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젊은 시절 아버지의 첩이 까마귀가 앉아있는것을보고 맞춰달라 요구하자
1발로 5마리를 맞춤.
2.요동정벌 오녀산성 전투 당시 70발로 70명을 맞춤
3.오녀산성 전투 후 적장을 사로잡기 위해 허벅지 1발, 투구1발을 맞춘뒤 다음을 얼굴을 맞히겠다 하자
전장 투항. 투항한 장수는 이성계의 부장으로 황산대첩에서도 공을 세움
4.황산대첩 당시 왜국 장수 아기발도의 투구를 첫발에 살짝 빗맞아 다시 쓰자 다시 맞춰 벗긴 후 이지란의 화살이 아기발도의 얼굴을 맞춰 잡다.
5.상대 장수가 온몸에 철갑을 두르고 나오자 적장의 말을 쏘아 말이 난동을 피우게 만들고 말리느라 지쳐 입을 연 순간 입으로 화살을 쏘아 잡다.
6.왜구와의 전투를 앞두고 150보 밖에 세워둔 쿠구 3개를 3발로 쏘아 맞추다.(1보 약1.2미터 대략 180미터거리)
7.집에 놀러온 손님을 접대하기 위해 100보거리의 배나무 가지를 쏘아 맞춰 떨어진 열매로 대접하다.
8.여진정벌당시 여진 기병을 상대로 달리는 말의 눈을 맞춰 제압하다.
9.야사이긴 하지만 왜구정벌당시 이성계가 쏘아 죽인 왜구의 대다수가 왼쪽눈에 활을 맞고 죽었기에 최영이 이유를 묻자
맞고 운좋게 살아간놈이 이걸 얘길해야 다시는 안오지 않겠냐며 농담을 건넸다는 말도 있음
10.이지란과의 첫대면 당시 서로 쏘아 잡은 사슴으로 시비가 붙어 활 대결을 하였으나 이지란의 모든 화살을 피해내다.
여진정벌당시 여진족의 화살을 말 위에서 모두 피해내다. 젊은 시절 이지란이 길가는 아낙의 물동이를 활로 맞추가 솜을 끼운 화살을 쏘아 막았다는 기록이 있음
이게 진짜 사람인가 일화중에 반만 있었던일이라 해도 진짜 현준했던 보우마스터 였을듯 ㄷㄷㄷ
제목 | 글쓴이 | 추천 수 | 날짜 |
---|---|---|---|
CPU로 삼겹살 굽기...고대 콤퓨타 세계... 19 | 파멸적상승 | 26 | 4 분 전 |
(혐) 실시간 부산 법원 앞 칼부림 58 | 훈놈 | 40 | 8 분 전 |
그래도 휠체어 타는 팬 배려한 래퍼도 있음 20 | 콜라한잔시원하게 | 48 | 13 분 전 |
연인사이 이 정도 연락 당연하다? 빡세다? 87 | 오뚜기푸엥카레 | 42 | 13 분 전 |
유저수 떡락한 롤 솔로랭크.jpg 103 | 사무이 | 54 | 16 분 전 |
3년 전 KBS 임영웅쇼 스태프가 올린 공연 후기 42 | 방구를그냥 | 50 | 20 분 전 |
불호가 많다는 선물세트들..@ 97 | 추천요정이여름 | 36 | 22 분 전 |
아프리카 직원 월급 안주는 중국 사업가의 최후 37 | 나는빠삐코 | 74 | 29 분 전 |
기괴기괴 국내 레전드 좀비 게임 시리즈... part.2 21 | 뜌땨뜌 | 32 | 30 분 전 |
여권발급담당 공무원이 죽고싶은..eu 70 | 동샘 | 82 | 38 분 전 |
연애할때 고추 작다고 손해보는거 없는 이유.jpg 37 | 카이부츠와다레다 | 39 | 38 분 전 |
입주하자 마자 4억이 떨어진 대구 수성구 아파트 147 | 나는솔로 | 76 | 43 분 전 |
공무원인데 업무절차 존나 복잡하네 씨발련들 73 | 년후학자금다갚음 | 111 | 50 분 전 |
대체 이런건 누가 허용해주는거냐... 67 | 나는솔로 | 65 | 1 시간 전 |
밥 먹고 바로 누우면 소된다니까!!! 65 | 매일꿈속에서이세... | 113 | 1 시간 전 |
의대생, 여친 목만 20번 찔렀다 '충격'...jpg 89 | 신기한뉴비 | 60 | 1 시간 전 |
사상최초… 애플 아이폰 1차 출시국가에 한국 포함 116 | 살시챠 | 49 | 1 시간 전 |
11개월 아기 24층서 추락 92 | 년차금섹 | 61 | 1 시간 전 |
1990년대 말에 나온 새로운 방식의 공포영화 35 | nijvfdnivfre | 65 | 1 시간 전 |
요즘 말많은 뷰티풀너드 얘네 맞냐?? 25 | 대영닉 | 49 | 1 시간 전 |
시럴
ㄷㄷ 보우마스터 이성계 소드마스터 척준경??
