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컷
일단 2만원 부터 시작이네..
미용사는 손님을 선택할 권리가 없구만...
이왕서비스 받는거 이쁜사람한테 받으면 좋지 ㅋ
이철헤어귀귀
이게 비싼게 아니라 우리동네미용실이 이렇더라
예전에 동네 미용실 갔는데 5천원 받더라 ㅋㅋㅋ 가격보고 잘못들은줄
머리자르는데 만원이상 안씀~
우리동네 아직 만오천원임 ㅋㅋ
난 30분 단위로 예약받는 프렌차이즈 미용실은 절대 안감
외?
30분 안에 호다닥 마무리 할 생각만 하더라
ㅏ
미용실은 30분넘어가면 못자르는거여..
현직 미용실 원장인데
보통 남성컷은 기본기장에서 아이비리그컷이나 가일컷 으로 스타일 변경 하지 않는이상은
컷트,샴프,마무리까지 30분 정도 소요된다
컷트 하는것도 기본적인 컷트 과정인
디자인,질감처리,모량정리 까지해서 15분에서 20분 이면 커트가 끝난다.
고로 30분안에 끝나는게 일반적이고 대충하는게 아님
물론 머 요술가위로 10분 안쪽으로 자르면
그건 좀 아니라고 생각하기는 함
여긴 염색까지 25000원 가장 싼곳은 염색포함 7천원
나도 요즘 .. 머리하면 무조건 이만원이라서 평균인줄알았는데..
집앞 아주머니가하는 미용실은 아직 12000원임
재미삼아 직접 자르기 시작해서 미용실 안가게 됨
프차 한번도 안가봤는데 비싸네..
동네 미용실 만원
3.3 바버샵 다닌지 1년째.,,
나도 ㅎㅎ 스타일링 너무 잘 해주시는데 가격 부담
건대에 ㅇㅌㅆㄹ 미용실 가라 남성컷 4천원 받음
디자이너 실습생분들 모아서 컷트해주는곳이라 저렴한데
때문에 조금 복불복이 있을수는 있다고들 하지만
자기가 생각하는 커트 모양이나 방법이 구체적이라면 대부분 섬세하고 만족스럽게 잘라줌
난 복불복 거의 없이 만족해서 거기만 다녔음
가격대비 미안할정도로 항상 실습생분들이 열정있게 잘 컷트해줘서
이젠 거기 매장내 같이 영업하는 살짝 더 비싼 일반 디자이너용 컷트받음
근데 실습생분들 컷트를 더 추천함 ㅋㅋ
돈이 얼마나 없으면 내 머리를 마루타로 내주냐;;
마루타같았으면 안갔겠지 난 내 머리에 상당히 예민하고 매번 구체적인 요구를함
다른 미용실은 1.5이상 받고도 내 요구를 좀 까탈스럽게 여길정도인데 나도 스트레스더라
걍 평이한 요구인데 원하는 방향이 있는편이라
근데 저곳은 그 가격인데도 더 섬세하고 친절한데 난 안갈이유가 없지
돈이 없는게아니라 난 돈의 가치를 제대로 책정하고싶음
글고 사실 갈때마다 실습생분들 가격 좀 올렸으면 할 정도임 친절한것 하나만으로도
상호는 광고같아서 안적었는데 저것가지고는 유추못하니까 더 알려주자면
ㅇㅌㅆㄹ 뒤에 '착한미용실' 이란 이름 붙어있고, 실제 간판은 일반 디자이너 미용실 이름으로만 되어있어서
처음에 찾아가기 힘들거임
원래도 사람 미어터졌던곳인데다가 항상 자를때 이거 실습생 착취해서 굴러가는건가 생각이 들 정도라
공개하기 꺼렸지만 그래도 한번쯤 추천함 취향 맞으면 아주 좋을거임
다만 매번 완고하고 사소한 실수나 복불복도 없이 안정적인 커트를 원하는 사람에겐 비추
어이가없네ㅋㅋ 너 때문이 아니라 혹여 가게될 사람 있을까 설명한건데
머리에 상당히 예민한 사람이 커트를 4천원주고 연습생한테 시킨다 ㅋㅋ..?
뭐 어디서 미용사 단톡방 맴버들 불러서 오는것도 아니고 어디서 갑자기 댓글이 쏟아짐
글도 못읽으면서 아주 원색적이네 가격이 4천원이랬지 그래서 퀄도 4천원이랬음? 미용사 협회에서 오심?
