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기 잘때가 가장 이뻐

그래서 아동학대는 여자가 많구나!!

아이를 낳은 와이프가 남편을 긁는 이유도 설명이 되는구만

남자는 평온해지고 여자만 흥분하는게

마치 가슴 후방짤과 같군

오

신기하네

와 진짜 신기하네

본능인줄 알았는데

화학작용이었다는거자나?

18.2% 감소 19% 증가 공격력 총량 보존의 법칙인가

나도 우리애기 안고 머리냄새 맡는거 좋아하는데

뭔가 평온해짐 ㅋㅋㅋㅋ

침착하려고 내 정수리 털이 자꾸 빠지는건가

어디 연구진인지 관련 언급이 하나도 없어서 주작일까 혹시나해서 검색해보니

이스라엘 와이즈만 연구진이네

https://www.hankyung.com/it/article/202111265883i

생각해보니 어릴 때 동생이 너무 귀엽고 정수리랑 머리 냄새가 좋아서 맨날 맡은 기억이 있다.

지금은 말도 안하고 본체도 안함

아기 피부 냄새 넘모 좋아

걍 억지아님? 결과를 그냥 끼워맞춘거같은데

반대로 남자 폭력성이 증가했으면 아기를 지키기 위해 더욱 위험을 감수하고 사냥감을 찾으러 떠났었고

여자는 기존보다 폭력성이 감소하여 아기에게 더 안전하고 부드러운 환경을 조성했다

이렇게 말할수도 있을것같은디

꼬카인 화학식도 구해놔라

남자의 공격성도 증가했다면 아마 연구진은 외부의 적들로부터 아기를 지키기 위해서라고 해석했을 듯

증가랑 감소는 팩트고 나머지 사족은 에바인듯

신기해

저런 반응은 사람에 맞춰 진화하며 생겨난걸까? 아님 사람이 저 반응에 맞춘걸까?

예를 들어 예전에는 여자는 채집, 남자는 사냥을 했던 것 처럼, 저런 역할에 맞춰서 저런 반응이 생기도록 진화한걸까? 아님 저 반응에 맞춰 역할을 나누게 된 걸까..?

가부장제가 아닌 부족이 지금도 몇몇 있는걸로 아는데.. 그 부족 사람들로 실험해보면 알 수 있지 않을까??

애기 똥닦아줄때도 정수리냄새는 아주 효과적이다 완벽한 대유쾌마운틴

내 정수리냄새 맡고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