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름붙이고 1년 떼고 1년쓰고 폰바꿈

애플케어 들고 2년 그냥 썼는데 정말 눈에 보일랑말랑한 잔기스 말고는 멀쩡하더라.

근데 리퍼받으면서 싸구려 강화유리필름 붙임 ㅋ

액정 안붙여도 괜찮아 나도 이거 옛날에 들어서 2년뒤에 번이할거 막썼는데 기스 진짜 별로 안났음

노가다 뛸때도 주머니에 걍 넣고 다녔는데도 멀쩡했어

https://youtu.be/mznbmvxaIPA

일하는데 먼지나 콘크리트같은게 많아서 껴야댐.. 안하면 긁히더라

떨궜는데 강화유리만 깨지고 액정 멀쩡하다고 오오오 강화유리가 보호해줬어! 이러는데 사실 강화유리 안붙이고 떨어졌어도 액정은 안 깨졌을 것임

강화유리 붙이고 떨어트렸는데 필름만 깨지고 화면 멀쩡 함. 새로 산거 오는 동안 무방비인거 떨어트렸는데 화면 쫙 깨져서 수리센터 감... 그 뒤로 늘 필름 붙이고 예비도 쟁임.

지문방지필름은 붙여야지

S8 쓸때도 고릴라 뭐시기였는데 몇주만이 실기스 가던데

드래곤레이크~ 그래도 영상공부할때 도움 많이 받았다ㅋㅋ

난 유리느낌 말고 만질때 서걱서걱 느낌 좋아서 붙이는데

기스는 문제가 아님

생폰 써본 사람은 알겠지만 많이 문지르는 부분은 시간이 지나면 코팅이 벗겨짐

그리고 그 부분은 지문이 유독 잘 묻어서 무지개 같은 자국이 보임

그래서 난 필름 붙여서 쓰는중

물론 필름도 코팅 벗겨지는데 이건 필름 교체하면 그만임

난 깨졌을 때 파편 안 날리려고 붙임.

그래서 강화유리 말고 부드러운걸로 씀.

대신 케이스는 무조건 빠방한 uag 씀. 자주 떨구는 편이라 이게 편하더라.

이번 갤s22 울트라는 삼성꺼 기본 필름 붙이고 쓰려고.

(그러니 제발 ㅈ가튼 엣지 좀 없에라 ㅅㅂ)

기스 왜 안 나? 1년된 내 폰도 기스 나서 그부분만 보면 신경 쓰이는데.

새로운 매질추가로 인한 투과율 감소(우리가 보는 디스플레이 빛 터치 센서의 전기)를 감안하고 붙이거나 미세한 고경도 물질들로 인한 기스를 무시하거나니까....ㅋㅋㅋㅋ 난 걍 보험들고 기스 생기고 바꾸는쪽으로...ㅋㅋㅋ 쌩폰으로 쓴지 오래...ㅋㅋㅋ

충격관련해선 갤럭시 기준으론 뒷면 유리일때 좀 깨졌던거같고 앞면은 노트1때 한번 깨졌고... 아이폰 기준으론 7+때 한번 깨지고 그 이후론 안 깨져봄 기스는 생겨도...

그 호수 개드립도 개판 내놓네.. 어둠의 갤주..

쇳가루 많이 생기는 환경에서 일하면 무족권 붙여라. 괜히 저런거 보고 행복회로 돌리지말고

근데 나도 저런말믿고 안붙였는데 손톱으로 느껴지는 기스 남 ㅋㅋ 어디서 난건진 머르겠음 ㅜ

생폰 4년차임 걍 취향따라 하는게 답인듯

나도 걍 애플케어들고 필름 안붙이는데 저번에 글램핑갔다가 자갈밭에 떨궈서 찍힘 ㅠㅠ

난 폴드2도 필름 기존꺼도 다 떼고 생폰으로 2년째쓰는데 멀쩡

지금 s21u인데

캠핑할때 30센티인가 떨궜는데도 기스 나드라

무슨 고릴라 글라스가 무적인줄 알아 ㅋㅋ

흠집 날까 필름 붙이면 싸구려인간, 흠집 날까 케이스끼면 부자인가? ㅋㅋㅋㅋㅄㅋㅋㅋㅋㅋㅋ

7년동안 생폰썼는데 아무문제없었다

씹소리임 안붙이고 써보면 미세한 마찰 때문에 기스 난다

모스경도 어쩌고 하면서 좆문가가 지랄하지 마라

폰이든 뭐든 전자기기 1년마다 바꿔서 필름이고 케이스고 절대안씀 ㅋㅋ 대신 중고로 팔때 속쓰림

왜 이게 논란이지?

영상에도 보호필름 안붙이면 실기스 난다고 써있구만

터치감 좆같아서 필름 떼고 썼다가 기스때문에 중고가 5만원 날라갔다. 강화유리 안 써도 얇은 필름은 꼭 붙이자.

