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술이라도 강조하면 다행이게 ㅋㅋㅋㅋㅋㅋ

지금은 무사고 n일, 인사계통 행사 이 투트랙이 영관 장교들에게 제일 중요해~ 지휘관이든 실무진이든 ㅋㅋㅋㅋㅋ

전무님

애초에 필요성을 그만큼 못느낀단 얘기라 그럼. 필요성을 못느끼니깐 개선해야한다는 동기도 현상파악도 '혹시나 뒤쳐질지 몰라서' 뿐인거임. 시대를 너무 앞서나가도 못받아들인다고 보면 됨

특히나 보수적이긴 가장 보수적일 군대라면 더더욱 그렇지

앞선방식이라고 소개되었다 쥐도새도모르게 사라진게 얼마나 많은데, 신규 메타라고 다 좋은거지 하며 들어갈꺼라 기대하는게 오히려 이상한거임

신규메타라고 다 옳고 좋은건 아니지만, 메타에 대해 파악하고 방향제시는 명확하게 해야지.

긴가민가 한거면 차라리 헷갈리지 않게, "고려는 하고있지만 이러이러해서 아직 주류로 보긴 어렵다"가 돼야지, 한다고 해놓고 척만하거나 위에서 훼방놓는 형태가 돼서는 안되지.

방향제시를 할려고 해도, 필요성을 체감하질 못하니 방향제시도 헛다리 짚는게 많은거지. 끽해야 뒤쳐질지 모른다는 공포감에서 기인하는데, 정작 구체적으로 어떻게 뒤쳐질지 청사진이 없잖아. 그렇다고 아무것도 안할꺼면 넌 뭐하고있었냐 소리만 듣겠지

이 청사진을 구체적으로 내고 미래상이랑 비슷하게라도 맞추는 사람이 대단히 많이 유능한거지. 윗대가리라 어느정도는 유능해야겠지만, 이정도로 많이 유능한 사람 원하면 윗대가리 그 적은 자리 숫자도 다 못채움

신규메타 맞춘거도 다 여기저기 찔러보다가 어쩌다 맞는방향으로 찌른게 딱 걸리는거임. 다른방향으로 찌르는게 폄하되고 그러면, 누가 찔러봐. 아무데도 안찌르니깐 어쩌다 맞는방향으로 찌르는 일도 없겠지. 왼쪽이 정답일때 오른쪽으로 찌르면 '결과적으로' 훼방인거임. 왼쪽이 정답인걸 알고 찌르는 대단히 씹유능한 사람만 있질 않으니깐, 결과적으로 훼방처럼 보이는일도 하는거고, 안전빵으로 검증되기 전까진 막 안찌르는 윗대가리도 있는거임

결과를 아는 미래시점에서 보면, 과거에 엉뚱한 방향으로 찔러나보는건 다 병신짓으로 보임. 하지만, 과거시점에서 봐도 그럴까? 과거 당시 시점엔 결과가 어떤지 모르는데말야

굳이 비교하자면 초 에이스급이 아니고선 전방에서 구를 수 있는 사람은 많아도 엔지니어는 대체가 힘드니까.

허허.. 원댓글붕이도 맞는 말이고 이 댓글붕이도 맞는 말하네. 근데 니 말이 더 맞는 것 같다. 전방만 뺑뺑이 도는 장교가 헌신적이고 우수할 수 있지만, 그래도 특별 전력을 가진 인력이 대우 받아야지.

듀얼로 결정해야됨. 기계화 드론 사단 vs 기갑부대 진급빵

가슴이 웅장해지는 배틀이군

특전대대장이 일반육군출신이라

전술이해를 못함 살로몬퀘스트 사서 신으면

미군따라하지말라함 케이원도 무조건 옵틱빼고 ㅋㅋㅋㅋㅋㅋ 장교는 위탁가면 개새끼됨

중대장은 적어도 고공이나 해척조 보내야하는데

위탁가고/미군 따라하면 지들이 편해지는건데 ㅋㅋㅋㅋ

병신들이네 ㅋㅋㅋㅋ

?

압록강까지 한번 더 가면 우린 개꿀이지 ㅋㅋ

낙동강... ㅋㅋㅋㅋㅋㅋ

낙동강 아님??? 국정원 직원분들 여기에요 여기!

요즘 애들 문해력 어휘력 어쩌고 할게 아녀 ㅋㅋ

ㅇㅈ 나부터 잘해야지 ㅋㅋㅋㅋ

밀려주는거지? ㅋㅋㅋㅋ

ㅋㄲㅋㅋ

방구석에서 배필하는애들 잡아다 시키면 안대나 좋아할텐데

한대에 2천억 짜리를??

육군 무인기도 똑같더라 전공자들 하사로 전부 뽑아왔는데 분대장 업무도 하면서 보직 임무랑 훈련까지 추가로 뛰는거임. 근데 장기 to도 안나서 일반 보병으로 장기 지원 하는거 아닌 이상 중사 다는 사람 본 적이 없음. 결국 그냥 포기하고 부사관 하던가 전역하고 방산업체로 가서 전공 살리던가 둘중 하나임.

ㄴㄴ 포병도 진급 잘됨

보병은 당연히 제일 많고 포방부 소리듣는 육군이라 포병도 많아서 진급이 잘됨 평균적으로

유디티 받으러갈때 개쌍욕처먹고감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