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기 사각형 꼭지점 부분에 동그란 구멍있지? 저기에다 쇠말뚝 같은걸 박아서 서로 결합을 시켜야하는데 살짝만 어긋나도 그 쇠말뚝이 존나 안박힘 그래서 결합 완료되기 전까지 사람들 달라붙어서 조절해 줘야 함 솔직히 젤 힘들고 짜증나는 부분임

예초기 잇어도 낫들려주는게 군인인데뭐 ㅋㅋㅋ 속도가 안나와서 사람이 빠르긴할듯 저 사각피스 끼리 연결할때 쓰는 장간핀이 잇는데 신발만하고 3키로쯤 되나 ㅋㅋ 뭔가 아다리가 안들어갈땐 오함마로 깡깡처도 안들어가 ㅋㅋㅋ..

바카닉...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군인 시급 500원임 ㅋㅋㅋ

ㄹㅇ ㅋㅋㅋㅋㅋ

옛날에 일일이 차로가 뚫려있는 언덕위에 있던 폐목재들을 그냥 차로 실어서 나르면 될걸 대대원들이 하나하나 연병장으로 직접 나르면서 다들 현탐 오지게 왔던데 ㅋㅋㅋ

전쟁사보는데 중국 투석기는 사람이 땡기는 형태에서 발전 안하고

서양은 무게추 형태로 발전한 이유가 남아도는 인력 때문이라고 ㅋㅋ

간장조림은 좀 맛있겠네...

코다리 조림 있습니다만

자세안나와서 존나싫어함

헬창 모르냐? 3대 몇을 치네 마네 말은 많지만 쌀가마니 하나 들라고 하면 호다닥 도망간다

탄파레트 밴딩을 위해 두꺼운 철띠와 장비를 어깨가 짓눌리도록 들어야 하지만 괜찮아요. 가끔 탄약고 문 도르래의 쇠사슬이 빠질 때가 있지만 괜찮아요. 어둡고 습한 곳이라 곱등이와 그리마가 넘쳐나지만 괜찮아요. 아카시아 나무를 베기 위해 낫과 톱을 들고 풀숲을 헤쳐야 하지만 괜찮아요. 서투른 지게차 운전병이 가끔 파레트를 부수지만 괜찮아요. 탄약고 열쇠를 가끔 잘못 가져와도 괜찮아요. 씨발놈의 2무기 지원대나 해병 6여단에서 해풍 존나 먹어 눅눅하게 썩은 탄들이 들어오지만 괜찮아요.

가끔 손전등 잊고가서 로트 도딕 찾느라 시계 야광빛에 의존해서 더듬으면서 도딕 읽던거 생각나네 ㅋㅋㅋㅋ 한화보 이 씹쌕기들

스위치 올려도 불 안들어오고 조치해달라고 해도 안고쳐줌ㅋㅋ 나중가면 도딕만 봐도 탄종을 구별 가능한데 로트번호 쓸 때는 항상 알파벳 세면서 손가락으로 셈함ㅋㅋ

아 오래되서 반대로 기억하고 있었에 로트가 긴거지.... 도딕이 탄종명이고. 미크릭상자가 진짜 씨발이엇던걸로 기억함. 밴딩칠때도 좆같고

탄약대대 동원갔는데 시발 걷다가 시간다감

ㅅㅂ 그거 등에 메고 산에 올라감?

어깨에 포신메고 10분씩 2명이 번갈아가면서 올라감 03군번 52연대 12사단임 포판은 굴리고 걸침대도 매고감 연대장 죽이고싶었음 어깨는 멍들고 짓눌림

걸침대를 ㅅㅂ 진짜 거기 간부들 개 미친새끼들이네 진짜

18년도 5월이였나 6월달에 촬영왔어가지고 존나 뺑이쳤던거 기억나느데 백송이하사랑 사진도 찍어봄

진실을알고싶어하는사람이아무도없나보다개붕아......

한8년전쯤 가입할때 만든이름이라 중2병걸렸었을때였겠네.... 한참 랩틸리언 같은거 믿고있을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