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이 자기꺼 못하고 다른 의사한테 받아야하는거잖아

안과의사 라식이나 성형외과 의사 얼굴 조져놓으면 라이벌 하나 없어지는건데 ㅋㅋ

라식라섹은 많이하던데

우리병원 전 병원장님..성형하고 라섹하셨는데..?

옛말임

라식 라섹 많이하던데

라식라섹은 이제 꽤 하더라

인천 살면 이런 광고 어디선가 자주 들림

"원장님 아들도 라식수술한 송도 xxx안과"

(원장님 8분중 5~6분 안경쓰심)

아니 싯팔 40~50먹은 사람들이 뭐하러 라식 라섹하겠냐고 필요성이없으니까 안하지

라섹은 적정 나이대가 있어서 지나면 못함.

요즘엔 의사들도 다 함

의사들의 자존감이 높아서 할 필요를 안 느끼는거지 그리고 하는 의사들도 다 있는데 무슨 ㅋㅋㅋ 하고 그걸로 홍보도 한다 ㅋㅋㅋ

저 사람들은 그런거 안해도 잘 하거든

난 의사국가고시 치기 직전에 라섹했고 지금 7년 정도 됐는데 부작용 하나 없이 너무 만족함. 내 의대 동기들 중에 한 6~7명? 정도 라섹한 애들 중에 후회하는 애들 한명도 못봤고 다들 인생에서 제일 잘한 일 top3 꼽으면 꼭 들어감. 의사들중에 안경쓴 사람이 많은거 같긴한데 그런 사람들을 보고 '의사들은 라섹 절대 안한다.' 고 하기엔 좀...

아 그러고보니 나도 라섹하면 현미경 못 본다고 안과 성형외과 이런데 못 간다 그래서 쫄긴 했는데 개뿔 ㅋㅋㅋ 라섹하고 성형외과 전공의 시절에 불편한적 한번도 없고 현미경 수술 잘만 참여함.

뭔소리얌

할사람은 다 함ㅋㅋㅋㅋㅋㅋ