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자식교육을 어떻게 시켰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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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닉네임바꿀꺼야
바이럴이냐 지갑 ㅈㄴ 이쁘네
도레미
지브리샵 가면 팜
입만열면거짓
예쁘서 샀는데 내가 들고다니기는 좀 그렇더라
헛소리하지마임마
애는 그럴수 있어 그런데 엄마 넌 그러면 안되지 퍽퍽퍽
아아그것은
애기가 몇살일까 많이 궁금하다 저 감성을 이해하려면 나이가 좀 있어야되는거 아닌가
나쁜말하지마
그냥 지눈에 예뻐보이니까 가져갔겠지
에너지바
근데 진짜 상상을 초월하는 무개념 아줌마들 많더라.. 나 마트에서 줄서 있는데 아이 대리고 있던 아줌마가 새치기 하면서 바빠서요 이지랄하더라.. 계산하는 분이 정중하게 뒤에가서 줄 서라고 하니까 바로 개지랄... 진짜 놀라웠음..
앗차차
캬 안쳐맞아봐서기래
스프링클
지금 맘충들이 최악의 세대자너
인도의일찍일어나는새
바쁘면 일찍 쳐 오던가ㅋㅋ
세상에 지들보다 바쁜사람 천지에 널려있는데 지들이 뭐라고 남의 귀중한 시간을 뺏음ㅋㅋ
Ultragear
그냥 개쪽을 주면됨 계산원이 뒤로 가주세요~ 줄 서주세요~ 할때는 계산원만이기면 되는 갑질인데
줄 서있던 다른 사람이 소이 존나크게 지랄하면 쪽팔려서 그냥 나감
밥왔어밥먹어
맞아. 직원만 싸우면 불리하니까 이럴 땐 줄 서 있는 사람들이 도와줘야 돼.
치킨버거는햄버거가아니야
웬웬웬웬웬웬웬웬웬웬웬웬웬웬웬웬웬웬웬웬웬웬웬웬웬웬웬웬웬웬웬웬웬웬웬웬웬웬웬웬웬웬웬웬웬웬웬웬웬웬웬웬웬웬웬웬웬웬웬웬웬웬웬웬웬웬웬웬웬웬웬웬웬웬웬웬웬웬웬웬웬웬웬웬웬웬웬웬웬웬웬웬웬웬웬웬웬웬웬웬웬웬웬웬웬웬웬웬웬웬웬웬웬웬웬웬웬웬웬웬웬웬웬웬웬웬웬웬웬웬웬웬웬웬웬웬웬웬웬웬웬웬웬웬웬웬웬웬웬웬웬웬웬웬웬웬웬웬웬웬웬웬웬웬웬웬웬웬웬웬웬웬웬웬웬웬웬웬웬웬웬웬웬웬웬웬웬웬웬웬웬웬웬웬웬웬웬웬웬웬웬웬웬웬웬웬웬웬웬웬웬웬웬웬웬웬웬웬웬웬웬웬웬웬웬웬웬웬웬웬웬웬웬웬웬웬웬웬웬웬웬웬웬웬웬웬웬웬웬웬웬웬웬웬웬웬웬웬웬웬웬웬웬웬웬웬웬웬웬웬웬웬웬웬웬웬웬웬웬웬웬웬웬웬웬웬웬웬웬웬웬웬웬웬웬웬웬웬웬웬웬웬웬웬웬웬웬웬웬웬웬웬웬웬웬웬웬웬웬웬웬웬웬웬웬웬웬웬웬웬웬웬웬웬웬웬웬웬웬웬웬웬웬웬웬웬웬웬웬웬웬웬웬웬웬웬웬웬웬웬웬웬웬웬웬웬웬웬웬웬웬웬웬웬웬웬웬웬웬웬웬웬웬웬웬웬웬웬
불편한분
ㅇㅇㅇㅇ 웬 시발!!
캐리어
when!!
