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으로 많게는 도급금액의 10프로 적게는 6프로입니다.

총공사기간동안

아파트 공기가 일반적으로 3년에서 5년이니 그거 나누기 하면 됨.

움직이는 돈이 큰거지 순이익은 첨단산업에 비하면 크지 않아요

그리고 집값하고 공사금액하고 차이도 커요.

케바케라 평당 얼마 하는 거 별로 안좋아 하는데 공사비는 평당 400만원 전후로 보시면 되요.

나머지는 부대비용 및 지대값으로 보셔도 무리 없구요

공사비 입주자 모집 공고문 보면 다 나와있으니까 대지비랑 비교를 해봐

섞는게 맞음

섞는거 맞음.

시멘트는 페이스트 즉 접착제 역할을 하고

모래하고 자갈을 섞어줘야 강도가 나옴.

시멘트만 굳어서 충격주면 바사삭

시멘트 자체는 하중을 지지하는.골재가.아니라 모래-자갈등을 붙잡는 접착재일 뿐이야. 골재와 시멘트를 혼합해야 건축재로 쓰는 콘크리트가 됨.

그거 힘드니 제품으로 섞어나오는게

몰탈 (제품명 레미탈)

잔 골재.. 굵은 골재.....

통속의 통조림이거든

뭐야 내 뇌 어디가써 돌려조요

단가 후려친다고 하는데 딱히 레미콘 업체 상대로는 갑을이 관계가 애매해. 지역제한이 있는 데다가 과점이라

인천? 포스코 공사할때

레미콘업체들이 담합해서 제대로 엿먹인건 유명하고.

물론 이건 레미콘 업체들이 잘한 짓임

배차 몰아달라고 하니 도 넘었지

한방에 이해가 안가서 그런데 레미콘 업체가 건설업체 갑을이 명확하지 않아서 내가 이정도 해먹게 불량 공구리좀 만들어 달라고해도

응 너네가 갑아니야 니네 걸리면 우리탓 해서 꼬리자르기 할거지? 우린 에프엠 대로 공구리 만들거야 이래서 불량 공구리가 잘 안만들어 진다는거임?

단가후려치기 때문에 불량자재 했을 확률 은 적다는 거임.

그냥 걔들 이윤극대화 때문에 했으면 몰라도.

 그것도 아니면 서로 짝짜궁했거나

일방적인 강압을 할수 있는 관계는 아님

업계 굴러가는 시스템 보면 건설회사에서 공구리 후려치기는 힘들고 해먹어도 공구리 공장에서 해먹었을 확률이 크고 건설사는 불량 확인안하고 쓴 잘못 정도 있다는거넹 대충 정리 됐다 고마웡

지역 어디야 ㅋㅋㅋ

모든 직업이 뉴스 뜨는건 앵간하면 개새끼들만 나오니까 저걸로 전체 매도하면 빡치겠지 힘내

아니 뭔 기공들 못잡아서 품질하자나는게 뭔 자랑이라고 매도니 뭐니 위로해주냐

저거 단속하라고 월 400이상 쳐맥이는데 힘들다고 징징거리게 두냐

지들 시공관리 능력이라고 기술자니 뭐니 회사서 돈주는게 저런거 잡으라고 하는건데

기공 말안들어요? 누구 빽이 더 쌔고 누구 꼬추에 기름칠 했는지 호구조사하라고 만든 자린데

무능력한걸 커버쳐주지마라

내가 위로 하던 아래로 하던 갈길가 왜 잔뜩 성이나서 이래라 저래라야 별 ㅋㅋㅋㅋ

내가 우리 입장을 이야기 하는 게 아님. 저 인터뷰한 기공이 너무 뻔뻔해서 그러는 거야

글에서 응어리가 느껴지네

응어리라고 저런거 관리감독하라고 기술자 타이틀 걸고 돈받고 일하는건데

기공하나 똥고집 부리고 말안들어? 오야를 불러도 오야가 그지랄 한다고

팀스톱시키고 누구땜에 안돌아간다 저새끼 땜에 다음공정 안된다 정치질을 하던가

팀바꾸던가 어떤새끼 꼬추에 기름칠해주고 똥닦아줘서 배때지에 기름쳐발라 놨는지 호구조사하라고 놔둔게

시공관리자니 품질관리자니 하는거다.

저런거 하나하나 들어주고 위로하는게 나 무능력해요 같이 욕"해줘" 하는 꼴이다.

물타는 이유가 양을 늘리려고 하는게 아닌데 사람들이 오해하는듯

ㄹㅇ.. 자극적으로 기사 뽑히게 기사쓰는것들이 진실과 거짓을 섞어서 사람들이 뭐가뭔지 모르게 만듬

좃같이 굴면 그새낄 조지는게 아니고

오야를 불러서 타이르던가 그래도 말안들으면 팀을 갈아야지 뭐 오냐오냐 하고 있냐.ㅋㅋㅋㅋㅋ

그래놓고는 월급 xXX따리 기사는 힘이 없어요? 그러라고 돈주냐?

난 저거 보자마자 원청보다 현장뛰는 하청들부터 생각났어 ㅅㅂ 저새끼들 일받아서 얼마나 남겨먹을라고 저지랄했지 라면서

와 그러네? ㅋㅋㅋㄹㅇㅋㅋㅋ

내가 궁금한 것도 그거임.

저걸로는 그리 못 남겨먹고 그에 비해 돌아오는 리스크는 큰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