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병신도 이런 상병신 키오스크가 없을거임.

4화면 정도는 한 화면으로 통합해서 출력 할 수 있지않음?

ㄹㅇㅋㅋ

우리도 너희처럼 똥을 맛보게 해주세요 같은 시위라서 솔직히 공감이 안가기도 함...

똥 찍어 먹는 것도 권리라고 한다면 뭐 할말 없지만

막짤 속시원하네

어떻게든 되기만 하면 되겠지라는 병신같은 생각에

10년전 갤럭시s1 수준의 터치반응 ㅋㅋㅋㅋㅋ

미국 맥날도 같은 종류의 키오스크임.. 국내문제만이 아니더라.

가끔 음성안내 슬로우걸릴때 있는데 개웃김 ㅋㅋ

롯데리아 키오스크가 ㄹㅇ 숨은고수임

이새끼는 무려 '1주문 n쿠폰 적용' 이 가능한 씹혜자 시스템 소유중임

다른 패스트푸드 키오스크에선 안되는걸로아는디

미국사는데 맥날에서 QR로 로그인이 안됨 ㅅㅂ 혼자 이거저거 다 해보다가 결국 직원한테가서 주문함

지나가던 행인 아무나 붙잡고 UIX설계를 시켜도 좆도날드 키오스크보단 잘 만들었을 것

꼴에 구매유도해서 더 팔아먹겠다고 저 지랄하는데 그렇게해서 수익률이 더 올랐는지가 궁금함. 차라리 구매소요시간 낭비하는것보다 손님을 하나 더 받는게 좋지않을까.

솔직히 사람이 주문 받을때 주문 다하고 계산하려는데, 이런것도 있는데 드실거냐고 묻냐고 ㅋㅋㅋ

철저히 고객 중심이여할 UI가 경영진 입맛에 맞쳐지니 ㅋㅋㅋ

ATM 씹압승

ㄹㅇ 막 못써먹을정도는 아닌데 다른데랑 넘 비교됨ㅋㅋ

맥도날드 안가는 이유중에 하나에 포함될 수준임

버거킹 키오스크가 진짜 선녀임 근데 킹오더 어플 혜택이 너무 좋아서 키오스크도 정작 안쓰게 되더라

맥날 키오스크도 뽑기운이 있나

맨정신일때 안되던 곳이 있고 서면쪽 맥날은 술 만취하고 쉐이크 시키러 갔는데도 잘되더라

이정도로 이슈됐으면 좀 바꿀생각 하는게 맞는거 아닌가?

버거킹 키오스크가 이거에 비하면 진짜 혜자

바코드나 카드 못읽어서 뱉어내면 개빡침

근데 다른데도 다 거기서 거기더라 롯데리아도 만만찮음

맥도날드 키오스크 진짜 뒤지게 느려서 존나짜증

저 속도와 인터페이스라면 시각장애인 키오스크 요구한 장애인들도 설치 다 되고나서 그냥 점원한테 간다에 한표

우리동네 맥도날드 키오스크는 포인트만 적립할라하면 멈춰버리드라; 뒷사람한테 넘모 미안하자너,,

잘생각해보면 지하철 존나 옛날부터 키오스크 썼는데 노인네들도 잘 끊고 다녔음

키오스크가 문제가 아니라 UX가 개병신인거시에요

키오스크 인터페이스 문제도 심각한데 UX도 이상하게 짜놓은것같아..쿠폰 여러 개 쓰려면 한번 주문하고 결제하고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서 주문하고 결제하고 해야하잖아, 그러다보면 나는 햄버거랑 음료수, 사이드 한개를 주문했는데 쟁반이 3개야

문제는 한국 맥도날드 키오스크만 느린 게 아니라는 것이다.....

꽤 돌아 다녀 봤는데 그냥 맥도날드 키오스크 자체가 시발 느리다 열 뻗친다

차라리 배민으로 미리 주문한뒤 가서 받는게 미래임.

차라리 아이패드로 해라..

한국 한정 아님 전세계 맥도날드 다 똑같음

나의 얄팍한 소웨공 지식으로 말하자면 저건 사용자 시나리오 설계도 개판이다.

1. 초기화면이 매장에서 먹을건지 포장인지 선택하는데 아래보면 쿠폰입력이 가능하다. 쿠폰을 쓰려는 사람은 본능적으로 쿠폰부터 누르는데 이걸 눌러 쿠폰 등록하면 “프로모션”이라는 이름으로만 뜨고 내가 뭘 장바구니에 담았는지 이름을 알 수가 없다

2. 한번 결제에 1개의 쿠폰만 쓸 수 있게 해놨다. 근데 생각해보면 결제하고 또 주문해서 쿠폰 또 쓰면 된다. 맥날 입장에서는 짤짤이 주문이 계속 들어오니 프로세스 늘어나고 포장비용 상승하고 노동력도 낭비인 짓이다. 한번에 주문 받으면 한번에 처리했을 것을 왜 쿠폰거지 막겠다는 이유로 이따구로 만들었을까? 지들이 매주 뿌려놓고..

아톰칩은 ai혁명과 우주진출을 늦췄다 ㄹㅇ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