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아 이건 전기료와 난방료라는 것이다...

하지만 돈이 없지

저정도에서 살면 냉난방비는 조상님이 내주시겠지....

딱 저기 보이는만큼에 화장실딸린 요즘 원룸 오피스텔들 거의 저럼 싼 전월세 찾는 직장인들 많이 살고

냉난방비 걱정없는 사람들은 굳이 저런데 안살거같은데

닥후

주말에 늦잠을 자지 못할텐데

안대가있습니다

안대끼고 잠을 못자는 1인

그럼 어떻게... 리어네이키드 초크라도..?

한가지 방법이 있음.. 술 겁나 퍼마시면 잘수 있어

벌레시체 쯤이야 뭐 도시에서 얼마나 보겠어

네가 습한 지하에서 안살아본건 알겠다

지상층 원룸은 상관없지 않음?

습한 지하가 왜나옴 ㅋㅋㅋㅋ

벌레 시체를 왜 매일 봐?

+외풍, 한기

그런건 진짜 상관이 없는데..결로현상만 좀 어케 하고싶다..

님 결로 현상은 외부온도와 비슷하게 하면 해결 쌉가능입니다. 창문을 열고 생활해보세요 ㅋ

역시..무리..

재수없으면 그거때매 곰팡이도 생김

ㅇㄱㄹㅇ

주변 지인이 그거때문에 뒤질라함

에어컨 풀로 돌려도 실내온도 29도 엌ㅋ

통창에 그걸 바라는게 넌센스임

아무리 선팅 잘해도 그건 일반 유리 대비 이지

쪄죽음 ㅋㅋㅋ

2중창문이라도 극악일려나 복층 이사갈려다가 포기했는데 난방이랑 냉방 씹창이라해서

지금 사는 빌라가 2중창에 커다란 샷시인데

방풍 커튼 해놔도 방풍커튼에서 스멀스멀 찬기운 나오드라 ㅋㅋ 방풍커튼하면 괜춘하긴함

ㅋㅋㅋㅋㅋㅅㅂ 나 원룸 자취할때 건물 계단 바로 붙는 방에 필로티라서 1층(사실상 2층)에 살았는데 밑에도 뚫려있고 옆엔 계단이라 존나 차갑고 겨울에 진짜 뒤지는줄

너가 뭘 쫌 아는구나??

남들한테 보여지는걸 좋아하는구나...

그래서 더 좋은건데여!

스물스물이 아니라 대놓고 들어오지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