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간 많이 두고, 자연치유 되더라도 절단한다는 말이 취소 안된다고???

뭔 멍멍이 소리냐....

신체 절단하는게 환자한테 충격이 워낙 크기 때문에

안좋은 케이스 먼저 말해두고, 나중에 좋아질 수도 있는거지

니가 하는말이야 말로 뇌피셜 아니냐?

나는 의사 친구한테 직접 물어보고 받은 답변임

무슨 결단을 위해서 시간을 두는거래 ㅋㅋ

동상이 무슨 희귀병도 아니고 일반적인 방침이고 다 저렇게 진행되는데

그 이유가 자연회복 될수도 있으니까고

경과보고 낫는지 보자가 아니라고

아무근거도 없이 부정하는 니 말이 뇌피셜이지

윗글 다시 읽어봐

뭘 다시 읽으라는거야

니 말 그대로 쓴건데

ㅋㅋㅋㅋㅋ 없기는

이것밖에없어섴ㅋㅋㅋ

카악 투

ㅠㅠㅠ 그러지마... 이미 살면서 맞이 맞았어...

병원에선 가망없다고 절단하쟤?

퉤엣

플라시보 효과가 개인마다 차이가 있는거 아닐까?ㅋㅋ

진짜 침 맞아본 적 한번도 없냐?

있는데 효과가 있는지를 모르겠음

단 한케이스도 없는 양방은요 병신아ㅋㅋ

넌 머리에 침좀 맞아라

병신 반박하니 하는 소리 하고는ㅋㅋ

양방 같은 개 삽소리하고 있네

그냥 의학과 한의학(유사의학) 이다 임마

현대의학은 케이스가 쌓이고 쌓여서 당장 자르지 않고 몇 달 지켜본 뒤에 절단하라는 절차가 확립되어 있음

?? 몇군델 가도 절단외엔 답없다고 했는데요 좀 읽고 댓글싸라 병신아ㅋㅋ

한눈에 안잘라도 된다고 한 한의사가 대단한거지

그렇게 말해도 기다린다니까 양방은

저런 희박한 확률로 자연치유 될 수 있어서

뭘 기다려 ㅋㅋㅋ좀 읽고 댓글 싸라 당장 절단해야한다고 한데 양방이라고ㅋㅋㅋ

뭘 기다리긴 기다려ㅋㅋㅋ

어디...? 너 때문에 2번이나 숙독했는데, 절단 소견 보였다는 말 뿐이고

수술날짜는 50일 뒤로 잡았다는데..?

발가락에 쇠바늘 꽂고 쑥향 맡은지 한달도 안되서 자연치유됨

이런 경우를 위해 '현대의학'은 당장 안자르고 기다리는거야

이런 경우가 아니고 치료된거요^^ 그정도면 애초에 한의사한테 트랜스퍼를 했어야 정상이죠 의료인이면ㅋㅋㅋ

저기서 누가 자연치유를 기다려봅시다라고 했냐ㅋㅋㅋ어떤 양방의가 그랬어요ㅜㅜ

아몰랑 나중에 수술ㄱㄱ vs 한눈에 이거 살릴수있어요

누가 더쩌는 의사냐ㅋㅋ

어느 정신병 걸린 의사가 정립된 치료과정 놔두고 환자를 무당한테 패스함...?

웅 한양방 협진병원요^^

정립된 절단하기보다 당장 안잘라도 돼요 하는 한의사가 양방병신보다 더쩌는거아님?ㅋㅋ

대충 동네 병원가도 정립된 절차대로 자연치유를 기다려봄 vs 존나 용하디 용하다는 무당 찾으면 운좋게 나음

한양방 협진병원 그거 한무당들이 현대의학 의사들 돈으로 고용한 유사병원인데 그걸 들고오냐

그냥 환자들 돈 뽑아내는 귀신들인데 ㅋㅋㅋㅋ

넌 다치면 꼭 한양방 협진병원 가서 뼈붙는 한약 달여먹어라

대개 양한방이라고 부를텐데 한양방이라고 하는거 모부님 하는 느낌이지 않음? ㅋㅋㅋ

의학과 주술을 동급인양 붙인 말도 안되는 단어인데 뭐 어때

따지자면 모부님 말고 잡부님 정도 되겠네

하지만 니가 신성시하는 양방학도 본문의 사람의 발가락을 잘라내자고 했지

아니 바로 위에서 내가

"절단 소견 보였다는 말 뿐이고

수술날짜는 50일 뒤로 잡았다는데..?"

