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에게 편견이 없는

엘베 그대로 휘발유 뿌려서 산채로 화장시켜야되는데

엘베 타는 사람 대다수가 아줌마더라

팔다리 멀쩡히 달려있으면서 계단 그거 조금 못올라갈꺼면 왜 집밖으로 아득바득 기어나와서 지하철을 타고다녀?

그거 하나 걸어올라갈 생각도 없으면 가마꾼을 부르던가 지게꾼을 부르던가

와 저렇게는 안늙어야지 ㄹㅇ

어휴 좀 디져라 디져

진짜 저런거 볼 때마다.. 차라리 장애인들에게 카드 하나씩 나눠주고 그 카드로만 엘레베이터 잡히게 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가끔 들음

왜저러는거야 진짜

난 지하철 10년 넘게 타고다니면서 저 엘리베이터 한번도 안타보고 계단아니면 에스컬레이터만 타봤는데 저거타면 지하철 비용이라도 깎아주냐? 왜 저기에 줄서지?

사실 저 엘리베이터는 장애인용이다

뚜벅충으로서 솔직히 지하철 엘베 맨날 꽉꽉 들어차는거 이해안됨 ㄹㅇ ㅋㅋ

젊은 여자애들도 많이 타더라

남편 ㅈㄴ 피곤할듯 ㅋㅋ

무임승차권 연령 더 높였으면좋겠다

듣기만해도 혈압오르는 상황이네 ㅋㅋ

상식과 최소한의 도덕이 안통함ㅋㅋ

다 자기만 생각해

지하철 엘레베이터 장애인용이라 생각해서 그냥 탈 생각을 안했었음

미국이나 유럽같은 선진국 보면 장애인을 위한 배리어프리도 보편적이고 버스 기사들이 내려서 탑승 하차 도와준다든가 참 잘 돼있는데 한국은 아직 장애인에 대한 시민 의식이 성숙하지 못한거같다

인간 언저리들이 사람탈 쓰고 살아가니 별 수 있겠나.

원래 병신새끼들은 지들이 병신인지 몰라.

지하철 버스 새벽 첫차타면 진짜 노인혐오를 극도로 느끼게 된다

꾸역꾸역 타는거 보니까 장애인 맞는거 같긴 한데...

그래도 더 불편한 사람한테 양보해야 맞지 않겠냐 머저리들아

바쁘면 뛰어올라가던가 계단에선 노약자고 엘베에선 강자라 아가리 하나로 두말하는거임? ㅋㅋ 관절 뽑아서 눈깔에 꼽고싶노 ㅋㅋ

목발짚고있어도 절대 안비켜줌

눈 절대 안마주치고 이악물고 버티더라 시발 ㅋㅋㅋㅋㅋ

진짜 미안한데 저러는 거 대부분 아줌마 아니면 여자들임;;

남자들 엘베 타는거 손에 꼽음;;

저런것들 제발 뭐하고 사는지 공개좀 되면 좋겠다 을마나 바쁘신지 함 보고싶네

진짜 휠체어가 거동에 필요한 사람들도 있지만 장보러가는데 걷기귀찮다고 타고오는 사람들 꽤있다

저 세대 교육의 질 부족이 아니고 정말 인성이 저렇다면 차차리 부정하고싶다 역겨움

무릎 아작나서 다리 통깁스하고 목발 짚었을 때 빼고는 엘베탄 적 없다

근데 존나 젊은 사람이 옆에서 핸드폰 하고 있는거 보니까 목발로 개쎄게 후려치고 싶더라

엘레베이터에 인증툴 같은거 달고

장애인 카드에 칩같은거로 인식되면 열리게 하자

가장 필요한 사람이 사용을 못하는데 무슨의미냐 저게

정보) 장애인용을 따로 마련해놔도 타는 진짜 병신 새끼들이 존재한다

유교사상의 나라? ㅋㅋ

늙은년은 그렇다 쳐도 젊은년은 대체...

모자이크했는데 의상색깔에서 연령대가 느껴지네.

내 생각엔 교육의 문제임. 저 틀딱들 시대에 도덕시간에 배운건 노인공경, 부모효도, 스승은혜 이런거임. 애초에 장애인,임산부,사회적약자배려 이런건 평생 들어보지도 못하고 살았을거임. 오히려 그때는 사회적약자는 사회발전의 짐이다 이렇게 가르치던때. 교육이 정말 중요한거임.

노인은 그렇다 치고 아줌마랑 짧은 치마입은 여성들이 안 비켜줘서 유모차랑 애 들쳐업고 계단 오른적이 한 두번이 아님

에휴 다 뒤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