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젖통아가맘마말랑디스펜서라는 단어를 보면 기절해버리겠네

모든 가슴에서 젖이 나오지는 않지

초딩아닌거 같은데

나의 포신처럼 우람한 이라는말은 잘함 ㅋㅋㅋㅋㅋ

념념굿~

학교 도서관에서 어쩌다 시집을 읽는 초딩이 어디있어

ㅅㅂㅋㅋㅋ쫀쫀한 한라봉ㅋㅋㅋㅋㅋㅋㅋ

순순한 질문 ㅋㅋ 컷

념념굿~ㅋㅋㅋㅋ 이거 왤케 웃기냨ㅋㅋㅋ

가슴에 반대말이 왜 고추야 ㅋㅋㅋ

좆부랄 벅벅 긁으면서 고졸백수가 히히 거리며 썼을듯

씹떡

조선시대에 그 누구였지 아무튼

어떤 유명한 학자한테 '자지를 왜 자지라고 부르고 보지를 왜 보지라고 부릅니까' 라고 물었는데

존나 자세하게 좌장지 보장지 이러면서 설명한게 생각난다

뭐 자지고 보지고 젖탱이고 당연히 어원 궁금할수도 있지

좋은거+좋은거= 존나좋은거

언어학과 대학원 유망생 아니냐?

어렸을때 어떤 남자가 여자한테 젖가슴어쩌구 예기하더니 좋다고 뽀뽀했었음. 그래서 어렷을떄는 가슴 윗족이 아 젖가슴이구나 라고 알고있었음

기영이가 그 차트 그리는 기영이냐

초딩 아닌거같은데

강조하는 의미로 중복해서 쓰는 그런거 아님? 13일날 뭐 이런거처럼.

가슴 두개 잖아 그래서 젖가슴임

부랄은 ㅈ같으니깐 그냥 부랄이라 하는거고 새꺄

가슴은 남녀 구분 없이 인간의 흉부를 지칭하고,

젖은 봉긋 솟아오른 아녀자의 가슴을 지칭함.

그러므로 젖가슴은 단순히 '젖(가슴)+가슴'의 같은 단어 나열이 아니라 '젖이 달린 가슴'의 줄임말이라고 볼 수 있겠고,

좀 더 따져보면 '젖'은 명사이긴 하지만 '가슴'이라는 단어를 수식하는 일종의 형용사적 역할을 하고 있다고 볼 수 있음.

그리고 젖가슴의 반댓말.. 이라기보다 반대 개념을 묻는다면 좆고추가 아니라 '젖이 안 달린 가슴' 이라고 하는게 더욱 알맞을 것으로 보임.

너 초딩 아니지

어원이 궁금할수도 있지 나도 오늘 부엌이 왜 부엌일까 갑자기 궁금해서 찾아봤는데 불+옆 이란 뜻이래

저거 페미가 미러링 의도하고 쓴 것 같은데

가슴 반대말이 고추인것부터가 초딩이 아닌거 같은데 ㅋㅋ

가슴은 2개 이니까

이거 '그 쪽'에서 맨날 한국 남작가들은 뭘 비유할때 맨날 젖가슴에다가 비유한다고 존나 까는 그거잖아

젖이 왜 가슴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