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같이 잘놀다가 술먹으니깐

발음 갖고 놀리더라 십새가

그보다 영알나 개 뽀얘진거 보소..

유럽 한달 여행하는동안

독일,오스트리아 1번당함

프라하 몰?루

스페인 몰?루

이탈리아 세다가 포기함

프랑스 포기함

영알남 얼굴 왤케 낯설지? 다른 사람 같어.

릴카 스토커 철퇴 맞기를 기원함

유럽계 백인보다 아프리카 흑인 중동인들이 인종차별 더심하구나

뽀샤시 말 안되는수준인디

프랑스가 자유,평등,박애로 엄청 관용적인 톨레랑스의 나라라고 생각했는데, 그 관용도 아랍인,흑인으로 한정된건가

남캠인줄ㅋㅋㅋ

미국은 아무래도 인종관련해서 소송걸리면 문제가 커지기도 하고. 멜팅팟이기도하고...

언제 방송임?

저 여자거 ㅈㄴ 올라오네 그리고 흑인도 저기 잇으면 백인되갔다

저 어자는 인기가 많나봐

필터 저정도까지 해야하나?? 버츄얼유튜버랑 다를게 없어보이네

영알남 피부색 왜저래 하얌??

핀란드,아이슬란드,노르웨이,스웨덴 여행객 입장에서 인종차별 진짜 없더라. 남유럽이 조금 씹새들임.

근데 저 뒤에있는건 고양이냐 개냐

길가는데 모르는 사람이 시비걸거나 욕하거나 위협함

우리가 못알아 듣는다 생각하고 웃으면서 욕함

뭔가 지들끼리 웃으면서 우릴본다? 99%인종차별한거임

내용 그대로 뭔가 쎄하면 인종차별한거 맞음

나도 유럽 배낭여행 끝나고 든 생각이지만 네델란드 출입국 받을때 당한거 같음 내 여권 보는 사람이 나보고 집돌아가는 티켓 보여달라더라 그래서 e티켓이라 지금 못보여준다 했더니 안된대 보여줘야 한대 그럼 내가 인터넷쓰게 해달라고 말하고 있는데 옆에 다른 직원이 그냥 보내라는듯이 지내 나라말로 하더라 그래도 안된대 저기 사무소로 가래 그래서 사무소 갔더니 그때 한창 난민 많을때라 난민들 개많더라 그래서 거기서 한시간 기다리고 사무소 직원이 와서 얼마나 여행하냐 가방 보여줄수 있냐 어디 숙소냐 다 대답하고 나니까 왤컴 홀란드 이지랄 하면서 악수 건네는데 ㄹㅇ 나 처음에 심사한 직원 새끼 머리 쪼개고 싶었다...배낭여행 한시간이 얼마나 아까운데 ㅜㅜ 그때는 이상한놈 만났구나 했는데 돌이켜 보니 인종 차별같았음

2달 여행하는 동안 유일하게 거기서만 그렇고 나머지는 다 친절 하더라

피지컬 개쌔보이면 외국에서도 시비 안털릴듯?

뒤에 고양이 흐린데도 귀여워

나도 유럽 5년째 사는데 인종차별의 80프로는 케밥 커터새끼들임.. 아랍 잼민이들이 제일 성가시고

유럽에서는 조거 팬츠, 구찌 클러치백, 흰색 야구캡 쓴 턱주가리에 털난 씹새끼들만 걸러도 인종차별 당할일 현저히 줄어듦

고양이 귀여운 거 봐

어렸을떄 유럽여행갔을떄 존나당했고

발리 여행갔을때 스노클링 하면서 호주인이

난 겉으로 드러내지만 않으면 된다는 입장인데 굳이 아득바득 따라오면서까지 하더라

영알남 피부톤 3단계는 올라갔네 ㅋㅋㅋㅋ

미국인들 중에 I'm from the united states of america라고 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음. 저건 과장이 너무 심하고 뭐 가끔 america나 states라고 얘기하는 경우는 있어도 "united states of america" 이거는 지네도 존나 오글거려서 안 저럼.

미국부심 센거는 어디서 느껴지냐면 보통은 어디서 왔냐고 하면 프랑스에서 왔다 일본에서 왔다 독일에서 왔다 등 국가 단위로 출신을 얘기하는데 미국애들은 미국이라고 안하고 지네 주나 도시 이름 얘기함. 심지어 그냥 도시도 아니고 뉴욕 내 지역명으로 I'm from brooklyn 하는 놈도 있었음. 그냥 물어본 사람이 누구든 자연스럽게 누구나 다 브루클린이 어딘지 안다는걸 상정하는거지.

프랑스인과 미국인의 공통점으로 외국 나가서 “이새끼들은 왜 우리말을 못하지? 미개인인가?” 하는게 있지ㅋㅋㅋㅋ

여행 다니면서 인종차별 당한 적은 없었고 오히려 너무 과하게 친절해서 쎄한 적은 많았음

너무 어리게 봄

한국에서도 동안으로 보기는 한데 남친이랑 다니는 데도 서양놈들은 무슨 애 취급하길래 몇 살처럼 보이냐고 물어보니까 중학생?..근데 애들끼리 여행 다니니까 고등학생?ㅎㅎ 뭐 이러더라

뭔 놀이동산 간 것처럼 어딜 가든 오글거릴 정도로 친절하고 케이팝케이팝 안뇽하쎄이요우~는 패시브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