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선처하는거 어떻게 보면 이해되기도함. 상사랍시고 갖잖은짓거리 하던 사람이 내가 너무 잘 되니까 10년이나 지났는데도 나를 질투하면서 뒤에서 찌질하게 악플이나 싼다? 정작 나는 그런 버러지 아예 인생에서 잊어버리고 살았는데? 사람에 따라서는 너무 포상이다 ㅗㅜㅑ

딸 ㅈㄴ 불쌍하디

마 니 모던워페어 쫌 치나 ㅋ

마음이 정말 넓다

군자의 복수

근데 여자들은 왜 저런 질투심이 있는걸까

나는 복수는 최대한 선처없이 해야한다는 편이라 공감은 안가네

복수는 내 개인의 후련함도 있겠지만, 중요한건 메세지거든

선처가 없어야지 범죄에 대한 억제력이 생긴다고 봄

악플러들 훈방하고 우울증에 자살하던 연예인들이

요즘은 왜 빠꾸없이 고소하고 선처없이 처벌하는지 되돌아볼 필요가 있음.

잘 살아라

그것이 최고의 복수다

자기가 성공해서 할수 있는말이지 복수는 짜릿할듯

지독한년 정신병이내 ㄹㅇ ㅋㅋㅋㅋ 애가 불쌍하다ㅋㅋㅋㅋㅋㅋㅋㅋ

크고 이쁘니까 질투나서 미워했겠지 뭐

다지

난 그냥 저사람이 많이 대단하다고 생각

나도 전직장 또라이년한테 몇 년 시달렸음

우울증 약먹고 다니다 퇴사했는데 아직도 그선임년 곱게 안죽었으면 좋겠음

멋지다

저런건 복수가 아니야 위선일 뿐

사람마다 다른거 같아 저렇게 복수를 굳이 안해도 될만큼 여유가 생긴 사람이 있을수가 있을것이고 복수는 선례를 만들기 위해서라도 하는 사람이 있겠지

나는 글쎄? 후자에 가까운거 같긴 한데 사소한 일이라면 귀찮아서 안할 수도 있을거 같다

하지만 현실은 저런 정치질 하는 새퀴들이 계속 더 잘되는 경향이 더 많다는게 문제지.

멋있다! 이쁘고!! 내 사랑을 받을 자격이 있다!!

복수는 똑같이 하거나 배로 해줘야한다는 생각이여서 공감은 안감ㅋㅋ 그냥 넘어가면 호구로 보고 또 다른 공격이 들어오거든. 근데 웃기게도 똑같이 맞받아 쳐주거나 , 두배 세배 돌려주면 그 후로는 알아서 잘 하더라고. 씁쓸한 현실이지 참.

군자대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