앗차차
갖고싶다
연골어류
빗소리
토토로 동전지갑.. 지금도 팔고있네
느그도밤나무
저거 재평가, 애가 원하는데 그냥 줄수 있는거 아니냐며 떼쓰는 부모 있음
올코구름을떠나
존나 크게 애새끼 데리고 앵벌이를 시키네~ 돈 주고 사세요~ 그진가 씨바~ 하던 친구 있었음
작은물방울처럼
2015년....7년전 일을 갖고와서 욕하고 있네
와랄랄라
쿨돌때됐지
키에엑
이제 애새끼도 자기 흑역사 봐야지
추접한말좋아함
이래서 진실의 방 만들어야 한다니까 ㅋㅋㅋ
닉값하자
생각보다 애를 잘못키우는 엄마들 많음. 자신감 자존감 키운다고 오냐오냐 키우는데 망나니되는줄 모르고 좋아라하지 ㅉㅉ
않이않이
돈은 빼고 5만원 정도면 줄 의향있는데
몬스패닉
맘충들은 그걸 줄 생각이 없으니 맘충이라고 하는거ㅋㅋ
토막난생코알라
손버릇이..
바퀴
불편한분
웬디 귀여웡
롤보다히오스
웬손 오른손
괴식가
그냥 조용히 면전에다 대고 에휴씨발...
한마디면 딱 족함..
DJINN79
예전에 본 글에서 여자들은 아이를 낳고나면 아이를 보호하기 위해 아이와 자신에 맞춰 이기적인 성향으로 바뀐다고 본 적이 있어. 저런 상황들 보면 욕이 나오면서도, 저 엄마 역시 그런 생물학적인 이유에 따라 행동하고 있을 뿐은 아닌가 싶기도 해. 그렇다고 절대 저런 행동이 잘한거란 생각은 안들고, 그렇지 않은 엄마들이 더 많기에 절대 정당화할 수는 없겠지.
하나조노슈카
성인이 생물학적인 이유와 본능에 따라 행동하는것 자체가 무조건적으로 욕먹을짓이 아닌가 싶어요
DJINN79
ㅇㅇ 맞아. 그냥 나름 저런 엄마들 이야기가 많이 나와서 함 생각해본거야.
가끔 우리 어머니가 자식들 이야기에선 엉뚱한 고집을 부리실때가 생각나서 말야.
마치 성욕에 휩쓸려 실수하고 나서 현자타임때 후회하는 남자들과같은.. 그런 상황은 아닐까 해서.
그나마 남자는 사정 후 현자타임도 있지.. 그거 없이 평생을 저렇게 살테니 그 또한 참 불쌍하다 싶어서.
뭐 결론적으로 남자라고 모두 성욕에 휩쓸려 실수하는거 아닌것처럼,
저런 행동하고 욕먹는건 결국 저 개인의 이성이 본능을 억제하지 못한 개인적 문제라 봐야지.
그걸 쉴드칠 맘은 전혀 없어.
하나조노슈카
나같음 바로 경찰부름
행성파괴
애기가 뭣모르고 탐낼순있는데 거기서 그냥주면 안돼요?? 주인 몰랐으면 걍훔쳐갈새끼임 애초에 애새끼돌아댕기는거 관리도 안하고 유괴당해봐야정신차리겠지?
힐러
유괴범부모: 저희애가 원한다는데 좀 줘요~
llllllllllllllllllll
난 어릴때 도둑질하면 뒤지게 맞는다는것부터 배웠는데
하나조노슈카
현명하시네요
제잘못입니다
나도 200원짜리 불량식품 훔쳤다가 엄마한테 뒤지게 혼나고 나서 이후 도둑질 한 번도 안함.
8qidid2
자식교육을 아예 안시켰구만
EPIC1
20만원이라하고 10에 팔아야지
빠빠양
저런년 특 : 공짜로 안주면 안 받음
왜 자기는 애 엄마인데 공짜로 안주냐! 이지랄함
돌아온개붕이
나라면 아줌마 지갑이랑 교환 딜 걸어봄 ㅋㅋㅋㅋ 보통 저런애들 지 지갑은 명품이더라
USSR
백수야..
아지매부터 기본이 안 돼 있는데 자식교육을 제대로 시켯겠어? ㅋㅋㅋ
금연전도사
롯데월드 아틀란티스 줄서있는데 모르는 미친년이 자기 일행이랑 담배좀피우고 올까하는데 자리좀 맡아달라더라 ㅋㅋㅋㅋㅋㅋㅋ
밤에자는고라니
시켰을까 (x) -> 받았을까 (o)
창백한푸른점
애는 그럴 수 있는데, 부모가 그러면 안되지.
나는 아이가 다른 사람 물건 집으려고 가는거 일차로 막고, 실패해서 건드렸다면 '남의 물건 건드리면 안된다. 너의 것이거나 확실하게 공공기물일 때만 건드리는것이다.' 재차 교육하고 사과하고 아이 들고 사라짐.
저런 부모때문에 노키즈 존 이야기 나오지 어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