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아버지란다~^^

해피엔딩이네 ㅋㅋㅋ

나중에 쪼골쪼골 늙을거 생각하면 저런 그림그리는거 존나 별로임ㅋㅋ

형 타투이스트 추천 좀 해줄수있나요 레터링 하고 싶은데

난 일본에서함 .... 지금도 하는지 모르겠는데 카부키쵸에 seek 타투라구있음 양팔 받았는데 거기 한국인분 있음 joy라고 지금도 하는지는 모르겠는데

레터링은 진짜 안하는거 추천함 내가 타투 첨에 받으러 갔을때도 타투이스트가 레터링 하고 커버하러 오는사람들이 제일 많다고했음 그만큼 후회하는 사람들이 많음 레터링은 그리고 평생 몸에 남을꺼라 진짜 신중하게 오래 고민하고 하는거 추천함 생각없이 타투 새기고 후회하는 사람들 많이봐서 요즘이야 패션이라고 많이들 하는추세지만 첨했을땐 만족하는데 나중에 가서 별로네 하고 생각하는사람들이 많으니까

개붕이형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아무래도 한쿡에서는 타투에 대한 인식이라든가 사회생활 하는 데에 지장이 많으니까 저도 고민을 많이 했어요 근데 십년 넘게 계속 생각나는 거 보니 시발 내 몸인데 내 맘대로 하자 로 결론이 나네요 뭐 그래도 언젠가 후회하게 된다면 그것 또한 스스로 안고 가야할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야로나 땜에 일본에 가긴 힘드니까 인스타 열심히 뒤져보고 국내에서 알아봐야겠네요 여러모로 조언 감사합니다

진짜 아무런 조사없이 대충 타투샵 가서 새기는건 진짜 비추고 타투 장르마다 잘하는 사람들 많을꺼임 전체적으로 잘하는 사람보다 한장르만 집중적으로 하는 타투이스트한테 받는거 추천함 그런건 인스타 검색해보면 바로 나오니깐 한분야만 집중적으로 하는사람들 타투 보면 퀄리티부터 차이남 그러고 돈 아낀다고 싼곳에서 받는것도 비추고 비싼건 다 이유가 있는법이니까 평생 몸에 남을껀데

비꼬는거 아니고 진짜 궁금한데 왜하는 거임? 약간 패션느낌인가?

난 타투를 오래전부터 할려고생각했음 중학교때부터 양팔 도안은 내가 직접 설계한거고 부모님 동의도 다 받았음 지금 타투 받은지 7년째인데 후회는 1도 없음 패션이라기보단 그냥 자기도 모르게 꽂힘 부모님도 이쁘게 잘됐다고 하고 지금도 후회한다고 생각은 안들음 더이상 타투는 안할꺼고 아무래도 타투 인식이 안좋은건 맞지만 애초에 다른 사람 눈치볼꺼였음 안했음

음, 본인이 진심으로 좋아하는데 큰 이유가 필요한 건 아니지.

남들이 보는 시선과 불이익은 감수해야지 그럼에도 타투 자체가 좋은건 어쩔수 없는듯 진지하게 타투이스트 될까 생각도 해서 그림도 그리고 해봤는데 창작은 아무나 하는게 아니더라구 그래서 관둠 ㅋㅋ

근데 색깔들어간건 금방 빠지지 않음?

친구 보니까 예전에 한 타투 검은색 라인이나 이런건 오래가는데 색은 금방 빠지던데

자르거나 도려내면 되지 않나?

아이돌 타투하는 대가리도 만나긴 좀 꺼려지는데 ㅎㅎ

타투땜에 답없음

저사진이 인터넷에 퍼진 이상 그런 변명도 막힘ㅋㅋㅋㅋ

데상트가 제일 문제야 ㅋㅋㅋ

나의 내면을 들여다보는 거울

?? : 자기야 이건 무슨날짜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