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복서는 없나요

인파이터는 있어요

그거 가루 많긴함 ㅋㅋㅋ

오버쿨럭

히틀러?

내가알기론 기계를 파는게 아니고 대여하는 식으로만 하는걸로 아는뎅

ㅇㅇ 맞음 2년인가 1년 계약에 150~200임

오 진짜 싸네? 1년에 200?

알아보니까 2년에 200인듯

인권비보다 싸네

훌쩍훌쩍 사이버세상

로보브레인?

미스터 핸디?

리시-빙

육신은

사이버맨..

나도 저거 보고 아 이제 곧 일자리가 극단적으로 줄어들겠구나 싶었음

맞음..ㅠ 4차 산업혁명이 AI 맞나? 그 이후 5차 산업혁명은 AI를 탑재한 인공지능 로봇의 발전인데 이제 옛날에 나오던 삐그덕 대는 로봇이 아니라 존나 부드러운 움직임과 격한 움직임에도 자유자재로 사용 가능한 로봇이 나올것 같음 근데 이제 로봇이 예전에는 엄청난 가격이라서 일반인들도 엄두를 못냈지만 이제 이 로봇이 대량생산 되서 보급 되는 단계가 오면 이제 진짜 뉴월드다 물론 편해지는것도 있음 요양원이나 정신병원 또는 위험한 구역들에 많이 투입되겠지 그로인해 또 그쪽 종사자들도 정리해고 되거나 임금이 싸지거나 그러겠지 근데 또 나오면 환자 부양하는 가족이나 위험한 작업 구역에서 일하는 종사자의 사망사고 그리고 힘없고 가족없는 노인들한테는 매우 좋은 소식이기도 하지 진짜 장단점이 너무 확실히 해서 무조건 반대는 못할 것 같음

인구수 감소를 고려하면 이렇게 발전하는게 맞을지도?

그렇게 기계가 문명을 지배하게되는데...

ㅇㅇ 맞음 인구수 감소로 인한 대체인력으로는 엄청 좋은거지 근데 이제 남은 사람들의 노동력이 쓸모 없어지니간 그 사람들에게 무언가 혜택이라던가 복지라던가 생겨야함 흔히 로봇세금이나 아니면 인류가 노동에서 완전히 벗어나 국가에서 책임지던가 해야지 머

인구 감소고 뭐고 저런 최하층 일자리만 없어지고 상층 일자리만 생긴다면 양극화만 더 심해지는거임

키보드가 발달하면서 타자수들은 싹 다 갈려나갔고 교통카드는 지하철 개표원과 버스안내양들을 다 거리로 내몰았지만 그 사람들이 다 어디가서 굶어죽거나 그런게 아님.

키보드를 만드는 공장이나 키보르르 만드는 기계를 만드는 공장에라도 일자리는 생기게 마련이고. 저런 기계들이 늘어나면 저런 기계에 들어가는 부품을 만드는 단순 일자리라도 생기게 마련임. 너무 걱정하지 않아도 될 듯.

헐 존나귀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