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당하게 비오면 우산달라하는 인간도 있음 자기 배려좀 해달라면서

우산 빌려가놓고 안와 시팔련들

진짜 병신같은 아지매네

솔직히 지가 낸 세금으로는 거기 검사관 한명 인건비도 안나올텐데..

유료주차장에서 30분 주차에 500원 받는데 잠깐 대고 왔는데 왜 500원 받냐고 지랄하던 아지매 있었음 ㅋㅋ 고래고래 악지르고

서비스직 안해봤지?

편의점알바 6개월했는데 진짜 밑바닥인간들 종류별로 다 만나봄

저정도면 양반임

편의점 알바랑 일식집 서빙이랑 전단지 알바 해봤음 다들 걍 무반응이거나 매너 괜찮던데

100평 되는 1층 카페 옆에 주차타워 붙어있음 ( 이 주차타워는 카페 소유가 아님 )

1만원 이상 사용시 30분 할인권 찍어드림, 아메리카노 1잔에 4200원이니까 2잔 사면 도장 찍어주는편

나중에 도장 수 x 천원으로 주차타워에 카페에서 지불함.

근데 아메리카노 1잔 사고 도장 찍어달라는 사람 진짜 조오오온나 많음

이래이래 해서 안된다고 설명 해주면 과장 좀 석어서 입에 거품물면서 개지랄함

이건 거의 매일 한번 씩은 있는 이벤트임

고건 카페 사장이 개업할때 잘못 계산한거 같은데.. 1층에 주차 아에 안되는건 조금 그렇지 않나

밑바닥인간들을 많이만나는 몇몇직종이 있음 그런사람들은 이런인터넷썰봐도 그러려니라는 생각이든대 하도 쓰레기들을많이봐서 ㅋㅋㅋㅋ

편의점갤러리 개념글 정주행하고와라

직접 해보면 ㅈㄴ 만남

곽티슈 공짜로 줘도 곽티슈 밖에 없느냐 이거 어떻게 들고가란 말이냐 택배 안되냐 이지랄 함

과장이 아님

이거에 비추누르는건 뭐지? 진짜 인터넷에 이해안가는 애들 많네

ㅋㅋㅋㅋㅋㅋㅋㄱㅋㄱ 개웃기네

캡슐이 은근 돈됨. 사무실 같은곳은 아얘 캡슐을 박스채로 사두는곳 있는데 이익이 안날수가 없더라

그게 매장까지 내서 관리할만한 일은 아니지 않나

PR효과가 크지. 고객이 구매전에 시음하고 결정지을수 있으니깐 그정도만 해도 충분함. 울 와이프도 머신 새로나올때 마다 사가지고 당근에다 내가 내다판게 벌써 두개다 ㅠ

맞아ㅡㅡ 백화점에서 고작 1년 일했지만 심지어 매장에서 도둑질한년놈들도 다 풀어줌ㅋㅋㅋ

난 알바 할 때 그냥 다 토스했음. 결국 FM불러다가 지럴하고 뭐라도 해주면 물러나는게 90퍼를 넘어서 그냥 조금만 낌새 구리면 바로 보고 때리고 토스함.

그리고 웃기게도 별거 아니라고 생각했던 CS자격증 공부가 생각보다 도움이 됨.

그거대로만 해도 최소한 내 안위와 멘탈은 챙기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잘 못알아들었는데, 백화점 측 불러서 넘긴다는 얘기 맞아?

니가 해봐라 바로바로 걸러지나 ㅅㅂㅋㅋㅋ 그리고 원래 규정대로면 사고 안 일으키면 쫓아낼 명분 없음 입 털어서 내보내는거지

내가 해봤으니 하는말임 ㅅㅂ 원래규정같은소리 하고 쳐 자빠졌네 노숙자나 거지 들어와서 제일 흔하게하는게 악취 ㅈㄴ풍기면서 시식코너 쳐 돌아서 손님 쫓아내는거랑 여기저기 구석에 쳐 자빠져서 자는건데 사고 안일으키면 쫓아낼 명분이 없어? 백화점은 손님 다 도망가게 두고 땅파서 장사하나?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