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웃는콘)

고양이가 앞발로 찍고 갈줄 알았는데

외장형 odd인가?

다 벗길때쯤 고양이가 밟을 줄 알았는데

비닐씌워놓고 항상 기스 많이 난 상태로 쓰는 것보다 벗기고 조금 기스난 상태로 쓰는 게 낫지않아?

되팔 때 말고는 아~~~무 소용 없는 짓

왜 박살엔딩 아니냐

아 섹스

업적) 세상에서 가장 더러운 물질 등극

"보호필름"

관리잘했네

난 다른걸 벗기지

저거도 미개봉품 내지는 어디 외기 안닿는 곳에서 보관된거 보호필름이니까 깔끔하게 뜯기지

밖에 내놓고 쓰는거였으면 뜯기지도 않고 껍데기랑 융합되서 존나 쓰레기같은 질감됨

필름 벗기는 힘에 뒤집어져서 엉망진창 상처 난 채로 끝날 줄 알았으면 개추 ㅋㅋㅋ

이제 10년 더 쓸 수 있겠네

바이럴이네

난 저거 안벗기고 버릴때까지 쓰는사람 진짜 이해안됨

벗길때쯤 필름 찢어지는거 기대했는데

똥쌌어 ㅜ

아... 필름 벗기는데 갑자기 삼성 로고도 같이 벗겨지는 거 기대했는데;;

호올리 지저스

귀찮아서, 별생각 없어서 안떼는건 상관없는데 목적을 갖고 안뗀다? 지능장애임

스마트폰 보호필름도 자주 갈아줘야함. 유리랑 필름 접착제 오래 맞닿아있으면 난중에 필름 깨지고나서 갈겠다고 떼려하면 조온나 안떼짐

사포 가져와라

뻑 예

내 친구한놈은 차살때 붙어있던 네비게이션 보호지 계속 붙이고 다니더니 중고로 팔때까지 붙이고 있더라 ㅋㅋ

보호필름 붙이면서 2년동안 개좆같은 화면 보며 살면서 실제 액정은 새거처럼 깨끗하다는 마음의 위안을 얻고 싶은걸까? 난 저 필름에 집착하는사람들 붙잡아놓고 정신개조 시켜주고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