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컷
일단 2만원 부터 시작이네..
안난대요.....ㅠㅠ
여친이 집에서 잘라줌
난 돈주고 깍아본적이 없네
이철헤어커커 볼때마다 궁금해 헤어커커가 무슨뜻이야?
커엽게 커트해요
헤으응 어린녀석 커다랗고 커여워
커맨드앤컨커
나 처음으로 펌 해보고싶은데.. 진짜 한번에 가격이 20~30씩이나 해?????? 씨발...
일반 동네미용실 가고싶은데 저정도는 아니지???
가격이 천차만별이라 10만원 넘는데도 있고 5-7만원 하는데도 많음
퀄리티는 똑같다고 보면됨ㅋㅋ
고마웡 진짜로 진짜로 펌해볼까 하다가 이거보고 용기가 사라질뻔... 가격문의부터 해야할듯....
참고로 남자기준이고 여자는 x2일듯
동네 미용실 가격 진짜 비싸긴 하드라
남자 커트인데 기본 2.5만원 시작이고 샴푸 별도고 막 지랄남...
샴푸 포함 1.5 다니는데 잘 잘라줘서 만족중임...
샴푸는 dlc임?ㅋㅋㅋ
요즘 미용실들 샴푸질 따로 돈 받던데
처남이 가는 곳이 커트만 4-5만원 하는 곳으로 알고있는데
솔까 머리는 진짜 이쁘더라. 커트를 잘한다는게
무슨 의미인지 확 와닿았움
한 달에 한번 가는거 몇 천원 더 주더라도 비싼데 감. 그래봤다 남자 커트 3만원 안넘으니까.
확실히 다름. 샴푸도 다르고, 샴푸 하면서 목이랑 머리 어깨 잠깐이나마 안마 해주는거. 머리에 뭐 발라서 한 5분정도 그냥 누워있는데, 샴푸 의자도 편함.
머리 깎을 때 아니면 외간 여자랑 맨 살 부딫혀 볼 일이 없음.
막줄 ㄷㄷ
나는 헤어컷 내가함 미용가위따로사서 하다보면 수련돼서 예쁘게 컷할수있으니까 셀프컷 수련해봐
나는 컷1.8 볼륨매직10 제오헤어 실장라인 후드려 패는급으로 하나 찾아냄
25년 단골 미용실 헤어컷 엄청 싸서 아직도 다님
헤어컷 1장으로 끝난다
한달에 한번짜른다 치고 2만원 초반도 많이 비싸다생각하면
존나게 안꾸미거나 아니면 손놔버린애들이지 뭐
얼굴 개같이 생기니깐 그냥 제일 싼곳만 감 ㅜㅜ
난 실장 밑으로는 안 자름 확실히 차이가 있다
ㄹㅇ 나도 프차 미용실 가는데 원장한테만 예약함
설명도 잘해주고 실력도 좋고, 무엇보다도 다른지점 이동 안해서 좋음
이제 원장 예약 횟수 40회 채워가는중
머리가 기니까 걍 가는건데 너무하네
블루클럽 ㄱㄱ
그래봤자 최저임금 2배수준인데 저게 비싼거임?
머리자르는데 2시간 걸림?
머리자르는게 최저받는 편의점 알바랑 같냐 ㅄ아
이발병이냐 쟤내가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이건뭔빡대갈이누
10년전부터 저가격으로 머리해왔어서.. 안올랐네 싶었음
지인 미용실이 최고여 ㅋㅋ 아는사람 지역마다 미용실 하는데 웃긴게 둘다 컷 1만 펌3만에 해줌 그게 마지노선 인가봐
난 만원에 자르고 옴
집 앞에 동네미용실 컷 5천원에 해줌. 투블럭도 같은 가격이라 거기만 감
혹시 지역이?
부산
비싸면 싼대가면 되잖아 그만한 서비스를 요구하면서 돈은 아깝다고 ㅈㄹ하면 어캄.
돈아까우면 귀두컷이나 반삭 하고 대충 살아
난 이발소다님 만원
뭐 자를 때 홍대앞이라도 가서 자름? 아파트 주변 인구밀집 지역 1.5면 자르는데;
요즘 하도 비싸서 그냥 머리 기르고 다님 ㅋㅋ
미국이다...남자커트 7만원한다...
