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인가요?

도대체 우왜 했누??

자기들이 연구해서 만든게 아니라 외계인 고문해서 만든거니깐 당연히 원리는 모르겠지.

신 : 이스터에그 찾았네 ㅋㅋ

아니 먼데 저게 말이되는거냐?

열팽창이 왜 없지? 그게 가능한가

아니시발 어떻게 섞으면 다른물질이 나오냐고 ㅋㅋㅋ

연금술이 꿈만은 아니다!

언제쯤이면 시뮬레이션만으로 분자 성질을 예측할 수 있을까

연금술로만듬?

프로그래머 : 일단 돌아가는데. 이게 왜 돌아가지??

그거 본거 같은데 존나 달궜는데 맨손으로 걍 만지는거

이제 탈모치료제만 남았다! 이제 탈모치료제만 남았다! 이제 탈모치료제만 남았다! 이제 탈모치료제만 남았다! 이제 탈모치료제만 남았다! 이제 탈모치료제만 남았다! 이제 탈모치료제만 남았다! 이제 탈모치료제만 남았다! 이제 탈모치료제만 남았다! 이제 탈모치료제만 남았다! 이제 탈모치료제만 남았다! 이제 탈모치료제만 남았다! 이제 탈모치료제만 남았다! 이제 탈모치료제만 남았다!

아 이렇게 하니까 개쩔더라고 ㅋㅋ

근데 왜그런지는 몰라 ㅎㅎ

열에 관련된건 거의다 텅스텐 들어가네 ㅋㅋ

원리를 몰라도 특허는 가능한가 모르겠네

오스템이 다시 떡상할 기회인가?

임플란트에 굳이 저런 걸 쓰나

터미네이터 만드시나

이거 열높아지는거랑 전도성이랑 연관성 있음?

재료공학은 역시 뽀록인가

의료용은 열팽창율이 낮은거보다 이식/식립/적용 부위와 열팽창율이 유사한 물질이 좋습니다.

생체내 재료가 갖춰야 할 성질은 여러가지가 있고 열팽창율은 그 중 하나일 뿐입니다. 열팽창율 하나만 우수하다고 그 재료를 사용하진 않습니다.

오스템은 타회사와의 기술격차로 점유율을 올린 기업이 아닙니다.

뭔지 모르겠지만 일단 써라!

전혀 상관없는 그럴듯한 이미지에 출처없음

이젠 진짜인지부터 의심이 가는데

수학이론 등판해라

외계인한테 받았으니까 모르지

또 불쌍한 외(계)노자만 착취당하지...

강도는 어떤가 싶네.. 새로운 건축 자재로도 도입이 될까..!?

아무리 달궈도 커지지 않는 내 주니어와 비슷하네ㅎㅎ..

이러다 나중에 진짜 비브라늄도 튀어나오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