걍 무시하면되는데 사서 고생하시네 ㅋㅋㅋㅋ 상대하지마 니만 피곤함
그래 거맙다.... 내가 어리석었다
니가 어그로끌정도로 멍청한 소릴 하니까 그렇지ㅋㅋㅋ
니가 다니는 곳 연습생만 무슨 특별 훈련하냐? 디자이너 전 인턴들 실력이 다 거기서 거기지 뭔
원장-실장-수석-일반 디자이너 실력이 다 다른데ㅋㅋ
블루클럽 11000원
헤어귀귀
10년넘게다닌 미용실 그때부터 지금까지도 만원받음
블루클럽 아줌마 엄마가 돈빌려줘서 이자 대신 한달에 한번 커트 무료 ㅅㄱ
집앞 만원
대충 댓글+댓글만투만 봐도 와꾸랑 패션까지 보인다..
ㄹㅇㅋㅋㅋ
만원이상 안씀 ㅇㅈㄹㅋㅋㅋ어디 동네구석에 숨겨진 이발소가서 자르나 ㅋㅋㅋ
만원에 존나 잘짜르는 곳이면 모르겠는데 대충 어떻게 생긴지 그려짐
요즘 기본이 2만원인데 ㅋㅋㅋ
대략 30년간 최저임금이 10배 올랐는데 미용실 가격은 4~5배, 이발소는 2~3배 오름
블루클럽 이런 곳은 아직도 몇천원 받더라
우리나라 서비스업이 다 그렇긴 하지만 유독 미용업계가 더디게 오르긴 했지
자를 수 있는 머리가 있을 때 감사히 여겨라
3.5만원 받던곳 5만원 넘음 이제..
최저시급이 만원인데 20~30분걸리는 커트 만원대 받는것도 이상하다는 생각들긴함
모르는거많아서자주물어봄
비둘기애호가
미용사는 손님을 선택할 권리가 없구만...
정시출근충
이왕서비스 받는거 이쁜사람한테 받으면 좋지 ㅋ
henious
이철헤어귀귀
henious
콩탁
이게 비싼게 아니라 우리동네미용실이 이렇더라
김게이란
예전에 동네 미용실 갔는데 5천원 받더라 ㅋㅋㅋ 가격보고 잘못들은줄
700w
머리자르는데 만원이상 안씀~
hiw
우리동네 아직 만오천원임 ㅋㅋ
마법싸
난 30분 단위로 예약받는 프렌차이즈 미용실은 절대 안감
년뒤나스닥전고점
외?
마법싸
30분 안에 호다닥 마무리 할 생각만 하더라
년뒤나스닥전고점
ㅏ
꿀주먹
미용실은 30분넘어가면 못자르는거여..
아유르
현직 미용실 원장인데
보통 남성컷은 기본기장에서 아이비리그컷이나 가일컷 으로 스타일 변경 하지 않는이상은
컷트,샴프,마무리까지 30분 정도 소요된다
컷트 하는것도 기본적인 컷트 과정인
디자인,질감처리,모량정리 까지해서 15분에서 20분 이면 커트가 끝난다.
고로 30분안에 끝나는게 일반적이고 대충하는게 아님
물론 머 요술가위로 10분 안쪽으로 자르면
그건 좀 아니라고 생각하기는 함
슬리핑나이츠
여긴 염색까지 25000원 가장 싼곳은 염색포함 7천원
X3
나도 요즘 .. 머리하면 무조건 이만원이라서 평균인줄알았는데..
맥도날드맥
집앞 아주머니가하는 미용실은 아직 12000원임
사촌간볼빨기
재미삼아 직접 자르기 시작해서 미용실 안가게 됨
리로리로리
프차 한번도 안가봤는데 비싸네..
