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신 멍청한 년이 따로 없다

정말 여자가 100% 무조건 손해보는게 결혼이라고 생각했다 치자

그렇다해도 결혼 가능성이 조금이라도 있는 상대한텐 그딴 얘기 왜 한거냐?

저딴 소리 4년간 씨부렸는데 남자쪽에서 참 결혼할만한 사람이라고 생각했겠다.

진짜 저 댓글들 말대로 '난 결혼 씹손해라고 생각하지만 니가 정 원하면 뭐 해줄순있고~' 이런 마인드인가?

그럼 그냥 사람되긴 한참 먼거고 평생 병신년으로 살다 뒤질듯

네다음상폐녀

너무 여자가 평면적 멍청한 악역이라 주작처럼 보인다

근데 진짜 여자가 쓴거 같은건 왜일까

저 댓글 현답이네. 결국 여자가 남자에게 세뇌를 시켜서 결혼할 생각이 없어진거네 ㅋㅋㅋ

주작이네 ㅋㅋ = 현실

있을법하네 = 주작

계산을 잘 못하는 애가 계산기 두드리다 망한 케이스지ㅋㅋ 계산 잘하는 애들은 상대도 계산한다는걸 항상 염두에 둔다.

결혼 손해라고 주장하는데 거기에 배려해주는 남친한테 왜 욕하나

지가결혼은 여자손해다라고 가스라이팅다쳐해놓고 막상 안한다니까 싫어하네 ㅋㅋㅋ

뷰지값좀 높게 불러볼려다가 나가리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구구절절 혓바닥이 길게 변명 싸지르는거 보니 존나 후달리는거지

설거지이론을 누가 만들었는지 참 대단한 현자임

저런 병신년들 알고리즘이 바로해석됨 ㅋㅋ

빡치는 것도 화나는 것도 아니고 그냥 웃김 이건 ㅋㅋㅋㅋ 어이가 너무 없어서 웃김ㅋㅋㅋㅋ

병신

남자친구가 제발 결혼해줘~~ 니가 손해인거 ㅇㅈ할게 그만큼 내가 잘할게 평생 고생 안시킬게~~

이러면서 구걸하길 바랐는데 손절치니까 개빡쳤네 ㅋㅋ

ㅋㅋㅋㅋ뿌린데로 거두는거지

결혼은 여자가 손해 보는거 맞는데 내가 손해 본거 니가 다 메꾸면서 다이아반지 '해줘'

손해 안보게 해주겠다는데 왜 지랄인거임?

18척 귀신이네

퐁퐁퐁퐁

ㅋ

태어나자마자 다른나라사람들은 경악할만한 유아/소아 성감대 절제수술을 강제로 당하고

어려서부터 틀딱들은 "여자는 찬데앉으면안된다" "남자가 그것갖고우냐" 이런소리듣고 자라다가

대학도 원하는곳 가려면 분야에 따라서 몇배는 고생해야하고

일단 가고나면 중간에 중단하고 년 단위로 사회에서 강제 격리되면서 수감생활 하고

그 와중에 데이트비용은 3:1로 디폴트값이 정해져있는데 반반하면 생색이 오질나게 들어옴 "나는 깨어있는 여성이니 반반 하는거야"

경력단절 운운해놓고 나중에 결혼할때쯤 되면 은근슬쩍 자기는 그냥 일 그만두고 집안일하면 안되냐는 말 하는사람이 정말 대부분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님

먹여살리겠다고 허리 휘게 억지로 일 하면

일 좋아서하는걸로 일단 땅땅 정하고

일만 알지 집은 모르는 사람으로 프레임에 가둠

자기도 일 해봤으면서...

저쪽 세계엔 사실 더이상의 아군증식 없다고 생각함

마치 방사능맞고 더 이상의 새 세포가 생성되지않는거처럼

하나둘씩 단말마의 비명을 지르다가 결국 십수년내에 소멸될 목소리라고 본다

예라이뇬아 ㅋㅋ

ㅋㅋㅋㅋ 니가 손해볼일 안하게 해주는 개쌉스윗남친이구만 왜 지랄이신지?

자승자박

댓글에 좆뱀은 무슨 ㅅㅂㅋㅋㅋ 여자는 보지에 자지 박히면서 안 즐겼나?? 섹스하면 남자만 좋다고 생각하네ㅋㅋㅋ 섹스를 해본적이 있어야 알지 ㅉㅉ

논리전개랑 원하는게 다르니까 인지부조화가 온거같은데???

손해라고해서 서로 결혼안하고 연애로만 만나자고 암묵적으로 합의한건 여자인데 왜 이제와서 안한다고 이용해먹었니 마니 거리냐 ㅋㅋㅋㅋㅋㅋ

유리한 고지 선점하려다가 떡락했네

인방 육수 같은 개념아님? ㅋㅋㅋㅋ 너는 모태쏠로야 연애안했겠지 도네로 세뇌시키는거 마냥 4년간 봤는데 막상 스트리머는 연애하며 잘만 살고있는거

원래는 "결혼은 여자가 손해야" 말하면 남자가 수그리고 빌빌 기면서 결혼을 허락해주십시오 해야하는데 "그렇지? 네 말이 맞으니까 우리는 결혼하지말자"이러니까 개당황ㅋㅋㅋㅋㅋㅋ 또 남자탓

자기 감정에 솔직하지 못해 너무

저거 쓰는 시점에서 결혼하고 싶다고 보짓살 좌우로 흔들며 울부짖는 건데 ㅋㅋㅋㅋㅋㅋㅋ

역사적으로 결혼이란 제도는 남자에게 유리하게 작용한적이 없었다. 어떻게보면 페미들이 퍼트린 비혼주의는 남성인권 향상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한다.

ㅋㅋ

왜 결혼을 '해준다' 고 말하지?

둘이 사랑하니까 하는게 결혼 아님?

우리나라 여자들 하도 값이 거품끼니까

되도않는 고자세 취하면서 날 업어가야

당연한 것처럼 구는데 다 혼좀 나야

한다고 생각한다.

결혼을 하고 싶으면 결혼하고 싶다고

말하고 본인이 적극적으로 나서야지

왜 남자친구가 본인한테 고개숙이고

굽신거리면서 결혼해달라고

부탁하기를 원함? 저런거랑 결혼하면

140% 퐁퐁결혼 된다. 남자가 현명하네

붙잡긴 뭘 붙잡고 있어

시발 연애하면 남자만 좋아?

헤어지자는 거 억지 춘향이로 붙잡고 있었다면 다르겠지만

꼭 저렇게 지들이 뭔가 “해주고”있다는 인식이 근저에 깔려 있어서 문제야

마케이누로 가버렷!

ㅋㅋㅋㅋㅋ 지가 자초한 일이지 뭐

저 댓글이 맞지 한쪽이 계산기 두들이면 다른 한쪽도 머저리가 아닌 이상 계산기 두드릴텐데 그걸 간과한거지

여우인척 하는 곰이구나 허허

뭐 어쩌라는건지 참

남자가 주작한거 같기도 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