내가 가는 곳은 1.8 근데 예약 안 하면 못 자르거나 1~2시간 대기 할 정도로 사람 많더라
신림 5000원
요새 좀 유명한 곳은 다운펌 존나 비싸게 받는 거 보고 킹받음 커트가 3만원인데 다운펌 하면 7만원임 ㅋㅋㅋ
영등포시장 3천원 있는데 견습생들이 잘라줌
실력있는 견습생 배정되길 빌어야함
커트비 존나 비싸도 준오헤어만 갔었는데 멀리 이사 후에 또 미용실찾아 삼만리...
옆집 아줌마 느낌 원장님이신 작은 동네미용실 한번 가봤는데 뭔 커트를 5분만에 끝냄.
근데 겁내 예쁘게 나오고ㅋㅋㅋㅋㅋㅋ 살면서 이렇게까지 마음에 드는 선생님이 없었다
손님 아저씨들로 바글바글한데도 각자 스타일 맞춰서 잘해주시드라... 은둔고수 찾아서 존나 행복함
가격은 현금 7천원 대신 머리 내가 감고 말려야댐
통계상 40대 아줌마가 하는 동네미용실이 제일 잘하는듯
인포? 그딴거도 없음, 그냥 손님들이 여기저기 섞여 앉아있는데 암묵적으로 순번 기억해두고있다가
선생님이 "다음이요~" 하면 알아서 다음사람이 나가서 앉음ㅋㅋㅋㅋㅋ
barcode4421
안난대요.....ㅠㅠ
Ddomus
여친이 집에서 잘라줌
55555
난 돈주고 깍아본적이 없네
기여운걸조아하는사람
이철헤어커커 볼때마다 궁금해 헤어커커가 무슨뜻이야?
금연전도사
커엽게 커트해요
기여운걸조아하는사람
콩콩이콩
헤으응 어린녀석 커다랗고 커여워
캐리어
커맨드앤컨커
Largoo
나 처음으로 펌 해보고싶은데.. 진짜 한번에 가격이 20~30씩이나 해?????? 씨발...
일반 동네미용실 가고싶은데 저정도는 아니지???
barcode4421
가격이 천차만별이라 10만원 넘는데도 있고 5-7만원 하는데도 많음
퀄리티는 똑같다고 보면됨ㅋㅋ
Largoo
고마웡 진짜로 진짜로 펌해볼까 하다가 이거보고 용기가 사라질뻔... 가격문의부터 해야할듯....
barcode4421
참고로 남자기준이고 여자는 x2일듯
Hyouka
동네 미용실 가격 진짜 비싸긴 하드라
남자 커트인데 기본 2.5만원 시작이고 샴푸 별도고 막 지랄남...
샴푸 포함 1.5 다니는데 잘 잘라줘서 만족중임...
안녕하세욤일이삼
샴푸는 dlc임?ㅋㅋㅋ
Hyouka
요즘 미용실들 샴푸질 따로 돈 받던데
건면끼리주세요
처남이 가는 곳이 커트만 4-5만원 하는 곳으로 알고있는데
솔까 머리는 진짜 이쁘더라. 커트를 잘한다는게
무슨 의미인지 확 와닿았움
댓글배달
한 달에 한번 가는거 몇 천원 더 주더라도 비싼데 감. 그래봤다 남자 커트 3만원 안넘으니까.
확실히 다름. 샴푸도 다르고, 샴푸 하면서 목이랑 머리 어깨 잠깐이나마 안마 해주는거. 머리에 뭐 발라서 한 5분정도 그냥 누워있는데, 샴푸 의자도 편함.
머리 깎을 때 아니면 외간 여자랑 맨 살 부딫혀 볼 일이 없음.
