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당한 업무지시 진짜 물어보지좀 말지 존나싫어
그건 그냥 답정너라 원하는 대답 해주면 됨
원하는 대답이 뭔지 모르겠음
순응하며 삽니다 - 이새낀 횡령도 이해할 놈이구나
대응합니다 - 이새낀 싸움 일으킬 소지도 있겠구나
조직에 해가 되는 부당한 지시라면 더 상부에 찌르고 아니면 대강 순응한다 이런거 아녔남 나도 몰?루
존나 사람마다 해석이 달라서 어캐해야할지 모르겠음
이런 질문은 진짜 개꼰대가 하는건데
상사의 지시가 맞다라는 전제를 깔아두고 이런 질문을 던지는거라
불법적인 문제가 없다면 나보다 업무 수준이 높은 선임이 요청하는거니까 우선은 수행한다 라는 답변을 듣고 싶어함
근데 누가봐도 불법의 요사가 있다면 수행해도 괜찮은지 우선 물어본다 같은 답변 해주면 좋아함
그때는 긴급히 동료및 상사를 통해 사정을 정확히 파악하고 시간이 된다면 충분히 미팅을톨해 논의하며 회사에 가장 이익이 되는 방향으로 행동한다고 하면됨
이게 그냥 정답임ㅇㅇ
회사가 윤리적 리스크로 더 손해를 볼것같으면 지시 거부를, 금전 리스크가 더 크면 지시 순응을 한다 하면 됨
여기서 하나의 선택지를 더 캐물으면 거기서부턴 걍 압박면접이라 너도 한대 때리셈
저에게 그 업무에 관한 충분한 권한이 주어져 있습니까? 라고
그 이후로부턴 상황에 맞는 유연판단 답정너 시전해도 무방함
그럼 그 질문은 무난히 통과한것임
나는 부당하다는 것은 어느 정도를 말하는건지 역질문함
'모든 경우를 고려해서 대답하세요.' 이러길래
별것도 아닌 거라면 유난 안 떨고 시키는 대로 하겠는데 중대한 일이라면 왜 이런 지시를 했는지 확인은 해야 한다, 내가 잘못 이해했을 수도 있고 중대한 사안과 연결되어 있을 수도 있다고 말했음.
추가 질문으로 그걸 가르는 기준이 뭐냐길래
별것도 아닌 것과 중대한 일을 가르는 제 1조건은
그 부당함으로 손실을 보는 대상이 누구인가이고, 2보건은 손실의 절대값이 얼마나 크냐로 나눈다고 했음.
우리가 oo씨를 뽑아야하는 이유가 뭘까요? 는 엄청 전형적인 질문이네
돌파형 인재 순발력 좋넹;
부당한지시 어쩌구저쩌구~
팀원간의 불화 어쩌구저쩌구~
집이 청주니 부모님이랑 같이 살고있나 성적이 좋은데 열심히 했네 이거 하고 더 질문 없어서 떨어진줄
씨발 나는
"00씨가 전능해서 어떤 한 기술을 이 세상에서 없앨 수 있으면 어떤 기술을 없앨 껀가요?"
라고 와서 속으로 존나게 욕한 다음
"뎁페이크요. 이유는 아시죠?" 라고 했다...
이것도 순발력 대단하다 생각한데 나였음 핵분열 같은 거 밖에 못말했어
한수원: ?????
괜찮은 질문같은데 내가 걸려서 답하긴 싫음
답변 진짜 잘한듯
그래? 난 진짜 개병신 같은 질문이라고 생각했는데...답변도 잘 못했고 ㅋㅋㅋㅋ
평소 공상을 많이 해서 그런가 마음에듬 독창성도 있고
"공인인증서요"
그래서 마지막은 뭐임?
와, 토익 점수 높네. 근데 우리회사는 일본어 써야되는데.....
붙었음
수준떨어지는 질문 무지많내
그냥 지들 ㅈ대로구나
철도공사에서 초코파이 질문은 뭘 묻고 싶은 걸까?
연세가...
그.. 옳그떠가 먼지 아시나용??
너무 당당하게 댓글써서 읽을땐 옳그떠인줄도 몰랐다 ㅋㅋㅋㅋ
그정도면 걍 혼자 나가리였는듯......ㅠㅠ
면접도 나가리 댓글도 나가리
레벨 5는 어케 찍었누
아니 ㅇㄱㄸ를 대놓고....
나머지는 낙하산 아닌가 싶은데
관상면접.. 내가 왕이 될상인가?
