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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의금 문화가 이해가 안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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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은 되게 합리적인 사람이라고 생각하겠지?

 

 

 

124개의 댓글

2022.01.24
@뉴유저

니가 낼 수 있는 거도 중요치만

 

상대가 받고 나중에 부담 갖을 액수도

딱히 좋은건 아니야

 

니딴에 거하게 30내면 상대도

나중에 30이상 줘야해서 부담스럽지

0
2022.01.24
@비대위원장

한 20줘야겠네 인생한번있는 결혼인디 ㅋㅋ

0
2022.01.24

밥값은 내라..

0
2022.01.24

쿨찐

0

무슨 자신감으로 친구들이 병문안 올거라고 생각하나

0
2022.01.24

사회초년생 친한형님 축의금 얼마내야됨?

0
2022.01.24
@underdog

5만원 내도 이해하실듯

0
2022.01.24
@뉴유저

10내려고했거든 근데 좀 부담되다라 아직 첫월급도 안나와서…

0
2022.01.24
@underdog

5만 원만 해도 돼.

0
@underdog

보통 엄청 친하진 않지만 얼굴보면 인사하고 안부인사 가끔 하는수준이면 5만원

둘이 같이 술마시거나 놀기도 하고 연락 자주하면 10만원임

1
@댓글쓰다귀찮아짐

사적으로 친한거랑 별개로

회사에서 친해져서 밖에서 따로 만나진 않고 회사안에서만 친한거면 5만원줘도됨

0

시간여행자인가 여지껏 어케 살았지;;

1
2022.01.24
1
2022.01.24

원래 결혼하면서 사람 걸러짐 ㅋㅋㅋㅋ

0

가깝거나 멀거나 친구 경조사에 내는 돈은 그다지 아깝다는 생각이 안드는데 직장 동료 경조사는 유독 아까움.. 그것도 안면식만 있을뿐이지 개인적인 친분은 별로없는 차장아줌마 시아버지 돌아가셨다고 5만원씩 내는데 뭔가 너무 아깝더라

0
2022.01.24
@마츠모토이치카어덜트비디오

일면식?

0
@햐향이

이..일면식!

0
2022.01.24

이래놓고 지 9900원 받으면 손절칠 새끼임 저건 ㅋㅋ

2
2022.01.24

저런 문화 이해가 안간다고 말하는 사람들 거름.

뭐 나중에 큰일을 할 사람일지도 모르지만 주변에 두고 싶지 않음.

1
2022.01.24

암걸리면 진짜 친한 친구들이면 돈모아서 보태 줄듯

1
2022.01.24

본인이 돈이 없어 치료할돈이 없으면 친구들이 돈모아서 치료비 내주겠지 병신새끼

0
2022.01.24

뽐뿌글임?

0
2022.01.24

중딩때부터 친했으면 서로 알거 다 아는 사이일텐데...왜 저런 인간을 빨리 손절 안한거지?

0
2022.01.24

저 글 쓴애가 좀 븅이긴 한데, 그거랑 별개로 축의금 문화는 없어졌으면 함. 친구면 그래도 이해하는데, 뭔 직장동료나 상사들처럼 별로 친하지도 않은 사람들 결혼식 가서 축의금 내면 진짜 이딴 문화가 왜 있나 생각 개많이 함.

1
2022.01.24

병신은 자기가 병신인줄 모름 의 적절한 예시

1
2022.01.24

축의금,조의금=그 동안 상대방과의 추억값 or기본적인 인간관계 값

0
2022.01.24

1.5면 밥값도 안돠는데 오질말던가

2
2022.01.24

아마 장례를 겪어보지않아서 저런 소리하는거같음

장례식에 와서 돈이 문제가아니고 진심으로 위로해주고 소주한잔 해주는게 얼마나 큰지 겪어보면 축의금이든 부의금이든 아깝지 않을거임

괜히 어른들이 나중에 부모죽으면 아들 친구 6명은 있어야 관들어준다고 하는게아님 3일장치르면서 발인까지 같이 따라가주는 친구가 정말 소중한거임

5
2022.01.24
@타이어오일

할아버지 장례식때 다와준친구들이 넘 고맙더라

0
2022.01.24
@ㅋㅋ

나도 할머니 할아버지가 나 어릴때 키워주고 아프실때 내가 7년을 병원모시고다니고 하다 돌아가셨는데

친구들은 그런 사정을 다 아니까 와서 그동안 고생했다 소주나 한병하자 하고 왔다가니까 고맙더라고

돈은 5만원이든 10만원이든 상관없고 장례다치르고 친구들 불러서 소고기사먹이면서 고맙다고 했었음

0
2022.01.24
@타이어오일

나 얼마전에 외삼촌 돌아가셨을때 그생각함 진짜로 같이 관들어줄 친구는 있어야 겠구나

0
2022.01.24

병신이 그냥 친구 결혼을 애슐리 뷔페 가듯이 간거냐 ㅋㅋㅋㅋ

1

저건 합리적인게 아니라 반 사회적

0
2022.01.24

인터넷이 사람 여럿 살린다 저런 말도 할 수 있고

1

축하하러 간거지 밥처먹으러 간거냐??