니트넷
고려 초기의 유금필, 중기의 척준경, 말기의 이성계.
맨도사맨
함흥차사도 활로 죽였다며
단비
저걸 믿으라고ㅋㅋㅋㅋㅋ
수강여석이없습니다
사실 이성계는 엘프가 아니었을까???
집단지성
엘프는 숲에서라면 지지 않아!
ㄹㅇㄹㅇ
스나이퍼로 쏴도 될까 한것들도 있고만 ㅋㅋㅋㅋㅋㅋㅋㅋ
고추링
이기어시 ㅋㅋ
오리너구리볶음면
씹괴물 신궁이네
렙초보
아지발도얘기는 유명하자너
쇠로된투구랑 안면가리개때문에 맞추기 힘드니까
첫발쏴서 투구고정끈을 끊고 바로
둘째발로 투구를 떨어뜨림과 동시에
셋째발로 눈맞춰서 죽인가
야마존
TOT?
34세고졸모쏠무직
ㅋㅋㅋ예부터 구라의 민족이구만
l1
피자빵먹고싶어
다른 건 와 개쩔었구나 하고 넘어가지는데
1번은 믿을 수가 없응 원샷 5킬이 어케댐
국어시간에쳐졸았나
아메리카도 비슷한 얘기 있긴함. 옛날엔 개체수가 어마어마하게 많았지만 지금은 멸종한 새가 잇는데 사냥할때 총 한번 쏘면 수십마리가 떨어졌대
sayou
그건 엽총이기라도 하지ㅋ
크툴루삥뽕
까마귀 전봇대줄에 일렬로 앉아있는거 처럼 예전에도 지붕에 일렬로 있지 않았을까?
몽미주세요
라노벨도 이렇게 쓰면 욕먹을 급인데ㅋㅋ
조선 세우고 나서 주작한 게 아닌가 싶은 수준이네
네셔널디스커버리mlb이름만빌린옷
육룡이나르샤 보는중 꿀잼
오로지너를
태조는 창업군주니까 MSG좀 섞었다고 쳐도 이지란은 뭐하는 인간인가..
므겡므겡
가끔 나오는 0티어급 사기캐 빨로 버티는 나라
난널믿었고그만큼내친구도믿었기에
SSR척준경 ㅋㅋ
맞는것만말함
후대에 들어 솔방울로 수류탄을 만드시고 나뭇잎으로 강을 건너시는 분도 있었다
인디고벨레냘냘
저런 무용담은 못믿겠음
펜웨이파크
이성계 살아 있던 시기에 이미 저런 소문이 돌고 있었으며 당시 사람들이 그걸 믿었다는 역사적 기록이 존재한다는 거고, 이게 이상계의 창업이나 여진과의 관계에 미쳤을 영향이 있겠지.
펜웨이파크
저게 실제 있었던 일인가는 재미있는 주제긴 하겠지만 딱히 중요한 쟁점이라고 보기는 힘듦
귀찮다
박혁거세는 알에서 나오고 장군님은 축지법 쓰고 그런거지 뭐
재미로 보셈ㅋㅋㅋ
귀찮다
9번 레전드네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