송송파파
막줄 ㄷㄷ
닐레
나는 헤어컷 내가함 미용가위따로사서 하다보면 수련돼서 예쁘게 컷할수있으니까 셀프컷 수련해봐
가드맨
나는 컷1.8 볼륨매직10 제오헤어 실장라인 후드려 패는급으로 하나 찾아냄
애플파이맛
25년 단골 미용실 헤어컷 엄청 싸서 아직도 다님
헤어컷 1장으로 끝난다
lliLiill
한달에 한번짜른다 치고 2만원 초반도 많이 비싸다생각하면
존나게 안꾸미거나 아니면 손놔버린애들이지 뭐
블루빛
얼굴 개같이 생기니깐 그냥 제일 싼곳만 감 ㅜㅜ
인류사상최대최악의절망적사건
난 실장 밑으로는 안 자름 확실히 차이가 있다
극지저격수
ㄹㅇ 나도 프차 미용실 가는데 원장한테만 예약함
설명도 잘해주고 실력도 좋고, 무엇보다도 다른지점 이동 안해서 좋음
이제 원장 예약 횟수 40회 채워가는중
아이쿵
머리가 기니까 걍 가는건데 너무하네
숟가락이
블루클럽 ㄱㄱ
고기냉면
그래봤자 최저임금 2배수준인데 저게 비싼거임?
차삼
머리자르는데 2시간 걸림?
지방흡입기
머리자르는게 최저받는 편의점 알바랑 같냐 ㅄ아
lliLiill
이발병이냐 쟤내가 ㅋㅋㅋ
다이아1원딜
ㅋㅋㅋㅋㅋㅋㅋㅋ이건뭔빡대갈이누
얄타
10년전부터 저가격으로 머리해왔어서.. 안올랐네 싶었음
지뉭
지인 미용실이 최고여 ㅋㅋ 아는사람 지역마다 미용실 하는데 웃긴게 둘다 컷 1만 펌3만에 해줌 그게 마지노선 인가봐
일동안야식금지
난 만원에 자르고 옴
그래니말이다맞아
집 앞에 동네미용실 컷 5천원에 해줌. 투블럭도 같은 가격이라 거기만 감
여름이좋아요
혹시 지역이?
그래니말이다맞아
부산
지방흡입기
비싸면 싼대가면 되잖아 그만한 서비스를 요구하면서 돈은 아깝다고 ㅈㄹ하면 어캄.
돈아까우면 귀두컷이나 반삭 하고 대충 살아
니얼굴나즈굴
난 이발소다님 만원
람머스스핀
뭐 자를 때 홍대앞이라도 가서 자름? 아파트 주변 인구밀집 지역 1.5면 자르는데;
마다여행감
요즘 하도 비싸서 그냥 머리 기르고 다님 ㅋㅋ
사라데
미국이다...남자커트 7만원한다...
분만더잘게요
내가 가는 곳은 1.8 근데 예약 안 하면 못 자르거나 1~2시간 대기 할 정도로 사람 많더라
전산실김씨
신림 5000원
lIlIlIlIlIlIlI
요새 좀 유명한 곳은 다운펌 존나 비싸게 받는 거 보고 킹받음 커트가 3만원인데 다운펌 하면 7만원임 ㅋㅋㅋ
호모심슨
영등포시장 3천원 있는데 견습생들이 잘라줌
실력있는 견습생 배정되길 빌어야함
드디어가입이다
커트비 존나 비싸도 준오헤어만 갔었는데 멀리 이사 후에 또 미용실찾아 삼만리...
옆집 아줌마 느낌 원장님이신 작은 동네미용실 한번 가봤는데 뭔 커트를 5분만에 끝냄.
근데 겁내 예쁘게 나오고ㅋㅋㅋㅋㅋㅋ 살면서 이렇게까지 마음에 드는 선생님이 없었다
손님 아저씨들로 바글바글한데도 각자 스타일 맞춰서 잘해주시드라... 은둔고수 찾아서 존나 행복함
가격은 현금 7천원 대신 머리 내가 감고 말려야댐
송송파파
통계상 40대 아줌마가 하는 동네미용실이 제일 잘하는듯
드디어가입이다
인포? 그딴거도 없음, 그냥 손님들이 여기저기 섞여 앉아있는데 암묵적으로 순번 기억해두고있다가
선생님이 "다음이요~" 하면 알아서 다음사람이 나가서 앉음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