좋지만은 않았음.

근데 비행기니까 일단 탑승 시간도 길 테고, 무엇보다 저정도면 덩치가 큰 수준이 아니라 살이 파도마냥 내 몸을 휩쓸어버릴텐데, 나라면 승무원에게 무조건 자리이동 요청 할 듯...

뚱뚱한 남매가 이코노미석 한칸 떨어져서 좌석 잡으니까 가운데 사람이 뚱뚱한 사람 사이에 끼었다고 욕하던거 기억나네

양심이 있지

목구녕에 쳐들어가는 콜라 햄버거값을 아껴서 자리좀 사라

저건 플러스 사이즈도 빅사이즈도 아니다..어나더사이즈

밥값은 3배 쓰면서 왜그래

뭘 자문을 구해 이년아 살빼 이년아!!

양심이 없네

걍 돼지니깐 짐칸에 넣으면 안됨?

뚱떼레뚱땡

환불은 해줘야지..

근데 비행기 영화관 터럼 팔걸이 올라가던가?

ㅋㅋㅋ 씨발 니를위해서 비행기에 특대사이즈 이코노미라도 만들어놔야댐 씹련아?? ㅋㅋㅋ

지 몸매에 대한 무책임의 대가를 치뤄야지 돼지년아

저정도면 건강을 위해서 빼야지

저정도면 위탁수하물로도 못보냄

생각해보면 짐도 일정 무게 이상은 추가 요금 내야하는데, 사람도 그래야하는거 아닌가

세상 참 좋아졌다 저런 좆병신새끼들이 대가리 똑바로 쳐들고 당당하게 좆같이 살수있으니

이런말하면 안되는데 관상보면 냄새나게 생김

저 항공사일잘하네

십돼지련ㅋㅋ

플러스 사이즈는 지랄 시발 저게 플러스면 미국이 한 자이언트 스템은 작은 한걸음이냐

가축은 배타고 가야지

타라고하고 지가족들이랑 쟈랑 붙여놓으면 안됨? 다른 승객 불편할시 짐칸으로 보내버리고

그동안 1인분 요금내고 3명분 써왔네 ㅋㅋ

인간의 규격이라는게있는데 좀지켜라 시발

저정도면 추가요금 내야지

나는 185에 95키로 넘어갔을때도 와 이거 사람 못살겠다하고

후다닥 살뺐는데

저래 살면 어디 안아픈가?..

양심도 소화완료

좌석 사이즈에 안맞으면 살을 빼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