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아니야 케겔아

아냐 개붕아 다른 사람 말 다 틀려 너 말이 맞아

ㅋㅋㅋㅋㅋ

깔아줘서 고맙다!

나도 박제해줘

어그로 엄청 잘끄네 ㅋㅋㅋㅋ

인간이 되지 못한 그저 배부른 돼지가 바로 여기에 있구나... 아이고 축생아!

대충 병신이라고 생각하는 사람한테 병신 소리듣는중

저런 새끼가 다있어?

했는데 요깃었음.

비추실명제 추하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만 1비추먹은거 아니었구나

3번째 댓글인데 어그로로 1페이지 말아먹었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현생을 사십쇼~

쪼랩이 어글 끄는 솜씨가 보통이 아니네

한 수 배우고 간다

와ㅋㅋㅋㅋ이런새끼들은 가정교육 어떻게 받았길래 사상이 저따구로 변하는거냐ㅋㅋㅋ

응원한다 끝까지 밀고 나가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맞음. 걍 먹는것만 봐도 존나 행복함.

먹는 것만봐도 행복해지고... 까진 모르겠지만

그냥 여친이든 아니든 누구랑 같이 공공재 음식 먹을 때 나혼자 페이스 빠르게 쳐묵쳐묵하는 건 애초에 수준 미달이라고 생각함

저 남친이 '부족하면 더 시키면 된다'라는 논리는 진짜 자기방어에 불과함

애초에 자기가 많이 먹을 걸 알면 많이 시키면 되는 거고, 먹다가 '어 내가 좀 많이 먹었네'싶으면 중간에 말을 하고 추가주문 의향을 바로 물어봐야지.

애초에 닭다리도 두개씩 쳐먹는 거 보면 그냥 자기 방어에 불과함. 기본적인 인성이 결여돼있음

생선 나오면 몸통이랑 꼬리 먹고선 머리 먹으라고 줌

생선은 발골 개 쩔게 한다음에 자랑하고 칭찬받고 반띵해주는게 국룰아닌가

쥐 파먹듯이 몸통 파먹어대서 내가 발골해 놓으면 몸통 꼬리 먹고 머리 들이밀어서 손절

나는 동네 형들이랑 감자탕먹는데 나는 먹을 뼈만 꺼내서 다 먹고 다시 꺼내고 하는데

형들은 뼈 꺼내서 앞접시에 살만 발라내고 새로 뼈 꺼내는거야

형들 뼈 세개씩 뜯는동안 나 뼈 한개 반 정도 겨우 먹었나 싶어서 솔직히 그거 보고 와 존나 치사하네 생각함

살려놨네?

그 자리에서 장례까지 안 치르고 신고하게 냅둔 개붕이 잘못.

식탐 지적하면 항상 나오는 변명 ㅋㅋㅋㅋㅋ

그럴거면 지꺼는 따로 시키든가 씨벌...

지가 제일 치사하게 먹음 ㅋㅋ

식탐있는 친구새끼 고쳐준적 있음

이 새끼 뭐만하면 게걸스럽게 처먹고 존나 처먹으려고만해서 친구 4명이랑 짜고 5명이서 찜닭 2인분에 밥 5공기 시켜서

그새끼 초대함 ㅋㅋ

그담에 음식 놓는 순간과 함께 게르만족 야만인마냥 우워우거웜ㄴ워!뿌건구먺눠 하면서 찜닭 손으로 존나 퍼서 쯔왑쫘압 처먹고 한새끼는 공기밥 열어서 그거 손으로 공만들어서 찜닭안에 던지고 간장 국물로 세수하듯 처먹음

식탐있던 친구 벙쪄서가지고 0ㅇ0 이런표정으로 쳐다보면서 "뭐하ㄱ냐고 병신들아 씨발진짜;;;" 이러는거 개무시하고 그러다가

4명이서 씨발 니랑 밥처먹으면 이런기분이라고 존나 돌아가면서 갈굼

그담부터 싸----악 고쳐짐 니들도 써봐라

요즘 머 오은영교수님 처럼 이쁘게 말해서 고치는 방법도 좋지만

역시 동물새끼들은 충격요법이 제일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것이 거울치료?

그래도 친구들 착하네 손절안하고 가르쳐주네 ㅋㅋㅋㅋ 상대도 갱생의여지가 보엿나보네

남자 친구들 중에 그런 얘들 있지 않냐? 심각한 하자는 존재하는데 의리있거나 나 한테 잘해준 기억이 있어서 손절 못치는 친구

업떠!

아니 개웃기내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발 트라우마 생기는거 아니냐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