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운게 뭔지 아냐

시민단체 대학 교수 등등 자칭 대가리 좀 굵직하다는 지식인들이 뭉쳐서 마음만 먹으면 용어 하나로 꼬투리 잡아서 애먼 사람 하나 담궈버리는게 어려운 일이 아니라는 거임

심지어 이름 좀 알려진 유명인도 이렇게까지 조져버리는 마당에 아무것도 없는 일반인이 껀수 잡히면 어케 될까

사회적 매장 집단도 아니고 이게 씨발 현대 사회에 있을 수 있는 일이냐고

철학 수준 ㅋㅋㅋ

저게 레전드인게 저논문 하나에 증명자료가 작성자가 쓴 댓글 표시기능 넣은 여초카페 주작글을 기반으로 통과되고 저논문으로 다른 페미사상 정책에 여기저기 쓰임 그게 검증된 논문이라는 꼬리표 때문에..

두번째짤은 둘다 보기싫네 두녀석때문에 보겸만 피해봤지

이게 페미충련들 대응방식임. 무지성 우기기, '해줘' , 주작질. 이거저거 다 안통하면 런

저거 윤지선이 피해자 코스프레하게 도와준게 왕자란놈이잖아 수많은 교수 유튜버 등등 많은 사람들이 논리로 줘패는데, 갑자기 와서 윤지선 나랑 떡치자!! 이러고 있으니... 모르는 사람이보면 왕자란 또라이가 20~30대를 대변한답시고 나와서 설치고, 진짜 윤지선이 피해잔줄 안다니까

이거 패소같은거했으면 진짜 이민이 답일 뻔 했는데, 그나마 상식은 통하는 곳이라는거네...

최근 몇년간 돌아가는 꼬라지보면, 이것도 보겸이 질 것 같았는데...

이때까지 존나 째고 모른척 하다가

킬각 잡히니까 나는 피해자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여자는 어쩔수없다.그냥 여혐은 옳다 그렇게 생각할래

조금 시간나면 저거 논문 읽어봐라ㅋㅋ 진짜 가관임. 여시하는 여자가 인터넷에 싸지를만한 글을 논문이라고 내놓은거야

논문 내는 이유가 있음.

물론 꺼라위키긴한데 그래도 간편하고 쉽게 정보 찾기에는 나무위키가 참 좋음.

나무위키에서 서로 시비를 가려야할때 증거를 대야하는데 그 증거 기준이 언론, 논문임.

언론(뉴스)은 언론사가 희망하는 방향에 맞춰서 내기때문에 조작이 가능하고 인터넷뉴스도 믿을만한게 못됨.

논문은 돈만주면 낼 수 있고 시간강사처럼 아예 혐오조장으로 만들어낼수도 있음.

이런 것들이 쌓이면서 인터넷에 현실에서도 그렇더라 하는 조작이 가능한거임. 시간강사가 조작하는것처럼.

이 사건으로 한국 철학계는 학술적 검증 기능이 없다고 지들 스스로 증명한 꼴이지 뭐ㅋㅋㅋㅋ

ㅋㅋㅋㅋ그래도 한 나라의 학술기관인데 일개 비제이하나한테 저리 털리냐

철학?ㅋㅋㅋㅋ

한국 철학과는 개나소나 하는 좆밥인듯

정말 무서운 세상이야.

페미니스트가 뭉치면 죄없는 남자를 사회적으로 담궈버리는 세상인거.

ㅋㅋㅋㅋㅋ 철학 수듄

찰학연구회라고 하지말고 줄여서 철구회라고 하자

정상이 아닌듯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