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나 잘그린다 짜임새도 좋고

아메리칸 갓

왜 카스테라를 강에 던지냐구 ㅋㅋ

악마들 개착하네 ㅋㅋ

성경이야기라고?존나재밋네

모자쓴 소년은 뭔데 주인공 유혹하는 악마 환영임?

더줘

뭐야 이딴게 왜 재밋지

카스테라에 계란들어가는거 아냐? 그걸 왜 닭한테 줘;;

그림체만 좋네

뭐라는거야 ㅋㅋㅋㅋㅋ

그림체가 뒤지네

카스테라에 달걀 졸라들어가잖아

시벌 중간에 닭이 말하길래 깜짝놀랐네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엇그제 유전 봤는데 유전보다 재밌네

오 이거 왜 잼냐 .. ㄷㄷ

일본은 기독교 탄압이 진짜 끔찍할정도로 일어났던 나라라서 이런 이야기 같은거 많이 안 남아있으려나 ??

아 카스테라는 먹어야지ㅋㅋㅋ 그 아까운걸

뭔가 곡성느낌 비슷한게 흥미롭네

종교라는 것의 본질이 무엇인가를 보여주는 만화인 거 같다.

오늘날 악마로 여겨지는 바알, 발락, 바알제붑이니 이런 악마들은

예수 이전에는 신으로 여겨지고 숭배의 대상이었다고 하더라.

그러니 본질적으로 따지면 결국엔 다 인외의 초월적인 존재들이고,

다만 싸움에서 밀렸기에 신격에서 떨어진 것이며,

결국 종교의 본질 또한, 서로 다른 종교들 사이에서 믿음의 크기를 두고 다투는 먹이사슬 경쟁에 불과하다는 걸 말하는 거 아닐까 싶다.

안이 제목을 주세요 더 있음 보게

몰입ㅈ되는데 마지막까지 깔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라는거야 직접줰ㅋ

제목이 뭐야 다른편은 없어?

와 존나재밌다

이런거 좋아 더가져와

마지막 ㅋㅋㅋ

직접 줘 ㅋㅋㅋㅋㅋㅋ

작가가 최근에 곡성을 봤구나

결국 단또만 두마리 뒤졌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막컷에 직접 달라는 건 결국 악마 놈들이 한 다리 짜부라뜨리고 강에 버리라는 건 제물의 의미가 아니라 자기들한테 위험한 것들 치워 달라고 부탁한 거네

닭이 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