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타닐 저거 너무 쉽게 뿌리는데 관리는 안해서 절대 감당안돼 ㅋㅋ

할아버지 돌아가시면서 못쓰신 옥시코돈 알약이랑 펜타닐 패치 엄청 나왔는데

이거 약국도 병원도 아무도 처리 안할라고 하는데 한두개 빼돌리는 거 일도 아님

그냥 아무도 관리하기 싫을뿐

역시 한국에서 팔다가 걸려도 처벌약하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 중국처럼 사형을 시키냐 미국처럼 100년 처넣냐고 ㅋㅋㅋㅋㅋ

이거 존나 옛날기사 아닌가 요즘엔 더 심해졌겠지

이거 진짜 충격인대

아무리 구하기 쉽다지만 한번 하면 절대 끊을수 없는 강한 마약으로 저 어린나이에 인생끝내버리는 용기도 대단하다

마약성 진통제는 환자 동의 ㅈ 까 하고 의사나 약사가 열람할수 있게해야함 슈발거

학생때 본드 유행했었고 나도 본드했었는데 다행히 본드는 중독성이 안심해 금단이 없다고 해야되나 그래서 의지만 있으면 술 담배보다 끊기 쉬움

근데 펜타닐은 보니까 신체적인 금단현상이 엄청 나더만

정말 너무나도 큰 문제라고 생각함

저걸 병원 내에서만 처방되게게하면 안되나

이건 진짜 심각한데 ..

미국에서 중고딩 애들 사이에서 대마 정도는 오락이라고 보지만

거지 새끼들이나 내일없이 사는 애들이나 하는 마약으로 취급하는 코케인 헤로인 보다 위험하다고 취급하는게 펜타닐인데

심지어 대마나 마약이 일상이지도 않은 한국에서 고딩 애들이 펜테닐 한다는건 진짜 ㅋㅋ 미치고 환장하겠네

lean/퍼플드링크 만들어보려고 약사한테 프로메타진이나 코데인 처방받는 애들은 들어봤어도 펜타닐은 진짜 부모 억장 터지는 행동이네

근데 저런게 어쩌다 10대애들 손에 들어간거임 ? 난 펜타닐 살면서 많이 쓰는 단어도 아닌거 같아서 관심도 없었는데

차라리 담배를 피워 이것들아~

마약사범 걸리면 그냥 걸린 그 마약 치사량으로 넣어주면 안 되나

자기가 굳이 대마급도 아닌 진짜 끝판왕 어렵게 구해서 빨겠다는데 죽고싶다는거 아닐까?

저런거하면 본인들이 잘나가보이고

쎄보이고 까져보이니 별 생각없이 했겠지

허이구..

살면서 고통받을텐데 깔끔히 보내주자

사형좀 때리다보면 경각심 가지고 안하겠지

마약에 대해서 법적처벌이 세계에서 가장 약한나라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지않음? 그동안 안퍼졌던게 신기할정도지

합벅적으로 처방받아 나비약(식욕억제제) 몇일 먹어 봤다. 내가 약빨이 잘받는 체질인지는 모르겠는데 체감이 확 되더라. 어떤사람들은 들뜬 느낌이라고 했는데 나는 굉장히 차분해지고 긍정적인 사고가 되는 느낌이었음. 그리고 하루에 이거 한알씩 먹으면 평생 굶는것도 가능하지 않을까 싶을정도로 음식이 안땡김.

이제 마약의 나라다

처벌도 약하니 우르르 모일듯

펜타닐중독은 심하던대 끊을수가 없을정도

저런 중독성 강한 약물은 사용한거 잡자나자 부모 동의 받아서 어디 모아서 감금해놓고 치료해야지. 저렇게 퇴학시키면 남는시간에 뭐하겠음? 더 심해지는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