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개붕이들하테는 쓸때없는 지식이죵

'저는 좀 좋아하는..' ㅗㅜㅑ..

빼는 타이밍 실수했거나 한번 끝나고 바로 2회전 시작했거나

부랄 뚫고 지나간 총알 맞고 임신할 확률이랑 비슷해서 그런거 아님?

그것도 그렇고 2회차때 흘러나와서 문제

기분좋아서 순간 사정감 오는거 끄으응 하면서 참다가 살짝 샌걸 쿠퍼액이라고 착각 하는거 ㅋㅋㅋ

난 질외사정 8년차인데 단 한번도 실수 안함. 하루에 두번, 세번 할때는 콘돔 꼭 챙겨야하고 그 날 첫번째 사정은 질외사정 타이밍 맞출 자신만 있으면 노콘해도 걱정 전혀 안해도 됨. 1~2년차에는 좀 실수할뻔 할때도 있었는데.. 가뜩이나 생리 미뤄져서 같이 산부인과 가고 그ㅈㄹ하면 진짜 하루하루 입술이 타들어가고 죽을것같긴한데.. 너무 욕심 내지 말고 5~10초 미리 뺀다음 여친 입이나 손으로 마무리 하는게 안전함.

그래서 질외사정을 피임의 수단으로 할꺼면 입싸가 가장 확실함 왜냐면 남자가 안에서 절정 근처까지 가지않고 빼기때문임 물론 여친이 허락한다는 전제하에

이건 팩트가 중요한건 아니지ㅋㅋ 그냥 그렇다고 해야 안끼던 놈들도 조금이라도 더 끼고 하지 않겠냐 으휴!!

저분이 그 정자내성론 언급하셧던분맞나.

쿠퍼액은 2회차일때부터 적용아닌가

질외사정 하다가 실수해서 안에 싸니까 문제인거지

그냥 콘돔 껴

좀 일찍 빼면 됨

개드립은 이론주의자들의 모임 아니야??

여기 개드립엔 무쓸모 정보잖아

나도 질외사정만 하는데 가끔 내가 불임인가 생각하기도 해

근데 결국 실패하는게 결론 아님?

피지컬이슈

질외사정 후기로 애기 2명 사진 올린 거 생각나네 ㅋㅋㅋ

99프로 때 빼지말고 90-95프로쯤 빼서 싸면 되지 않냐

욕심만 안부리면 됨 ㅋㅋ

그게 뭔데 씹덕아

나도 오늘 질외사정 두번 함

회음성형학회와 쁘띠학회......

의사들은 원래 학부 안적고 석사만 적음? 보통 학석 같은 데에서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