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걸 그냥 위에 뿌려줬던걸로 기억하는디 너무 오래돼서 기억도 안나네 잘

파는 보통 가늘고 길기 채썰어서 오는데? 저거 너무 두꺼운데

같이 넣으면 눅눅해짐

파채를 줘야하지 않나

이건 뭐 닭개장 끓여야 할 비주얼인데

ㅇㅇ 원래 따로줌.

근데 뭔 파채가 저리 두껍냐 파채기계 없나본데

보통은 치킨 위에 파채가 올라가 있지 않니?

파를 채칼로 써리주는게 기본 아니연나..저건 좀..뭔가..

파도 저 파가 아닌데 ㅋㅋㅋㅋ

사진 후기 같은 거 함 봐봐

파닭은 ㅈㄴ 얇은 파채가 국룰아니냐 ㅋㅋㅋㅋ

보통 얇게썬 파랑 양파인가? 치킨에 올려주지 않나...?

하도 지랄하는 손놈들이 많아서 .. 담엔 걍 한번에 해주세요 하는게 나을듯

개돼지들이 먹을법한 비쥬얼인데

옛날에 멕시카나에선 따로 줬던것 같은데

근데 파가 원래 채써러오는거 아닌가

파채 다 떨어져서 가정용 썰어준거 아니냐? ㅋㅋ

본스치킨이면 프랜차이즈라 저렇진 않을텐데

따로 주는 곳도 있기는한데, 저건 파채가 아닌데...?

설렁탕임?

옛날에 네네치킨은 같이왔던거같은데 요즘은안먹어서봐서

파채가 아닌거 같은데 ㅋㅋㅋㅋㅋ

가격 2만원이고 동네전기통닭 5000원이고 저건 시발삼겹살파절이용아잖어

치킨 눅눅해지는거 땜에 지점에 따라서 분리해서 주기도 하는데 파가 신기하게 생겼네

본사에 클레임 거는 것 조차 쉽지 않으니까 그냥 먹자

원래 배달로하면 비니루에 따로 주는게 맞음 근데 저건 육개장 끓여야 할거 같은데

파채 따로주는건 같이 넣어서 오면 파수분땜에 위에가 눅눅해지는데 저건 긍데 파채가 아닌데?

저거 파를 구워서 준 거면 인정 하겠는데, 걍 주는 거면 파채로 줘야지 저게 뭐야..

구운닭에는 오히려 채보다 저게 더 어울릴것 같기도하고?

주방장 없어서 서빙 알바가 파썰은거 아냐?ㅋㅋ

ㅋㅋㅋㅋㅋㅋ

치킨이랑 파 따로따로 주는건 치킨집마다 다르니까 그렇다 치는데 왜 파채가 아니냐?? ㅋㅋㅋㅋㅋㅋㅋㅋ

바로 1점

원래 파채 따로주고 직접 소스뿌려서 섞어먹음. 근데 저거 파채아닌거같음

치킨이랑 파채 같이 주는곳도 있는데 요샌 다 따로 봉투에 담아서 줌. 소스도 오리엔탈이나 겨자소스 따로 줌.

얇고 가늘게 파채로 줘야 하는데 그냥 대충 잘라서 보낸듯.

파를 구워먹으라고 썰어줬나... 애미....ㅆ

파채가 아닌건 이상...

따로오는것보다 파 상태가 애미 ㅋㅋㅋㅋㅋㅋㅋㅋ

난 네네치킨 오리엔탈 파닭만 먹는데

파 진짜 엄청많이줘서 너무젛아

가늘게 채썰어줘야되는데

기계 안쓰고 사장이 손으로 채썬거 같은데 ㅋㅋㅋㅋㅋㅋ

치킨은진짜다른음식보다 창렬같다 집에서못하는음식 하나의메리트만있음

썰어서 설렁탕에 넣어먹으라는건가 뭐지 ㅋㅋㅋ

이거보고 파닭시키러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