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바이러스 변이가 보통 치명률이 낮아지면서 전파는 잘 되는 방향으로 됨.

치명률 높은 변이는 생기더라도 전파하기 전에 숙주가 못움직이거나 죽거든...

델타는 치명률도 올라가고 전파력도 쎄게 변이 된거라 솔직히 아무도 모름,

치명률이 올라갔는데 잠복기가 길게 변이되면 진짜 조때는거

이말대로 잠복기 3주에 치명률이 1퍼만 나와도 길가다가 시체볼수도있음

영국? 실내 마스크 의무화 폐지했음.

영국도 같은 범주로 봐야하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독프 등 유럽내륙은 점점더 강화중임. 글쓴이는 왜 방역패스 해제가 점차 확산중인 것 처럼 쓴지 모르겠네

해제하고 싶어서ㅋㅋㅋ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2941888

유럽연합을 말한게 아니라 유럽대륙쪽 나라들 말한거임.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4701187

추가로 미국, 영국도 푸는중임.

방역 푸는게 확산중이라했지 방역패스 폐지 해제가 확산된다고는 한마디도 안했음.

제발 본문좀 제대로 읽기를 바랄게

네덜란드는 아예 영업 금지 때렸다가 그거 푼거야. 백신패스 푼게 아니라. 네가 인용하는 자료도 이해 못하면 어떡해?

그리고, 백신패스 완화랑 방역 푸는거랑 별개라고 얘기할거면 여기 네덜란드 사례는 왜 갖고왔니? 눈가리고 아웅 하는건 좀…

또, 미국은 유럽대룩이 아닌건 알지? 위에 쓴 댓글 보고도 영국 타령하는건 좀… 그리고 ‘슬슬’ 푼다고 하지 않았냐…

참고로 나 독일 살거든? 여기 백신 정책이 어떻게 흘러가는지는 너보단 잘 알테니까 제발 애매모호하게 뇌피셜 섞는건 그만두길 부탁할게^^

덧붙이자면 일주일 전부터 얀센은 백신패스 승인 기준에서 제외됐다.

1.방역패스가 해제된다고는 한 마디도 안함.

2.독일 프랑스는 얘기조차 꺼낸적 없음.

3.유럽대륙쪽 나라에는 영국도 포함임.(eu말하는게 아님)

4.유럽대륙쪽 나라들이 방역을 점점 푸는건 팩트임. (기사 보고도 아니라하면 할말없음)

5.미국은 참고하라고 보여준거임.

6.니가 독일 살던 말던 그건 내 알바 아니고, 방역 조이는 독일과 방역을 푸는 다른국가들 정책은 다름.

니가 독일살아서 한국어 잘 못하는거같아서 다시 말하면 방역"패스"를 푸는게아니라 이스라엘을 시작으로 점점 더 많은 국가들이조였던 방역 "자체"(봉쇄령, 거리두기 등을 총칭)를 을 조금씩 푼다는 이야기로 본문엔 슬슬 푼다고 적어놓은거임.

이거마저 불편하면 그냥 니 말이 다 맞음.

사람 무시하는 말투도 좀 고쳐 어디가서 두드려 맞을라

참고로 나 안티백서 아니고 백신패스 찬성에 3차까지 다 예약했음^^

감기는 사라지고 대신에 코로나가 둥둥 떠다닐듯

겨울의 마스크 의무화, 집합금지, 손 씻기

이게 큰거 같은데, 겨울에 이빈후과가 한가하다니ㅋㅋㅋ

위중증만 많이 안나오길 기도하는데,

집에서 자가 치료하라 그럼 다들 받아들 수 있나??

다른나라는 기본이 자가 치료 였는데ㅠ

지금 우리나라도 이미 무증상은 재택치료중임 점점 재택치료자 범위 늘려갈듯

ㅇㅇ근데 욕하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ㅠ

미감염 가족은 어뜨카냐?

세금 내고 치료도 못받냐 이런거ㅠ

나도 그렇게 생각함 어짜피 오늘 내일 하는 사람이 오늘 간 것 뿐이지 코로나가 아니었다고 다음주까지 살 수 있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