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뮤지컬 끝나면 기립박수 쳐야되냐? 난 귀찮아서 그냥 앉아있는데

뮤지컬 보는 애들 중에 저런 병신들이 좀 있는 듯?

아니 오페라 아류인 뮤지컬따위라고 욕먹고 싶은건가

연뮤갤이 괜히 ㅂㅅ들 소굴이 아님

와... 청각장애2급인데 저정도면 뮤지컬 보면 안되겠네 ㄷㄷ

나도 저런 비슷한 보청기 쓰는데

개 좆도 예술문화계에 아무런 족적도 안 남긴 떨거지 새끼들이 "나는 뮤지컬을 보는 사람이다." 하는 선민의식 가진 개버러지 관객들 은근히 많더라

옆에서 이거 보청긴데요 개씨발롬아 한마디 박아서 개꼽주고싶다 진짜시발

최근 글들 보면서 느낀건데 그냥 인성빻은새끼들이 아니고

캣맘이랑 비슷한 부류인듯

대신에 도덕적 우월감이 아니고

문화적 우월감 이라고해야하나

'이런 고오급 문화를 향유하면서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는 미개한 족속에게 쿨하고 따끔하게 지적하는 나 멋져'

대충 이런 마인드가 좀 있는것같음

앞구르기하고봐도 일부러 얼굴만 보게할 귀마개로는 안보임

뭔 저딴 공연 하나 보는데 부심 부리면서 다른사람들 시비거는 병신들이 많냐?

그렇게 민감하면 그냥 집에서 넷플릭스나 쳐 보지

이거 보고 연뮤갤 같은 개똥통에 가지 마셈

청각장애에 대한 인식과 이해가 부족하긴함 농인이 뭔지 모르는 사람들도 많음

씹새끼구만

씨발것들이 완장질은...

걍 돈만 좀 주면 다 보는거에 뭘 그렇게 유세를 떨고싶어하는지모르겠어

좀 이상한데 남이 뭐 끼고있던지 보통 상관 안하지않나

사람들 상대하는 직업 하다보면 별별 사람 다 있으니 저것도 지어낸 거라 못 하겠다. 저런 일 당하면 핸드폰 켜서 녹화부터 해야하는 거 같다.

이어폰이랑 헷갈려서 한소리도 아닐거같다

뮤지컬에 집착하는 애들 생각은짧으면서 선민의식 쩐다

진짜 이어폰 헤드셋 끼고있더라도 알빠냐??

퇴근길 보러간다는건뭐임?

저쪽에 약간 선민의식이 있나

선민의식에 사로잡혀있는새끼네 ㅋㅋㅋ

진짜로 해드폰끼고 쳐봤다 쳐도 피해준것도 아닌데 오지랖이야 씨발새끼가

선민의식만 좆되서 개같은 새끼

상대적으로 마이너한 취미들에서 과몰입하는 찐따들이 상대적으로 많은거 같음

호드냐 얼라냐?

아니 ㅋㅋㅋ 저게 뭔지 몰라서 그렇게 생각할순 있는데 속으로 지혼자 하지 그걸 왜 처말하고 지랄이람 ㅋㅋ

ㅋㅋㅋㅋ 저런거 잘몰랏는데 알수록 어질하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