늑대거북임?

가메라쨔응 ㅠㅠ

tmi) 배에 붙어있는건 노른자다

좀 자랄때까지 계속 붙어있음

사람으로 치면 탯줄 끝에 밥통이 딸려있는 격

어 다큐에선 보통 어두운색이던데

연 또 어데고! 바다 아인데?

참 신기하단말이지 누가 가르쳐 주지도 않았는데 알깨고 나오자마자 바다로 달려가고 바다안에서 먹을꺼 찾아먹고 나중에 커서 다시 알까러 해변으로 오고..

알비노 개체인가 보네

등껍질 원래 주어다 입는거아니였나? 왜 태어날때부터있지??

먹어본 자에 따르면 저게 그렇게 별미래

와 등껍질이랑 같이 태어나네 ;;

난 주워서 입는건줄

갓 태어났을때도 등껍질 딱딱하냐?

저 짤로 보면 말랑말랑하게 생겼는데

새끼 기어!

저때 등껍질 딱딱함?

대충 입맛다시는 갈매기 콘

등껍질을 소라게마냥 주워쓸거라고 생각하는 애들이 신기하다… 저걸 어디서 구해서.. 어떻게 쓰냐..

거북이 커지면.. 알몸으로 나와서 다시 주워쓰냐..

초장 가져와

저 상태의 등껍질은 좀 말랑하려나?

갓태어난 새끼 거북이 대부분

해변가에 있는 작은 게들이 다채가서

눈부터 따고 조금씩 살뜯어먹음 살아있는상태로

유튜브에 치면 나온다

도색이 안되어있노

99%는 성체되기 전에 죽는다며 ㅠ

등껍질 달린 새끼쥐가 나왔노

갈매기 언제 날아오나 조마조마하면서 봤네ㅡㅡ

저거 바로 먹으면 소프트쉘크렙처럼 껍질 부드려우려나??

왜 멸망의 사자같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