메카다나카
동네 미용실 만원
시티드로우로우
3.3 바버샵 다닌지 1년째.,,
머슴아
나도 ㅎㅎ 스타일링 너무 잘 해주시는데 가격 부담
자하문
건대에 ㅇㅌㅆㄹ 미용실 가라 남성컷 4천원 받음
디자이너 실습생분들 모아서 컷트해주는곳이라 저렴한데
때문에 조금 복불복이 있을수는 있다고들 하지만
자기가 생각하는 커트 모양이나 방법이 구체적이라면 대부분 섬세하고 만족스럽게 잘라줌
난 복불복 거의 없이 만족해서 거기만 다녔음
가격대비 미안할정도로 항상 실습생분들이 열정있게 잘 컷트해줘서
이젠 거기 매장내 같이 영업하는 살짝 더 비싼 일반 디자이너용 컷트받음
근데 실습생분들 컷트를 더 추천함 ㅋㅋ
노가다파워
돈이 얼마나 없으면 내 머리를 마루타로 내주냐;;
자하문
마루타같았으면 안갔겠지 난 내 머리에 상당히 예민하고 매번 구체적인 요구를함
다른 미용실은 1.5이상 받고도 내 요구를 좀 까탈스럽게 여길정도인데 나도 스트레스더라
걍 평이한 요구인데 원하는 방향이 있는편이라
근데 저곳은 그 가격인데도 더 섬세하고 친절한데 난 안갈이유가 없지
돈이 없는게아니라 난 돈의 가치를 제대로 책정하고싶음
글고 사실 갈때마다 실습생분들 가격 좀 올렸으면 할 정도임 친절한것 하나만으로도
자하문
상호는 광고같아서 안적었는데 저것가지고는 유추못하니까 더 알려주자면
ㅇㅌㅆㄹ 뒤에 '착한미용실' 이란 이름 붙어있고, 실제 간판은 일반 디자이너 미용실 이름으로만 되어있어서
처음에 찾아가기 힘들거임
원래도 사람 미어터졌던곳인데다가 항상 자를때 이거 실습생 착취해서 굴러가는건가 생각이 들 정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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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매번 완고하고 사소한 실수나 복불복도 없이 안정적인 커트를 원하는 사람에겐 비추
노가다파워
자하문
어이가없네ㅋㅋ 너 때문이 아니라 혹여 가게될 사람 있을까 설명한건데
노가다파워
파파로우티
다이아1원딜
머리에 상당히 예민한 사람이 커트를 4천원주고 연습생한테 시킨다 ㅋㅋ..?
자하문
뭐 어디서 미용사 단톡방 맴버들 불러서 오는것도 아니고 어디서 갑자기 댓글이 쏟아짐
글도 못읽으면서 아주 원색적이네 가격이 4천원이랬지 그래서 퀄도 4천원이랬음? 미용사 협회에서 오심?
엡터
걍 무시하면되는데 사서 고생하시네 ㅋㅋㅋㅋ 상대하지마 니만 피곤함
자하문
그래 거맙다.... 내가 어리석었다
다이아1원딜
니가 어그로끌정도로 멍청한 소릴 하니까 그렇지ㅋㅋㅋ
니가 다니는 곳 연습생만 무슨 특별 훈련하냐? 디자이너 전 인턴들 실력이 다 거기서 거기지 뭔
원장-실장-수석-일반 디자이너 실력이 다 다른데ㅋㅋ
동행복권
블루클럽 11000원
머법공안
헤어귀귀
삼대620헬붕이
10년넘게다닌 미용실 그때부터 지금까지도 만원받음
대닥터
블루클럽 아줌마 엄마가 돈빌려줘서 이자 대신 한달에 한번 커트 무료 ㅅㄱ
국뽕전문가
집앞 만원
IPHONE12
대충 댓글+댓글만투만 봐도 와꾸랑 패션까지 보인다..
야쿠르트좋아하니
ㄹㅇㅋㅋㅋ
인턴개붕이
ㄹㅇㅋㅋㅋ
만원이상 안씀 ㅇㅈㄹㅋㅋㅋ어디 동네구석에 숨겨진 이발소가서 자르나 ㅋㅋㅋ
김채원
ㄹㅇㅋㅋㅋ
만원에 존나 잘짜르는 곳이면 모르겠는데 대충 어떻게 생긴지 그려짐
요즘 기본이 2만원인데 ㅋㅋㅋ
맺맺
안되는건안돼
대략 30년간 최저임금이 10배 올랐는데 미용실 가격은 4~5배, 이발소는 2~3배 오름
블루클럽 이런 곳은 아직도 몇천원 받더라
우리나라 서비스업이 다 그렇긴 하지만 유독 미용업계가 더디게 오르긴 했지
착한말만할줄앎
자를 수 있는 머리가 있을 때 감사히 여겨라
SEXFLIX
3.5만원 받던곳 5만원 넘음 이제..
후와후와타임
최저시급이 만원인데 20~30분걸리는 커트 만원대 받는것도 이상하다는 생각들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