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리를 그냥 주먹으로 존나 쾅 맞아야 정신차림

내가 맞아봐서 암

모전여전이네 엄마도 뭐가 잘못된지 모르고 저걸 귀엽다고 바라보다니 ㅋㅋㅋㅋ 어우

등신같은년들

저런 애들한테 당할 때 화내기보다 오히려 불쌍히 여기면 스트레스 덜받음

부모가 병신이라 정상인으로 자랄 기회를 박탈당하고 개병신으로 자라는건데...

한번죽도록 맞아야지 빌빌길텐데

욕하려는게 아니라 엄마가 진짜 장애가 잇나본데..

2차성징 오기 전까지의 애들은 애새끼가 문제가 있을때 왜 그지랄인진 부모 보면 납득함. 2차성징부터는 애들이 자립심이 점점 커져서 부모 역할이 줄어드는데 반해 그전엔 애새끼가 병신이면 애미애비는 좆병신인거

메스가키가 또

부모란 것들이 안이고 밖이고 애 앞에서 맨날 저지랄 하니까 보고 배운거고

애 교육 시킬 생각은 없으니 지랄염병을 해도 막을 생각이 없지 ㅋㅋㅋㅋ 그냥 참피집안이야

노키즈존이 애미애비 문제인 이유

우리 어릴땐 저러면 그자리에서 엄마한테 후려 맞았는데

지금생각하면 우리 엄마가 옳았음 잘못한 순간에 고쳐야됨

짐승이 사람말하는것이 신기하다

(빨간옷 중국 아이 부들부들 콘)

애새끼건 뭐건 명치 꼽고 싶네

그래서 읽다가 이건 좆같은 글이네 싶은 건 바로 스킵하고 내림

라이터 똑딱이로 괴롭혀야함 아이쿠 정전기~

전에 어릴때 이런 비슷한일이 지하철에서 있었는데 옆에 있는 친구한테 큰소리로 “이야 이 애는 가정교육을 아주 콩가루로 받았나봐! 아니면 엄마가 없는 고아인가?” 하고 애한테 “얘야 너는 엄마가 없는거 같은데 어디 고아원애니?” 라고 물음

옆에 앉아있던 엄마가, “저기요? 지금 뭐라고 하셨어요?” 해서 “아 죄송해요, 애가 버릇없게 행동하는데 아무 제지가 없어서 엄마가 없는줄 알았네요” 라고 하니까 엄마가 “하참 뭐 이런 새끼가 다 있어?” 라고 하길래 우리끼리 쳐웃으면서 “뭐 저런 년이 다있어ㅋㅋㅋ”라고 하니까 아줌씨 빡쳐서 “저기요!!” 하는데 역에 다 와서 “ㅋㅋ 아줌마 조심해요 요즘애들 무서워요ㅋㅋ 그리고 내가 그 요즘애야ㅋㅋ” 하고 내림

이야 내가 어릴때 저 개지랄을 떨었으면 즉시 모가지가 날아가서 저잣거리에 걸렸을건데

아니시발 애새끼 교육을 어떻게 시킨거에욧!!!!

와 나는 코코안가 뭔가 뿜었을 때 못 참앗을거 같음

애새끼들도 존나 무서워보이는 아재들한태는 설설 기더라 씨발 사람 가려가면 지랄을함

애미보고 말하는건 좋은 방법이네

애새끼 람각마렵노

출산률 너무 높다. 0.3정도면 될것같다

애가 귀여우면 좀 하다가도 귀여울텐데 애가 준내 못생겼나보네

밥상머리 교육이라는게 필요한데..

예전 같았으면 이미 엄마한테 붙잡혀서 엉덩이 쳐맞음. 그래도 ㅈㄹ발광하면 나지막이 집에서 보자 라고 하면 존내 조용해졌는데

너네들 좋아하는

메스가키 잖아!!!

원래 병신 밑에는 나면 병신이 되는거임

노키즈존이 만들어지는데는 시발 애새끼잘못이 없어요. 그거 잘못가르친 애미애비잘못이지

애미가 아이에게 너무 좋은거 가르치네

왜 싸가지 없으면 부모가 욕먹을까? 라는거에 대한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