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히 껀덕지가 없지않나 싶음

진짜 그러네.. 학부모-그 집 아들 뒤로는 다 백신 접종자인데 걸린거아니야?

그래서 걸렸잖아

접종 안 했으면 저 가족은 중증으로 갈 확률이 높았을 것

그래서 백신 맞았는데

코로나에 걸렸습니다가

유머포인트

맞아도 걸리고 안맞아도 걸리는데 퍼트린 사람이 왜 욕을 먹는지 모르겠네ㅋㅋ 나도 3차까지 반강제로 맞았지만 진짜 이제는 맞기싫다

백싱 맞으면 코로나 안걸린다 x

백신 맞으면 중증으로 갈 확률을 낮춰준다 o

그건아는데 백신맞으면 전파력도 낮아짐? 델타변이는 접종자나 미접종자나 전파력 똑같다는데

델타변이는 모르겠고 일단 전파력 낮춰주는건 맞음

찾아보니까 낮춰주는게 맞네

적어도 니가 죽을만큼 아플 일은 줄여줄걸?

난 3차까지 맞기는 했는데

나도 부스터까지 맞았는데 조심할건 조심하고 있음.

100%는 없어.

크리터질확률 도트뎀 확산확률 줄여줌.

애기니까 뽀뽀도 하고 껴안기도 하고 그러니까 그런게 아닐까 싶은데

백신이 해당 병에대한 면역력으로 잘 안걸리게 한다는 효과랑 걸렸을 때 뒤지지 않고 이겨낼 수 있게 하는 효과를 위한거잖아...

혹시나 걸렸을 때 중증 안가고 살아나기 위해 맞는거지

알어

근데 백신 맞은 사람이 다 걸리게 되면서 저 안아키 사람의 생각에 힘을 실어주게 되었다는거지 뭐

접종자가 비접종자보다 감염률낮음

2차까지 맞으면 58% 3차까지 맞으면 80%감소함

백신맞는다고 절대 감염안되는건 아니지만

감염률을 1/5로 줄여주면 효과있는거지

확진시 증상완화야 다들 알테고

어린이집과 가족은 뽀뽀도 하고 같이 놀기도 하고 안기도 하고 그러니까 더 전파가 쉬웠을 듯

심지어 애기들은 백신 안맞지 않음?

그치

그래서 아이가진 부모들은 더 조심했어야 했는데..

그러면 그냥 미리맞는 항바이러스제라고 하자

이해가 안되는데 미리 항원을 투입해 질병의 감염을 예방 하는게 백신인데 원래 이렇게 쉽게 전파됨? 감염자가 있다 하더라도? 뭔가 아다리가 안맞는거 같아서...그냥 걸렸을때 덜 아프기위해서 맞는거야 그럼...?

파시스트

주변 사람 중에

백신 못 믿어서 안맞는 사람 딱 하나 있는데

아는 사람 중에 제일 비위생적이고

지능이 낮음;;

이게 맞다

안 걸리려고 맞는 게 아님

백신은 안걸리게해주는게 아니라 존나 뒤지거나 아플꺼 덜뒤지거나 덜아프게 해주는겁니다 선생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