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진짜 노붙이는거 개싫어하는데

알빠노?

푸하하하하하하하하핳

저때 역겨운게 뭐냐면 피시방에서 평일엔 일반요금 받다가 주말에 군인들 나오면 돈 더 붙여서 받음 진짜 서러웠는디

그동안 돈 많이 버셨겠다 바가지많이 씌워서... 다행이네참

일반 손님을 기본으로 깔고 군인들을 +@로 봐야지 작정하고 군인들 대상으로만 등쳐먹을려고 하니 ㅋㅋ

알빠노?

바가지로 몇년치 더 벌었으니 노후준비 끝

밥집은 ㄱㅊ은데 많았음

괜찮은 밥집만 골라갔는지는 몰라도...

근데 피씨방이 씨~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창리 보기만해도 좆같네ㅋㅋㅋㅋ꺼어어어억

양구 때문에 가려진거지 화천도 시발넘들이지

그동안 많이 해먹었으면 좀 굶어야지 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알빠노 그 자체

ㅇㅃㄴ

철원 화천 양구 인제. 이 네 동네는 망해도 쌈.

누칼협? 알빠노?

진드기마냥 피빨아먹고 살아놓고 무슨 ㅋㅋㅋㅋㅋ

화천 시장 안에 있는 백암산감자탕 맛있었는데,,

저기 다니던 군인들은 다 저기 망한다 하면 꼴좋다고 비웃을듯ㅋㅋ

나라 지키려고 모인 돈없는 젊은 군인들 해먹을라고 기대하고 선택했으면 결과도 달게 받아야지

이렇게 보니까 우리 부대가 있던 동두천, 전곡 이쪽은 아직 멀쩡하게 굴러가는 이유가 있는 것 같다 ㅋㅋㅋㅋㅋ

화천은 지금 군납경쟁입찰제도도 ㅈㄴ 반대하고 있더라 ㅋㅋㅋㅋㅋ

그 동네 농사꾼들은 또 얼마나 부당이득을 챙겨왔을지 어휴...

화천 사창리

토마토모텔이네 저기 개쓰레기같은방 군인일때 외박나가면 울며 부여잡기로 8만원 주고 자야했는데 사창리 놈들은 망해도 쌈

터미널 2층 별다방 잘있나???

구글에 '탕수육 1만2천원' 검색하면 화천군이 나온다

그거 보고 판단해라

아주 시원하다 ㅋㅋㅋ 그때 PC방 모텔 생각만 하면 아유 ㅋㅋㅋㅋ

저 동네 주민이었는데 그 정도로 등쳐먹는줄 몰랐네;

너무 어릴 때 살긴 했다

저 수준이면 실질적으로 생활하는 인구보다 팔아먹는 인구가 더 많았나보네 진작 없어져야했던곳 ㅋ

21사 양구 출신이다. 11월에 외박 나갔는데 맘대로 보일러 켰다고 펜션 사장한테 혼났다

ㅋㅋㅋㅋ 존나 꼬시네 다 쳐망해라 악질놈들

합리적인 가격이면 아무말안하는데

군인등처먹을려고 가격을 시발 말도안되게 처올리니깐 일반고객들도 외면하지

78연대인데 주말에 외출나가서 돈쓰느니 분대원이나 동기들이랑 영내 또래오래가서 치킨피자먹는게 더 나았음

와 시발 중간에 모텔컷 잡힌거 장난 아니네 ㅋㅋㅋㅋㅋㅋㅋ 저거 하룻밤에 얼마나 받는거지 저정도면 모텔이 아니라 여인숙 아닌가

사창리 그래도 밥집들은 멀쩡했던거로 기억하는데

근데 어차피 사창리에 7사단 15사단 있어서 문제 없지않냐?

사창리는 군인바가지 그런건 없었던거 같은데 프차도 많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