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기 ㅅㅍ 은 섹파가 아니라 스폰을 말하는거같은데

친구가 ㄸㄱㅅ를 '헉'이라고 이야기해서 왜그런가 했더니 처음으로 받아본 순간 알게됐음. 받는순간 나도 모르게 '헉!'소리가 바로 나옴.

근데 저런식의 각서. 계약서는 법적 효력이 있음??

같이 일할 단짝 찾기 ㅋㅋㅋㅋ 같이 인생 나락갈 친구 모집하는거임??

저거 안해도 많이 벌텐데 굳이 하는 이유가 있을려나

콩나물 빼먹기도 아니고 뭐 어렵다고

똥싼 직후에 묻은거 혀로 닦아달라는거 아니면 저돈받고 못할것도 없지싶은데

일단 내가 받고 싶으면 여자애한테

ㄸㄲ애무가 얼마나 기분 좋은건지 알게 해줘야하는데

처음부터 입으로 해준다 그러면 거부감 느끼니까

옆으로 눕히고 박으면서

은근슬쩍 손가락으로 살살 문질문질 해주면 거부감 없이 시작하기 좋음 젤 같은거 묻히고 하면 더 좋음

어느순간 본인이 대놓고는 요구 못하겠으니까

자꾸 옆으로 하고싶다고 말하고

그러다가 어느순간에 입으로 한번 해주겠다고 하면서

한번 해주고 그러고 나면 내가 해주는거 받는거에

거부감도 없어지면 나중에는 내가 해달라고 하면 해주겠다고

못이기는척 승낙하지

저 돈 반만 주면서 남자인 나한테 해달라고 해도 바로 콜할텐데 진짜 가랭이만 벌리면 돈이 들어오다보니까 금전감각이 맛이 갔나보네

이 ㄸㄲㅅ를 입술이다 생각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똥까시 ㄹㅇ 왜시키는거임 ㅋㅋ

ㄸㄲㅅ 경험없는 개붕이들 많구나

물론 그런 성향 아예없으면 당연히 못느낄 수도 있는데 웬만큼 성적으로 오픈마인드면 막상 했을때 묘하게 기분좋음

놀랍게도 트위터만 가도 저런거 좋아하는사람들 천지임 당하는거 하는거 모두

ㄸㄲㅅ 받는입장에선 천당이지 ㅋㅋㅋㅋㅋ 돈 안받고 해주는 애들도 있는데 1.2억이면 배부른고민이지

주1~2회면 일당이 몇백씩인데 뭘 고민하냐

좀 빡쎄도 한달 내내 몇십명씩 상대하는것보다 훨 낫지 않나?

아니면 ㅊㄴ식 비틱질인가ㅋㅋㅋㅋ

누군가에겐 포상이다 악으로 버텨라

저렇게 계약서쓴다음 저 남자가 일부러 똥싼다음 매번 비데안쓰고 휴지로 살짝 덜닦고 다니면.. ㄸㄲㅅ할때 혀위에 미묘한 찰흙 질감과 씹똥꾸렁내가 인증에 박제돼도.. 그래도 개붕이들 월 1000에 가능?

위생 조졋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