그리고 반복적으로 터치하는 자리는 결국엔 코팅 벗겨지고 흔적 남음. 나같은 경우는 우측하단이 그렇더라. 경도고 뭐고 그냥 무수한 반복적 행위 앞에선 의미 없는듯

그 잔기스가 싫어서 붙인다는데 백라이트키면 안 보이니 괜찮다 하는게 말이가방구가

응 지랄 ㄴ 내가 생폰만 쓰는데 화면 잔기스 존나 거슬려 ㅈㅈ

예전에는 필름,케이스 쓰다가 어느순간 든 생각이 핸드폰 짧으면 2년 길면 3년정도 쓰는데 필름이랑 케이스써서 깨끗하게 쓰다가 결국엔 쌩폰으로는 안쓰고 기변을 하는게 아깝다,이상하다라는 생각이 들어서 그 이후로 무조건 쌩폰만 씀 깨지면 수리해서 쓰자라는 마인드로 바뀐듯

하 또 짜증 유발 ㅋㅋㅋ 실제적으로 깔끔하게 잘 붙인 필름이랑 생유리랑 눈으로만 구분할 수 있는사람 얼마나될거같음? 방탄필름이랑 생 디스플레이랑 터치감으로 구분 완벽히하는 사람이얼마나될거같음 당연히 옆에놓고 비교해보면 미세하게나미 차이는 나게되있음 근데 그정도 차이때문에 내 폰에 기스 날 수 있는상황을 감수하라고? 실제로 필름 안붙이고 화면에 생기는 수많은 기스들 폰 쓰는사람은 다 겪어봤을텐데 그걸 무시하라는말이 제대로 된말인지 난 오히려 저 말이 이해가안감

잘 모르겠고 난 안붙임

충돌을 매개한다는 소리는 무슨 근거로 하는 소린지 도당체 모르겠다

강화유리 필름이 깨지면 그 깨진 만큼의 충돌 에너지가 줄어들어서 충분히 그 역할을 할거라 보는데 이론적으로

어차피 확률이라는 소리도 대체 무슨 근거로 하는소린지 모르겠다 확률이 조금이라도 줄어든다면 의미있는거 아닌가..?

낙상으로 액정이 파손이 될 순 있어도

생활기스는 발생하지 않다고 봄.

이전에 생으로 쓰던 노트10플 외부메탈 프레임이 살짝 부서질 정도로 바닥에 떨군적 있는데 액정은 파손은 커녕 기스도 안갔음.

난 요즘 폰에도 기스는 무조건 난다고 생각함.

근데 그게 2년정도의 시간을 좆같은 터치감과 좆같은 화질을 감수할만큼의 문제는 아니라 생각함.

특히 필름 붙여놓고 기스로 씹창나거나 가장자리 너덜너덜해진 상태로 쓰고있는 모지리새끼들은 진짜 꿀밤 마려움

삼성 기본 필름은 우짜나 떼야하나

스마트폰 나오고 쓰기시작한 이후로 강화필름 붙인적 한번도 없다

폰은 늘 갤럭시였는데 무슨 기종으로 바꾸든 필름 안붙이고 걍씀

폰 여러번 떨궈도 한번도 액정에 금간적 없다

정리해줄께.

안붙이면 실기스 까짐 무존건 발생한다

그리고 중고가 오만원 깍인다

삼천원 짜리 붙여서 중고가 다 받아라

저런 유투버 말듣고 중고가 깍이지말고

당근에 실기스 폰 검색하면 현실은 감가다

확율이 어쩌고는 회피수단일뿐

기스 한개 오만원씩 감가

금속보다 더 강한것이 세라믹이다

코팅도 벗겨지고 실기스 생기면 손으로 만져지는 감촉이 싫어서 강화유리 필름 쓰고 다님. 뭐 필름 쓰든 안쓰든 사람 마음이지 뭐

액정이 돌이나 튀어나온 모서리에 직빵으로 부딪힐때는 효과 있음

긁힘과 깨짐은 다른영역

나도 생폰씀 그립감이 일단 다르고 터치감이랑 디스플레이 차이가 너무 차이나 진짜 사용감 차이가 극심해서 이제 필름 못붙임

와 용호수 살아있네 추천수 댓글수 봐라,,,, 장난 없네.

이 인간 뭐 필름이나 보호유리끼면 지능이 싸구려라니 뭐 이상한 헛소리로 어그로 끌다가 욕먹으니까 무슨 고등학교 실험수준의 무의미한짓해놓고 물리학 운운하는게 개비호감임. 실제로 기스난 사람의 경험은 그냥 있을수없는일 치부해버리고 끝임ㅋㅋ

난 근데 귀찮아서 그냥 안 붙임 갤럭시 엣지 쓸 때부터 그랬었네

칼같은거로 긁으면 당연 안긁히지

주머니 속이나 일상생활에서

작은 입자들이 미세 스크래치를 얼마나 내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