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친구는 게하스텝으로 한달 일하고왔는데 한달동안 진짜 여러명이랑 잠자리가졌던데 .. 부럽더라

이런 스토리 히토미에서 봤어

내가 갔던 파티로 유명했던 게스트하우스는 술마시다가 10시였나 11시였나 떙되면 각자 숙소로 돌려보내던데

남자숙소 여자숙소 건물이 따로였음

2인1실이엇고

예전에 사고난뒤로 그렇게 바꿨다던디

가스라이팅 당하고 있는데 아직 모르고 있네

애들어차요오오오옷

나나 현 여친이나 둘다 아싸라 사귀기전에 게하가서 잠만 자고 나왔던 기억 뿐인데

우리같은 사람들은 게하 간다 하면 빼박 아무일 없으니 누구도 의심 안할듯

근데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몇푼 아끼겠다고 게하 갈바에는 걍 모텔가는게 나은데

어릴땐 왜 그렇게 궁핍하고 불편한 여행을 했나 몰라

게하에 남자만 드글드글 거림 성비 안맞는게 더 많음

퐁퐁

병아리 보고싶다면서 치킨가게 찾아가는 꼴인데

치킨먹으러 가는거 백퍼지

굳이 가겠다면 헤어지면 됨ㅋ

게하고 나발이고 마지노선이란게 있는데 상대방이 이것만은 절대안된다라고 말하면 그걸 피해주는게 서로의 예의 아닌가

할로윈에 코스프레 빡씨게 하고 이태원에서 저녁먹고 클럽 갈 거라고 하는 거랑 뭐가 다른거냐 ㅋㅋㅋ

ㅋㅋ 대놓고 섹스파티 간다고 하는거랑 똑같은거 같은데

게하는 무조건 섹스임 걍 눈코입 제자리에 달려있으면 섹스다

게하 안 가본 찐따들만 무조건 섹스 이러고 있네 ㅋㅋㅋ 당연히 무조건 섹스는 아님. 하지만 섹슈얼 텐션을 즐기러 가는 건 무조건 맞음 ㅇㅇ

파티하다 눈맞으면 나가서 쿵떡쿵떡

내가 가본건아니고 친구가 운영하는데 사진보니까 여친보내는곳은 아닌거같은데 ㅋㅋ

술마시고 클럽분위기에 잘곳이 바로앞에있다? 삼박자 맞춰진곳인데ㅋㅋ

개색수 하우스인데 ㅋ 나름 재밋음 ㅋ 근데 뭐 술먹고 자고 이런거는

평소에 그러는 ㄴ이면 그럴거고 아니면 아닌거임

어디임?

동의하지

가는 순간 여친아니라 남인데 ㅋㅋㅋ

ㅋㅋ 규모 있게 파티 운영하는 게하면 그 동네 인싸들 클럽가듯이 놀러가서 여자꼬시는 애들도 많다고 함 그리고 원나잇도 많고 파티열어주는 서퍼비치 게하에서 일한 내 친구썰임

가고싶다면 보내주면 되지. 어차피 바람필거면 언제 어디서든 하게 되어있다. 연락만 잘 되면 문제없음

애초에 저런말을 하면 안되는건데 묻는것 부터가 헤어져야 할 사람

이것도 넣어보고 저것도넣어보고 하고싶은가보지

나도 전여친 행동하나하나 따라하니 담부턴 안그러던데 본인은 지킬자신있는데 넌못믿겠다고 개소리했던 기억이

묻지도 않았는데

'알아서 선 잘 지켜서 행동한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