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중력에서 퍼지는 은은한 똥내

K-해병대를 쓰는게 어떻겠습니까

딜도처럼 똥꼬에 꽂고 빨아들이는건 이미 생각해봤겠지?

나사치고는 상금 스케일이 좀 작다 ㅋㅋ

결론은 똥돼지

제주도 똥돼지를 우주여행에 맞게 계량

흡입과 세쳑을 동시에!!

이것이 k화장실이다

너무빡쎈데

별것도 아닌 문제로 호들갑은... 한국 해병의 입이 있다면

저중력 설사 발사

아주 약한 출력의 진공청소기를 항문에 갖다대는건 어떨까. 직장에 부담도 안가고 대변은 바로 빨려들어가지. 호스의 내부표면에는 코팅을 해서 변이 묻거나 막히지 않도록 조치도 취하고. 모아둔 대변은 모두 지구로 가져오고.

나 순간 그 도라에몽 똥 흡수하는 캡슐 만화 생각났어....

비실아 넣을게!!!

소비전력이 너무빡쎈데 ㅋㅋ 화학적으로 바로 수분 날리는법은 없나.

아이디어만 내는거 치곤 큰 액수인것 같긴한데 나사에서 낸 공모전 치고는 생각보다 낮은 액수 같다 ㅋㅋ 생각보다 그렇게 중요하지는 않아서 그러는건가?

아이돌은 똥을 안싸니까 전 우주인 아이돌화

그 뭐냐 납땜할때 연기 쏙 빨아들이는거

그런거 휴대용으로 좀 크게 만들어서 똥오줌 쏘옥~ 빼면 안되나

간단하다.

저런 민간인출신 기열찐빠 해병탈영병(해병대에 입대할 조건이 되나 입대하지 않은 자도 탈영으로 친다) 출신들을

모두 훈단에 쳐박아서 기합짜세 오도해병으로 만들고

우주선에 수타면을 들고가면 해병짜장의 처리 문제는 아주 간단해진다.

심지어 해병짜장의 계속된 순환으로 일종의 무한동력을 만들 수 있으니 얼마나 과학적이랴

아아, 우주라는 바다에 몸을 던졌던 개쌍똥꾸릉내가 나던 그날이여!

고무패드같은걸로 엉덩이 밀착시키고 엉덩이 바큠시킨다음에 쏘옥 빠지게하는 장치?

조건부는 존나 까다로운데 상금은 열정페이네 ㅋㅋ

특허내는거랑 비교하면 4천만원 너무 짠거 아니냐

스캇물 좋아하는애 델꼬가서 먹이자

텔레토비에 그 청소기 걔 있으면 되는데

밥먹다가 갑분 토핑 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