0
2022.01.24

자기 결혼할때도 안받으면 킹정 아님?

0
2022.01.24

그냥 내질 말아라..

받는 입장에서도 어이가 없어

0

조의금은 생각도 안하고 하는 말이겠지?

0
2022.01.24

저런 병신이 제발 내 옆에 없길바람.

ㄹㅇ 돈 없는 친구가 그냥 와서 밥 먹고 갔어도 난 괜찮았고

되려 와줘서 너무 고맙다며 가는 길 내가 쏜다며 택시비 줘서 보냈을꺼야

근대 저렇게 저울질 하는 새낀 친구가 아니지

그냥 아는 사람이지

내 결혼식때 직원들이 낸 부조는 다시 찾아서 와줘서 고맙다 이걸로 대신한다며 좀 더 넣어 돌려줌

 

0
2022.01.24

 

모르는 직장동료 3

일반 5

가까운, 직장상사, 형님들 10

친한친구 별도 금액

가족어르신 30 이상

 

난 이렇던데

 

왠만하면 여기 개드립에 올라오는 사람들 생각 제 각각이고 다 존중하려고 하는데

요놈의 만오천원 낸 인간은 안낸거 보다 못한거 같아.

 

받는사람도 뻥질듯

 

나한테 5만원 보냈던친구들

요새는 밥값도 많이 오르고

봉투만 5만원담에 보냈던 친구는 봉투보낼때 똑같이 보내고

5만원 보냈던 친구 시간흘러 그 친구 결혼식 가게되면 와이프랑 둘이 가니까 10만원 담에 보내게 되더라

오히려 5만원이 머슥

 

1
2022.01.24

주변에 저런 이상한 사람이 있어야 정상적인 사람들의 가치가 재인식되는거임

0
2022.01.24

쟤 결혼식때 축의금 1.5만에 가족 친지 다 데려가면 될듯

0
2022.01.24

아니 사실 안 친한 자리에 억지로 간거면 저렇게 틱틱 되는 거 조금은 이해가는데, 본인피셜로 절친한 친구 결혼식 가서 밥값이라며 15000원 내고 오는 건 무슨 심보인지 몰겠음....

2
2022.01.24

뷔폐값 생각해서 5만원은 내야지, 1500원 내고 빅맥세트 먹을 심보네

0
2022.01.24

애초부터 안감

 

가는거도 밥이나 먹자고 해서 이야기 해 본 다음 결정함

결혼식은 말 그대로 축하해주는 입장으로 가는거라 여러 지인1 이지만, 자기가 축하받고 싶으면 손님한테 미리 시간내서 써야지

 

지금까지 너무 많이 넣었다고 연락 받은 적은 있어도

적게 넣었다는 소리 들은적 없음

 

욕 먹은건 ㅋㅋㅋㅋㅋㅋ 결혼식 이전에는 연락 씹다가 연락 온 애는 그냥 똑같이 씹었는데 ㅈㄹ한 적은 있다 ㅋㅋ 아 당연히 그거도 씹고 연락 끊음

축의금 주고 시간써서 결혼식 가봐야 어차피 연락 안될 애 한테 돈쓰고 시간써가며 감정소모 할 가치가 없음

 

아, 나도 결혼식시즌에만 연락오고 쌩 하는 ㅈ같은 애 한테는 1000원 넣고 밥 개꿀ㅋㅋ 이러고 갈까 고민해봤는데... 추잡하게 돈 몇만원으로 그러고 싶진 않아서 안함

0

그지

0
2022.01.24

15,000원 결혼식 뷔폐가 있음? 궁금해서 물어보는거임 나는 지방이고 38,000원이었는데.. 가능함?

0
2022.01.24

인당 뷔페 3만원부터인데 결혼 안해봐서 가격도 제대로 모르네

0

만오천원에 병신 하나 잘 걸렀다 생각하자

2
2022.01.24

주작인거나 ㅈ거지 같음ㅋㅋㅋ어느 결혼식 뷔페 가격이 1.5냐 ㅋㅋㅋㅋ최소 3만원부터 시작인디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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