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랬나요... 안타깝네요...

결국 못삼? ㅠㅠ

ㅋㅋㅋㅋ 고생추

디톡스 족욕ㄱㄱ

나랑 엄청 가까이 사네 ㄲㄲ 이동네서 당근마켓하지마 진짜.. 미츈놈 너무 많음

좆같겠네

이야 우리집 옆동네내 안골이면

어메이징 ㄷㄷ

난 당근으로 뭐 팔 때 무조건 내 집 앞으로 부름

패드로 뭔 게임 해?

난 배그 뉴스테이트 하는데 이런 게임은 패드로는 어려워 보이던데

당근이 중고거래 활성화 시킨 건 좋은데

너무 상식 밖의 사람이 많은 거 같음

그래도 중고나라 쓰던 시절 생각하면 지금이 양반이라 느끼긴 함…

내가 글랩들고있어서 아는데 저거 십자키 쓰다보면 갈려서 좌편향생기더라

보정으로 되긴하는데 보정도 한두번이지 지금 as보내기도 귀차나서 방치중

근데 또 저기 폴드 거치하긴 진짜좋음

일단 반값후려치던데 새1끼들

그리고 게임용으로 중고폰살라했더니 번인 개오지는걸 정상으로팔고있고 시팤ㅋㅋ

나도 예전에 이런적 있었는데 시간 좀 지나도 안나오길래 어디이신가요? 하니까 지금 도착한거냐고 올때 문자좀 주시지 ㅠㅠ ㅇㅈㄹ 하는 새끼 있었음 심지어 지내집 앞에서 거래하는건데 미친련이 약속을 했으면 그 시간에 나와있는게 상식 아니냐

와 신호등 번호로 위치를 표시해? 신기하다

쳐맞을까봐 연락 두절했네 ㅋㅋㅋ

요즘엔 무료 나눔이나 무료뭐시기에 손이 안가더라중고도 그렇고 ㅋㅋㅋ 그냥 적절한 값을 매긴것 혿은 그냥 새제품이 탈이 없고 머리아픈일이 잘 안생김

나 120만원짜리 물건 파는데 첫날 70에 네고 다음날 60에 네고 그다음날 50에 네고 하는 새끼 각각 다른 아이디로 왔는데 이 새끼 말투 같은거 봤을때 세번 다 똑같은 새끼 같은데 증거가 없음.

근데 시발 안 판다고 했으면 값을 올려야지 내리는 빡대가리가 있나? 라는 생각이 들어서 아직도 미스테리임

우와 갑자기 안골동 나와서 감짝 놀랬자나 나도 당근 거래 몇번 했는데 아직까진 진상은 못만남

오 나도 이거 중고로 샀는데 3만원에 샀었나 만원밖에 안하네 이제

저거 신고각인데?

나였으면 택배로 그냥 보내줬을 거 같다

물건 팔려다가 미안한 일 생기고

못 견딜 듯

그래도 미안하다고 사과라도 하네.

1시간 걸려서 갔는데 30분 기다려도 연락 없더니 계정 삭제하고 튐

같은 방식으로 두 번이나 당함 ㅋㅋㅋㅋㅋ

나도 비슷한경험했는데

중고나라에서 레이싱휠 구매한다하고

근처 할머니 요양병원에 가서 이야기하다가

핸드폰 밧데리 떨어져서 꺼져있었음

차시동걸고 충전시키는데 시발시발 네비도 못찍고

대충 기억더듬어서 대충 근처 갔다가 핸드폰키니깐

문자가 열댓통 와있더라...

사정사정해서 거래끝나고 죄송하다고 편의점에서 커피사서 드리고

다음날 책상에 레이싱휠 물려서 트럭겜하다가

책상유리 깨먹고 엄마한테 등짝맞고 일주일만에 팔았음

7년전 이야기인데 지금은 거치대도 사서 즐겜중임 ㅋㅋ

아메리카노 진해 진해 진해

족욕하고 가면 그만이지

비매 신고 했어?

나도 책장 사러 갔다가 한 번 당했음... ㅠ

살면서 어쩌다 그럴수 있다 쳐도 성의가 없어도 너무 없네 ㅋㅋㅋㅋ나같으면 봐주려다가도 아득바득 신고넣을듯

물건 살때는 꼭 판매자 폰 번호 물어놔야함

그래야 파토안시키고 잠수때 전화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