관상이면 S인가 ㅋㅋ
면접은 ㄹㅇ 면까몰
동문서답 안 하고 분위기 좋았는데도 팡탈하고, 자소서에 회사이름 잘못 썼는데도 공겹 최합하기도 하고 아직도 노이해
좆소충인데 노래나 한곡,뽑아보래서 허각 하늘을 달리다 시원하게 부르고 합격 ㅅㅅ
우로스 ㅆㅂㅋㅋㅋㅋㅋ
나는 머리스타일이 올드한데 직접 만졌냐 물어보던대
게임회사 면접볼 때 '우리 회사에서 뽑아야 하는 이유가 뭔가요?'라고 해서
'월급으로 이 회사 가챠 돌릴꺼라 최소한 제 월급만큼 회사 수익으로 환수되니까요'
라고 해서 붙었다는 팀장님 생각난다ㅋㅋㅋㅋㅋ
나는 경력 쌓고 이직할거냐는 질문 받아봄ㅋㅋㅋㅋㅋ
더 좋은 기회가 있는 회사 있으면 갈거라 그랬더니
안 할거라 대답했으면 떨어트렸을 거라더라
첫 면접 때 꿈이 뭐녜서
새처럼 하늘 나는거라고 대답함
직장생활 어려움이 있으면 어떻게 할거냐고 물어봐서 온몸에 수백가지 무기를 두르고 있어도 마음속 단하나의 창을 이겨낼수없고 진정한 힘은 물리적 수단 속에 있는 것이 아니라 꺾이지 않는 의지 속에 있기 때문에 마음속 창과 의지로 이겨낼거라고 대답했더니 저렇게 말만 잘해봐야 아무 소용없다고 까임. 어쩌라고 ㅅㅂ
그런얘기들으면 윗사람들은 바로 그창에 내가 찔리는 상상부터함 물어보면서 해결방안 찾기위해 노오력같은 얘기해야 좋아한다
애국가 그렇게 불렀는데 10년이상 안불렀더니 기억이 무궁화 삼천리에서 기억이 안나네
임원 면접을 본다는 것 자체가 큰회사 아님?
군대 어디 다녀오셨어요?
외국계 물류회사 임원면접이었는데 영상통화로했음 코로나시절이라 얼굴보더니 야 관상좋네 합격이다. 하고 말아버림 미친놈인가..
임펙트 있는 자기소개 해보라 해서
"쪽팔림은 순간이지만, 추억은 영원합니다."
이걸로 운 띄운듯
죠나단 죠스타
부당한 업무지시 진짜 물어보지좀 말지 존나싫어
번째주주총회
그건 그냥 답정너라 원하는 대답 해주면 됨
죠나단 죠스타
원하는 대답이 뭔지 모르겠음
순응하며 삽니다 - 이새낀 횡령도 이해할 놈이구나
대응합니다 - 이새낀 싸움 일으킬 소지도 있겠구나
거지아저씨
조직에 해가 되는 부당한 지시라면 더 상부에 찌르고 아니면 대강 순응한다 이런거 아녔남 나도 몰?루
죠나단 죠스타
존나 사람마다 해석이 달라서 어캐해야할지 모르겠음
번째주주총회
이런 질문은 진짜 개꼰대가 하는건데
상사의 지시가 맞다라는 전제를 깔아두고 이런 질문을 던지는거라
불법적인 문제가 없다면 나보다 업무 수준이 높은 선임이 요청하는거니까 우선은 수행한다 라는 답변을 듣고 싶어함
근데 누가봐도 불법의 요사가 있다면 수행해도 괜찮은지 우선 물어본다 같은 답변 해주면 좋아함
김졸업유예각
그때는 긴급히 동료및 상사를 통해 사정을 정확히 파악하고 시간이 된다면 충분히 미팅을톨해 논의하며 회사에 가장 이익이 되는 방향으로 행동한다고 하면됨
이게 그냥 정답임ㅇㅇ
회사가 윤리적 리스크로 더 손해를 볼것같으면 지시 거부를, 금전 리스크가 더 크면 지시 순응을 한다 하면 됨
여기서 하나의 선택지를 더 캐물으면 거기서부턴 걍 압박면접이라 너도 한대 때리셈
저에게 그 업무에 관한 충분한 권한이 주어져 있습니까? 라고
그 이후로부턴 상황에 맞는 유연판단 답정너 시전해도 무방함
그럼 그 질문은 무난히 통과한것임
타케우치노아복귀좀
나는 부당하다는 것은 어느 정도를 말하는건지 역질문함
'모든 경우를 고려해서 대답하세요.' 이러길래
별것도 아닌 거라면 유난 안 떨고 시키는 대로 하겠는데 중대한 일이라면 왜 이런 지시를 했는지 확인은 해야 한다, 내가 잘못 이해했을 수도 있고 중대한 사안과 연결되어 있을 수도 있다고 말했음.
타케우치노아복귀좀
추가 질문으로 그걸 가르는 기준이 뭐냐길래
별것도 아닌 것과 중대한 일을 가르는 제 1조건은
그 부당함으로 손실을 보는 대상이 누구인가이고, 2보건은 손실의 절대값이 얼마나 크냐로 나눈다고 했음.
mekemeke
우리가 oo씨를 뽑아야하는 이유가 뭘까요? 는 엄청 전형적인 질문이네
blackfox
돌파형 인재 순발력 좋넹;
해으응
부당한지시 어쩌구저쩌구~
팀원간의 불화 어쩌구저쩌구~
와라라라랑
집이 청주니 부모님이랑 같이 살고있나 성적이 좋은데 열심히 했네 이거 하고 더 질문 없어서 떨어진줄
일째프로그래밍
씨발 나는
"00씨가 전능해서 어떤 한 기술을 이 세상에서 없앨 수 있으면 어떤 기술을 없앨 껀가요?"
