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도겐

할로겐

그래서말라보여도 근육하나 없는 마른비만이 여자한테선 자주보이지

살이 과하게 없거나 과하게 많으면 주기가 널뛰기한다더라..

와 임시게 갔다!

지방축적이 남자와 여자 중 누가 더 쉽게되냐에서

왜 뱃살이 찌냐안찌냐로 넘어가냐

왤까?

여자들이 남자에비해 살이찌기쉽긴해..

기초대사량보면 평균1300이더라

1100도자주보임

요즘 편의점도시락이 7~900칼로리라 2개만먹어도 활동+기초대사량넘김 ㄹㅇ

바솔로뮤 쿠마

여자는 가슴과 엉덩이가 우선적으로

성장한 후, 남은 영양소로 가슴과 뱃살이 찐다 라고

작성해야지

폐경아닌이상 뱃살나왔으면 개씹비만녀임 ㅋㅋ

이러면 되냐.

하는 짓 보면 찌는 체질인 사람들이 있더라

쳐먹는거 운동 안하는거

유전이유랑 전체적인 몸 타입 (사과 외국배 등) 도 고려해야지

구라치지 마라!

울 마누라가 벌써 호르몬이 딸릴 리 없어...!!

1. 기본적으로 절대적 근육량의 차이가 넘사다-> 근육당 소비하는 대사량 (흔히 기초대사량이라 하지)의 차이가 크다.

이 절대적 근육량의 차이는 근육속 지방분해를 담당하는 베타세포의 절대량의 차이를 뜻하기도 함 -> 근육많음 살이 잘빠짐

2. 글쓴이가 말한대로 LPL (리포단백리파제, 베타세포랑 반대로 지방축적에 관여)은 폐경이전 여성의 경우 가슴 엉덩이 하체에 많이 분포하나 폐경 이후 상체, 특히 복부에서 활성이 많이 돼 복부내장지방비만의 요인이 된다. 그러나 다른곳에 찌던게 복부에 찌는거지 더 찌고 덜 찌고의 개념은 아니다

3. 그 외에 폐경이후 흔히 오는 질병들 (예를들어 골다공증은 남성에 비해 여성에게 5배 가량 흔히 온다)에 의한 절대 활동량의 부족은 여성이 살이 찌기 쉬워보이는 착시를 일으킨다

4. 월경기의 여성들은 황체호르몬의 역할 (예를들어 난소호르몬인 프로게스테론 - 식욕을 높임) 때문에 식사량이 많아질 수 있다

5. 황체기때에는 인슐린, 세로토닌 (흔히 행복호르몬이라고지칭)의 분비량이 적어지고 코르티솔 (스뚜레스호르몬)이 오지게 나온다. 신체는 본능적으로 당분섭취를 늘리려 하고 이는 곧 살이 찌는 길이다

그 외 기타 많은 이유가 있겠다

결론: 가임기 여성의 경우 복부 포함 신체의 모든 면적에서 남성보다 지방이 축적 될 수 있는 환경이 다분히 쉽게 조성된다.

폐경기의 여성의 경우 에스트로겐의 감소로 골/근성장에 문제가 생기고 이는 활동량의 절대량과 상관이 없으므로 살이 쉽게 찔 수 있는 여건이 만들어질 수 있다. + 복부에도 찌기 시작한다

여성호르몬/월경이 개샛기인것이다.

여혐아니다

그래서 .. 나이많은 커플이나 부부보면 여자는 미인체형인데 남자가 딱 본문 내용처럼 나와있더라 ㅋㅋㅋ 마지노선인듯 30대중반

뱃살 나왔으면 나중에 더 나온다는 뜻

애초에 체지방량이 다르더만 비만되는게 쉽다고 하는게 맞을듯

그럼 남자도 에스트로겐 꽂으면서 먹으면 빵실한 빵댕이된다는거지?

사람은 다 다른데 뭐 꼭 저렇다라기보다 저런 경향이 크다 정도로 봐

남성호르몬은 체내에 근육을 증가시키고 지방의 비율을 낮추는 역할을 하는 반면, 여성호르몬은 반대 작용을 한다. 사춘기 이전에는 남녀 모두 체내에서 지방이 차지하는 비율이 약 15% 정도이나, 사춘기 이후 성호르몬의 분비가 일어나면 남자는 10%로 낮아지지만, 여자는 22%로 높아진다.

여성호르몬이 계속 분비되고 있는 한 여자의 몸은 ‘지방’이 증가하는 성질을 갖게 된다. 게다가 남성의 경우 체내 근육량이 점차 늘어난다. 같은 양을 먹어도 남성의 체내에서 소비하는 열량이 여성보다 더 많다. 즉, 여성은 남성보다 체내 근육량은 적고 지방량은 많아 살이 쉽게 찔 수 있는 몸을 가진 것이다.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www.korea.kr)

글쓴이 병신임 글도존나못쓰고 과학적사실도제대로안들고옴

내 여친은 팔다리 다 얇은데 배만나오던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