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자체가 우리와는 다르군

가게 문 활짝 열어두고 절도 부추긴다 = 짧은 치마 입고 성범죄 유발한다 = 그 세대 ?

아직 정신 못차렸네 애기 평생 저렇게 자랄듯

핵꿀밤 6974대 마렵네

절도 부추기지 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처음에 젤리 1500원짜리라고 하고 나중에 더말하는거보니 말하지 않게습니다

음 메모장

저러니 자식새끼가 절도범이지 ㅋㅋ

요즘에 저런인간들이 많아진건가

옛날엔 인터넷이 발달하지않아서 몰랐던건가...

나 어렸을때 저랬으면 바로 뺨싸다구 부터 맞았는데

알바로 武人을 고용하라는 얘기야?

금융치료와 기초상식 교육을 다시 받아야 겠는데?

애기는 그럴수 있는데 니가 그러면 안되지 ㅋㅋ

3,4살짜리도 아니고 12살짜리면 기본적인 사리분별 다 될 나이인데

저걸 쓰는 이유는 우리 아이 능지가 개박살이 나서 밖에나가서도 도둑질하고 다닙니다 광고하는 꼴 아니냐

콩심은데 콩나고

아이 가정교육이 어디서 잘못됐는지는 알거같네

ㅈ같네 ㅋㅋㅋ

뭐라 할 말은 없으시다면서 왜 ㅇㄱㄹㄹ ㄸㅇ ㅆㄱ ㄳㅈ? ㅇㄷㄱ ㅇ ㅁㄴㄷ ㅋㅋㅋㅋ

추천 233 ㅋㅋㅋ

어지럽네

절도에는 촉법 없냐

애가 다시는 절도할 생각 못하게 교육을 해야지

우리집은 내동생이 엄마 지갑에 손댔을때 개쳐맞고 쫓겨나니까 무릎꿇고 싹싹 빌어서 도벽 치료됨.

댓글 궁금함

바야흐로 혐오의 시대로구나.

?? 애까지 낳은 부모가 저런다는게 믿기지가않네

할말 없다는 년이 말 존나 많은데? 저런 부모밑에서 자라나는 애들이 점차 많이 보이는거같냐

그냥.. 애가 호기심에 절도를 저질러서 너무 속상하다고 하는게 나을텐데

진짜 자식은 부모의 거울이다

영화 마더 생각나네

내 아들은 아니야!!

그부모 그 애

"상해·모욕 [대법원 2007. 2. 22., 선고, 2006도8915, 판결]

【판시사항】

“부모가 그런 식이니 자식도 그런 것이다”와 같은 표현으로 인하여 상대방의 기분이 다소 상할 수 있다고 하더라도 그 내용이 너무나 막연하여 그것만으로 곧 상대방의 명예감정을 해하여 형법상 모욕죄를 구성한다고 보기는 어렵다고 한 사례"

https://www.law.go.kr/LSW/precInfoP.do?precSeq=68499

"검사는 상고이유에서 “부모가 그런 식이니 자식도 그런 것이다”라는 말만으로도 모욕죄가 성립한다고 주장하나, 그와 같은 표현으로 인하여 상대방의 기분이 다소 상할 수 있다고 하더라도 그 내용이 너무나 막연하여 그것만으로 곧 상대방의 명예감정을 해하여 형법상 모욕죄를 구성한다고 보기는 어렵다 할 것이다."

이 정도 선까지는 가도 돼. 얘들아...

무인 가게 벌이가 괜찮네? 3~4만원으로 30만원 합의금이면 마진율이..

와 세살때 친구물건 훔쳤을때는 거의 2시간 동안 맞으면서 혼나고 엄마 아빠랑 같이 친구집 가서 죄송하다고 싹싹 빌라고 시켰고 변상도 몇 배로 했었는데

진짜 가정교육 중요하네

역시

역시 애새끼버릇은 부모한테 나오는데

저 아이는 보고 배울 부모가 없구나

ㅋㅋ동네 사람들 아동폭행범 만들지 마시고

자식교육 똑바로 시키세요.

좆잼민이 애새끼 구타유발 시키지 말고.

제대로 교육시켰으면 이런글 안씁니다

추천수가 더 무섭네

소도둑 양성중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