라고 와서 속으로 존나게 욕한 다음
"뎁페이크요. 이유는 아시죠?" 라고 했다...
설득력
이것도 순발력 대단하다 생각한데 나였음 핵분열 같은 거 밖에 못말했어
라일락꽃이지는날굿데이우맙니다
한수원: ?????
년째하는거잘됨
괜찮은 질문같은데 내가 걸려서 답하긴 싫음
답변 진짜 잘한듯
일째프로그래밍
그래? 난 진짜 개병신 같은 질문이라고 생각했는데...답변도 잘 못했고 ㅋㅋㅋㅋ
년째하는거잘됨
평소 공상을 많이 해서 그런가 마음에듬 독창성도 있고
여고생쟝아찌
"공인인증서요"
크리스차넨
그래서 마지막은 뭐임?
너랑안놀아
와, 토익 점수 높네. 근데 우리회사는 일본어 써야되는데.....
붙었음
N1n
수준떨어지는 질문 무지많내
godosncovoo
그냥 지들 ㅈ대로구나
년째하는거잘됨
철도공사에서 초코파이 질문은 뭘 묻고 싶은 걸까?
퉤찍
프યલ
연세가...
미녀와야스
그.. 옳그떠가 먼지 아시나용??
노즈스위퍼초보자
너무 당당하게 댓글써서 읽을땐 옳그떠인줄도 몰랐다 ㅋㅋㅋㅋ
바나나맛분유
그정도면 걍 혼자 나가리였는듯......ㅠㅠ
면접도 나가리 댓글도 나가리
오스만유머
레벨 5는 어케 찍었누
경기도남양주시오남읍
아니 ㅇㄱㄸ를 대놓고....
Nobr
나머지는 낙하산 아닌가 싶은데
kbh96941
관상면접.. 내가 왕이 될상인가?
다들귀여워
관상이면 S인가 ㅋㅋ
마스터쉬프
동서남북비영사천딸아들
면접은 ㄹㅇ 면까몰
동문서답 안 하고 분위기 좋았는데도 팡탈하고, 자소서에 회사이름 잘못 썼는데도 공겹 최합하기도 하고 아직도 노이해
크킹충
좆소충인데 노래나 한곡,뽑아보래서 허각 하늘을 달리다 시원하게 부르고 합격 ㅅㅅ
6월9일이생일임
우로스 ㅆㅂㅋㅋㅋㅋㅋ
젊은노동자
나는 머리스타일이 올드한데 직접 만졌냐 물어보던대
illlilllillli
게임회사 면접볼 때 '우리 회사에서 뽑아야 하는 이유가 뭔가요?'라고 해서
'월급으로 이 회사 가챠 돌릴꺼라 최소한 제 월급만큼 회사 수익으로 환수되니까요'
라고 해서 붙었다는 팀장님 생각난다ㅋㅋㅋㅋㅋ
외노자주린이
나는 경력 쌓고 이직할거냐는 질문 받아봄ㅋㅋㅋㅋㅋ
더 좋은 기회가 있는 회사 있으면 갈거라 그랬더니
안 할거라 대답했으면 떨어트렸을 거라더라
아테쓰형
첫 면접 때 꿈이 뭐녜서
새처럼 하늘 나는거라고 대답함
아다공룡둘리
직장생활 어려움이 있으면 어떻게 할거냐고 물어봐서 온몸에 수백가지 무기를 두르고 있어도 마음속 단하나의 창을 이겨낼수없고 진정한 힘은 물리적 수단 속에 있는 것이 아니라 꺾이지 않는 의지 속에 있기 때문에 마음속 창과 의지로 이겨낼거라고 대답했더니 저렇게 말만 잘해봐야 아무 소용없다고 까임. 어쩌라고 ㅅㅂ
한림
그런얘기들으면 윗사람들은 바로 그창에 내가 찔리는 상상부터함 물어보면서 해결방안 찾기위해 노오력같은 얘기해야 좋아한다
샤켓
애국가 그렇게 불렀는데 10년이상 안불렀더니 기억이 무궁화 삼천리에서 기억이 안나네
열려라짱깨
임원 면접을 본다는 것 자체가 큰회사 아님?
인터넷을떠돌아다니는망령
군대 어디 다녀오셨어요?
예의는아주밥말아먹음
외국계 물류회사 임원면접이었는데 영상통화로했음 코로나시절이라 얼굴보더니 야 관상좋네 합격이다. 하고 말아버림 미친놈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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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펙트 있는 자기소개 해보라 해서
"쪽팔림은 순간이지만, 추억은 영원합니다."
이걸로 운 띄운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