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런거 까발리면 업계에서 일 못하는 거 아녀?

패션 업계는 여자들의 환상을 파는 전통적인 직종중 하나니까

나이키 플러스모델은 진짜같더라

진짜 플러스 데려오면 광고보고 더 안사지 ㅋㅋㅋㅋㅋ

진짜 돼지들도 뽑던데?

https://youtu.be/Rsc02lc_4-A

켈빈 클라인도 뚱뚱한 흑인 여자들 뽑더만

한국 플러스 사이즈 모델 턱선은 아니던데

비만은 질병임

내가 본 한국 쇼핑몰 플러스사이즈 모델중에 운동으로 몸만든 플러스 모델 딱 한명봄. 같은옷사이즈라도 얼굴라인 몸라인이 다른 역겹게 살찐 좆돼지모델들하고는 아우라가 다르더라..멋지다는 생각이 들정도

뽀샵인줄 알았는데 저런거였어?ㅋㅋ

어휴 되다만 인간들 때문에 별 지랄을

그렇게 뚱뚱한데 이쁜 여자가 있겠냐 돼지들아 ㅋㅋ!!

글쎄 저런 사람은 일부겠지. 당장 하루종일 찍는 리얼리티라 그런 바디사이즈 주작은 못하는 도전 슈퍼모델같은 리얼리티쇼에 나오는 플러스 사이즈들도 다 그냥 떡대 좋아서 균형있게 살집있는 타입들인대

아 근데 패션계가 원하는 플러스사이즈와 일반인 기준의 플러스 사이즈의 괴리가 존나 크긴 함

당장 플러스 사이즈로 성공했다는 크리스탈 렌이 패션계 기준말고 일반적 기준으로 치면 까놓고 어딜봐서 플사야.

55키로 시절 코코로샤보고 뚱뚱하다 지랄하던 업계라 존나 뒤틀려있긴 함

어쩌라고~내맘이지~

뚱뚱한 이들의 수요도 있는 거고, 그 사람들 노리고 광고 만드는 것 뿐이지. 팔릴 데가 있으면 최대한 팔아먹어야 하는게 시장 논리인걸.

그리고 뚱보들이 뚱보 모델을 보고 싶다, 뚱보모델 쓰는 회사 옷을 사겠다 하면 그냥 그런 거지, 왜 몇몇 개붕이들은 거기다 대고 엄청 화를 내는 걸까?

뭔플러스사이즈야 걍 fat모델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