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새끼가 애 팬거도 모자라서 그거 말해주러 온 애한테 으름장을 놔?

범죄자 되기 전에 그냥 불구 만드는게 애 인생을 위한 길인듯

저건 전적으로 애비 탓이지.

자식새끼가 잘못자라면 죽여버리는것도 애비가 할일이라고 봄.

남 죽이는 내 새끼를 놔두느니 내 손으로 죽여버리고 말지.

어차피 머리 저정도로 굵어졌을때는 부모가 훈육해봤자 의미 없음

게다가 아빠 빤히있는데서 욕지거리 서슴없이 하는 꼬라지보면

부모가 교육할라고 한마디하면 걍 자리 박차고 집 나가겠지ㅋㅋ

중학생 때 어깨빵하고 집요하게 괴롭히던 애 있었음. 걔네 애미가 마트에서 캐셔였는데 퇴근할 때 골목에서 허리 걷어차고 밟아서 경찰서 갔음ㅋㅋ 다음날 학교에서 걔한테 또 뒤지게 쳐맞고ㅋㅋㅋ

자영업은 좀 사려야해서 저래야할듯

관련 없는 소문이라도 매출에 영향이 가니까

자식 놓은 부모면 그냥 핸드폰 부셔버리고 배째라고 할듯..ㄷㄷ

자식을 보면 부모를 알수있다는말...살아오면서 경험상... 거의 틀린적이 없던데...

저런건 걍 드라마 소재 일뿐일듯...

근데 진짜로 현실 부모들이 저정도 증거영상이 있어도 지 자식은 잘못 없다고한다고?

경찰서 다렉으로 안꽂고 경고해주면 고마운줄 알아야지;

아무것도 모르네 망나니같은 놈 부모 특징은

엄마는 아들한테 설설 기고

아빠는 집에 관심없고 밖으로 싸돌아다니거나 갱생 불가 인간임

요즘은 오히려 가해자 부모가 더 큰소리 치는게 요즘 현실 아니냐

정말 행복회로 열심히 돌리고 만든 영상이네

저거 아들영상이 문제가 아니라 가게 리뷰때문인듯

중딩때 괴롭힘당하다가 성질못이겨서 커터칼휘둘러서

한명 병원가서 꼬맬만큼 베었는데

다음날 엄마란사람한테 전화와서

자기자식아무잘못 없다는식으로 말하던데

저정도면 오히려 양반이지 고소까지하는 경우있다던데

요즘 교사들이 학생들을 체벌못하니 부모들이 진짜 많이 신경써야함.

부모 본인들이 아이들 못 때리게 하고선 애들이 저렇게 엇나가고 나 몰라라 해버리는데

무슨 심보인지 모르겟다 ㄹㅇ

내가 친구한테 들은 역대급 썰은 중딩때 일진 양아치 새끼 두명이서 싸웠는데 한명이 싸우다가 죽었음

그러고 얼마뒤에 졸업식이었는데 그 죽은 학생 엄마가 와서 가해자 학생한테 "우리 자식 살려내" 하면서 막 소리질렀다는거임

들으면서 소름끼치더라

고소할때도 고소합니다! 먼저 알리면 안 되듯이

저런 것도 그냥 영상이랑 가게명 일단 뿌려버려야됨

요즘에는 폭력없다 뭐니하더니 드라마라 그런가

실제로 그런지 모르겠다.

드라마지만 아빠 떡대 개지리는데 어케 앞에서 시발련아하면서 욕하지

사장님 몸 개좋네

애가 선천적으로 뭔가 문제가 있는게 아니고서는 100에 99는 부모가 문제있다.

진짜 문제는 자기들이 뭐가 문제인줄 모르고 산다는거. 학부모들 상대하면 제일 답답한 부분인데.. 국가에서 제도적으로 직무교육하듯 의무적으로다가 부모교육 좀 시켜줬으면...

자기 애가 안와골절이랑 코뼈 붕괴되니까 자기 자식이라 무조건 감싸고 돌긴하더라. 내 말도 안믿고... 경찰은 안믿길래, 내가 퇴근하고 cctv 따러 다니고 내가 자꾸 피하는데 어린놈이 먼저 내 얼굴에 손 올린거 보여주니까 그제서야 인정은 하는데, 과하지 않았냐고 또 감싸고.

과한거 맞는데 남 얼굴에 함부로 손올리는 버릇은 고쳐지지 않았겠냐니까

아빠되는 사람이 맞는말이라고 인정하길래 놀랬음. 내가 존대해주면서 그렇게 그냥가세요 학생 제가 미안해요 할땐 욕지거리에 아주 만만히보더니

병원 찾아가니 잘 열리지도 않는입으로 존댓말꼬박꼬박

벌금냈는데 후회는 안함

나였으면 아빠 앞에서 씨발 나온 순간 존나쳐맞고 기절했음

중학교 졸업하고 10년만에 동창회 나갔는데 충격먹었음

당시에 일진이니 뭐니 커보였던 새끼들 어른되고 보니까 진짜 초라한 새끼들이더라고

트라우마 바로 없어지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