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언식 기우제 성공

노망난 틀딱 노친네 숏에 얼마를 쳐물리면 저러냐

버블무새

저정도면 그냥 미국 망하라고 고사지내는 수준아님?ㅋㅋㅋㅋㅋㅋㅋ

전설적인 망무새네 ㅋㅋㅋ

그냥 터질때까지 터진다고 고사를 지내네

아~ 그랫섬

인디언 기우제가 왜 성공률 100%인지 아나?

될때까지 하기 때문이지

사실상 주식계 펠레

걸리면 대박 안 걸리면 걍 넘어감 ㅋ

고장난 시계냐 ㅋㅋ

저러고 투매해서 살짝 내려가면 담음

매수신호on

거~~~~~봐라 내가 그럴꺼라 했제?

현아가 부릅니다 버블버블 팝팝!

명성만 있겠네

근데 저 양반 수익률이 매우 높음. 그냥 전반적으로 말을 비관적으로 해서 그렇지 운용은 잘함

원래 숏쟁이들이 몇번만 맞추면 영웅됨 대부분 틀려도 단 한번만 맞추기만 하면

숏충이였노 ㅋㅋㅋㅋㅋ

근데 지금은 저 양반 조롱할때가 아닌거 같은데

자매품으로 닥터둠 루비니도 있다

저러다가 한 번 맞으면 20년 우려먹음

고장난 시계도 하루에 두번은 맞는다..

몇년간 쌓여온 문제가 현실에 터지는건데 이걸 인디언 기우제라 이야기들 하네.

과하게 비관적 태도를 가졌다고 비판하는건 몰라도, 저게 인디언기우제라 말하는건 좀..

기사 제목이 저래서 그렇지

저사람처럼 언제든 주가가 내려갈 수 있다는 생각을 열어둬야 리스크 관리가 되는 거임ㅋㅋ

인디언식 기우제든 뭐든 저사람 운용 금액에서는 잃지 않는게 중요하니까

결국 수익률로 보여줬잖음ㅋㅋ 개미들이 조롱할 인물은 아님

주식은 너무 어렵다. 수익낸 사람도 자랑은 할 줄 알겠지만 왜 본인이 수익냈는지 모르는 것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