라고 했잖아.

현대 의학의 정립된 절차대로 자연치료를 기다리는거라니까.

한무당은 저렇게 쇠바늘 꽂고 안나으면 뭐함? 병원보냄?

쇠바늘 꽂는게 그렇게 대단한 동상 치료법이면 돈에 환장한 병원놈들이 당장 연구하지 왜 외면함?

그냥 연구 목적으로 온갖 국가 민간요법도 파고드는놈들인데

한의학이 무슨 주술 잡기 수준은 아니고...그건 니가 무슨 선입견이 있나본데... 발삐고 신경 좀 아프고 그럴땐 침이 완빵이다. 너 침 맞아본적 없구나? 너거 부모 조부모 증조 고조 더 올라가서 몇백년 ..천년이상을 그거 하나로 치료받아 온걸 단지 주술 무당으로 치부하기에는 스스로 생각이 좀 과하게 옹졸한 거 같지 않냐?

쟤가 온갖 쌍욕이랑 되도않는 올려치기 해서 나도 좀 세게 나가봄

아프면 병원가면 되는걸 왜 굳이 문과생 찾아가서 혈이니 기니 헛소리 들으면서 바늘맞고있음..

침이 효과가 좋다? 대충 아무데나 찔러도 유의미한 차이가 없었다는 실험결과가 많은데 너무 과대포장되어있음.

한의학 위상은 그냥 대체의학의 한 갈래 정도가 적당하지, 양놈 의학에 맞서는 우리네 의학은 너무 무책임한 선동임

천년 이상을 그걸로 치료해왔드는건 아무런 의미가 없는게 주먹구구식으로 천년을 보내온거고 현대 과학적인 검증은 최근에나 이루어지고있음.

현대의학은 미리리터 단위로 투여량을 조절하고, 매 순간 환자 반응에 따라 약재를 변경하는데 한의학은 뭐함? 몸이 차가워졌으니 성질이 따뜻한 한약재 좀 더 달여줌?

그런 실정에 양방학은 일단 절단하려드는걸(실제론 병원도 최소 50일 경과를 지켜보려했음.) 한의사는 눈대중으로도 이걸 왜 자르냐면서 기적의 침술로 낫게해줌ㅋㅋㅋ 양의학 병신임. 이러고 선동하는데, 이게 한무당이 아니면 뭐임.

다 쳐내고 그게 정말 가능하다 해도, 다른 한의사가 재현 가능함? 불세출의 천재 한 두명만이 해낼 수 있는걸 의학이라 볼 수 있음? 그건 그냥 기예고, 한의학 수준을 논할 때 아무 의미가 없음.

그리고 발 삐면 깁스하고 신경아프면 병원가라.. 말년에 손떨면서 밥흘리지 말고..

동네 좆만한 한의원 아니고 버스마다 광고 거는 큰 한의원에서

뇌경색 온 우리 할배 얼굴에 침 놔주더라 ㅋㅋ 내가 봐도 입 돌아간 게 아닌데 그거 하나 구분 못하더만. 결국 119 태워서 한 달도 안 걸려서 싹 치료하고 나옴

천년 이상을 치료받아왔어도 시대 수준 맞춰서 발전 테크 못탔으면 버려야지. 상처에 이끼 덮어서 지혈하던 중세시대 치료법도 오래됐으니까 따라할 거냐?

글쎄다. 119 실려갈 정도로 뇌경색 쎄게 온 급한 양반을 크다고는 하나 한방 치료하는 병원에 데려간게 이해안가는 짓 아니냐?

그리고 내가 양의학 비하하는게 아니잖아.

삐거나 신경, 근육통에 침이나 한의학이 효과가 있다는건 입증된 사실이야. 운동하는 애들 늘 다니고 있고 내가 아는 프로팀엔 한의학 닥터도 있어..태능선수촌에도 있을껄?

아, 물론 한방치료만을 주장하는게 아니라는건 너도 이해하지???

하지만 무당이니 버려야할 구시대 유물이라는 식견은 너무 극단적인 생각 아니냐? 양의학이 좋으니 한의학을 버리자는건.....ㅋㅋ 세상이 흑과백만 있는건 아니잖아?

그리고 돌파리들은 양의 한의 불문하고...많다.

와 며칠전 글에 댓글다노

병원 할머니가 데려가셨고

너랑 자지 물고빠는 포테이토 점마는 뇌경색도 한의학으로 치료 가능하다고 작년에 나랑 키배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