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젤과야메떼

그 토블론 초콜릿 모양 엠피쓰리 썼던 것 같은데 아이리버거 맞나

ㅇㅇ 세모에 마지막 살짝 꺾인 거

ㅋㅋㅋ갓무차 킹무직은 전설이지 ㅋㅋㅋ

카카오 일주일좌

해본절도 없음. 런칭하고 금방 망하지 않았음??

회사 내부 이야기임

와...존나궁금햐지네 빨리 ㄱㄱ

내가 업계를 떠나거나 미련 없을때 모든 썰 다 풀어줌 익명게시판에..

업계가 너무 좁아서 내가 누군지 바로 알게될거임

FPS 게임인데 '나를 죽인 적 HP 확인, 실시간 타격데미지 확인, 타격부위 표시, 발자국 사운드 볼륨 조절' 이 능력들을 갖고 있는 캐릭터들을 과금요소로 만들고, 이걸 랜덤박스에 넣을 생각을 한 사람이 대체 누구인지만 알려주면 안될까? 진짜 순수하게 너무 궁금해서 그럼. FPS 게임을 어느정도 아는 사람인지 아니면 문외한인지

진지하게 그 부분이 밸런스 영향 있는거 같아..?

1. 나를 죽인 적 hp 확인

명중량만 봐도 걔가 실피인지 반피인지 알수 있어

2. 타격부위 표시

피 튀기는거로 구분 되고.. UI 배치가 좌측 하단이라 그거 보기도 전에 듀얼 끝나 심지어 TTK도 짧고

3. 발자국 사운드 볼륨 조절

환경음이 겁나 큰 배그 같은거면 모르겠는데 환경음도 작고 볼륨만 높이면 해소되는 부분이라 밸런스 크게 영향 없어

심지어 조금만 노력하면 캐릭터는 뿌리고..

차라리 범킷2가 밸런스 파괴 될수 있지만 이역시 핫타임으로 뿌리고

니가 언급한 '명중량만 봐도 실피인지 반피인지 알 수 있다' '피 튀는거로 타격부위 구분 가능' 이런 요소는 개인이 해당 게임이나 FPS에 숙련됨으로써 얻는 실력에 해당하는거잖아? 개인의 에임, 운영 실력 역시 FPS에서 중요한 요소인데 그 갭을 과금으로 줄이겠다는 시도가 진지하게 맘에 안들어서 그래. 그럼 넌 진지하게 밸런스 영향이 없다고 생각하는거야?

어떤 게임이냐에 따라 다르긴한데 서든어택이라는 게임을 한정적으로 말할때는 밸런스 영향이 없어

이 게임의 TTK는 매우 짧고 해당 UI는 구석구석에 배치되어 있거든

너가 말하는 개인의 에임, 운영이 과연 1,2번에 어떻게 해당 되는건지 다시 한번 되묻고 싶어

저거 개발자도 아니고 사무직 나부랭이가 쓴거라던데 진짜임?

내가 인식하는 개발자의 범위는 게임을 완성 시키는 혹은 운영하는 것을 기여하는 인원이기 때문에 개발자는 맞음

썰을 못풀거면 현직이라고 하지말던가 말을말던가해라 ㅋㅋㅋ

내가...특정이 돼서 말을 못한다....뭐 어쩌라고

네~ 지나갈게욤욤

아스텔앤컨으로 나쁘진 않음

엑, 선풍기 팔던데요

아이리버 아직 음원장비로 알아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